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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TTB for 크리스마스 5종 게임 소감

2007.12.28 17:07

A. 미스릴 조회 수:548 추천:1

스샷1설명 Toward The Bast For Chrismas 
스샷2설명 Toward The Bast 길드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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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대로 즐길수가 없었다.


충치보님의 게임은 주인공 케릭터가 안보여서 플레이가 불가능했고(뜯어서 투명처리 풀었는데도 안되는걸 보니 케릭터 넣는걸 제대로 안했나보다) 게임님의 게임은 2층가면 쉐로게임 쪽으로 튕기는 현상 때문에 역시 제대로 즐길 수 없었다(인테라에 현대인 출현?)(참고로 범인과 싸우고싶어서 곡괭이를 들었다)


 


나머지 3개의 게임만을 평가할 수 있다.


 


시엔님의 "크리스마스 방화 사건"은... 무슨 선택지 예제도 아니고 이게 뭔지 ㅡㅡ;; 냉정하게 말해서 게임으로 볼수가 없다. 시스템 실력을 알아보자라고 나와 있지만 시스템이란게 별볼일 없는 선택지들일 뿐이다. 역전심판처럼이라도 만들순 없는건가?


 


고로 그나마 재밌게 한 게임은 단 둘뿐이다. 나카리님의 <울프>, 쉐로의 <사랑의 묘약?.


나카리님의 게임(울프)은 제일 재밌게 한 게임이다. 엔딩이 너무 웃기닼ㅋㅋㅋ!!


"빨포 400개 주포 300개 있음 깝치지 마셈 ㅉㅉㅉ"는 진짜 명언이닼ㅋㅋㅋ!!


마지막으로 쉐로 게임이다. "사랑의 묘약"..


쉐로액알은 왜이렇게 다들 비슷비슷 한걸까?는 제쳐두고 5개의(정확히는 4개의)게임중에서 완성도가 제일


뛰어난 것 같다. 그리고 엔딩도 나카리만큼은 아니지만 반전을 보여주고 있다(피를 뽑고 죽어버리는 황당한 결말)


 


하나의 알만툴 프로젝트에 5개의 게임을 넣는 방식이라 도입하다보니 게임님게임에서 쉐로게임으로 튕기질 않나, 충치보님 게임은 주인공이 안보여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그래도 도입 잘좀 하시지 이건 대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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