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도시에 처음가입했을무렵

가장 처음플레이했던 love, 2번째로 플레이했던게임 비밀계약.

비밀계약같은 게임은 처음해보는거라서(게임성이 없고 대사로만 게임을진행하는??)

비주얼노블..?인가..?! 이게임을 그당시 해보고 나름 재밌게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꽤흐른지금 비밀계약을 만드신 S.R(시라)님의 새로운게임이 나왔고

나는 당연히 플레이해보기로했습니다

처음 시작해서 루시발렌타인을 발견했을때, 대충 나올 내용들이 쭉~보이더라구요

그래도 그 과정들이 중요한거니까 플레이해봤어요

음..플레이하는 중간중간에 솔직히 지루한면이 있었네요

루시라는 케릭터가 이뻐서 게속하긴했습니다만

오 그래도 끝에는 반전이있더군요

놀랐습니다. 비밀계약보다 반전은 제관점에선 더신선했네요(물론예측하셨을분들도 있었을거같긴해요)

아 이게임 이상하더군요 ㅋㅋ

하면서 정말 내가 주인공이 된듯한느낌이ㅋㅋㅋㅋ

아 이래서 사람들이 이런게임을 하는구나?

들어는 봤습니다 이런게임 유명한게 그 페이트스테이나이트 그거맞나?

해본적은 아직 없습니다만...아무튼 비주얼노벨의 매력을 잘알게됬습니다

 비밀계약보다 발전한점이있다면 아무래도 그림체겠죠?

제 생각이지만 사운드도 굉장히 좋았어요

역시 게임은 사운드가 몰입에 참중요한 요소인거 같네요

기약없는 제작자의 다음작품을 기다리겠습니다

아 글좀잘쓰고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