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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저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보다 능력이 좋고 뛰어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시셈 혹은 동경하게 됩니다 , 그에비해 자신보다 뒤떨어지거나 모자란 사람에게는 비난과 질타 혹은 연민과 동정등의 마음을 갖게 되지요 .
어쩌면 인간은 타인과 자신을 수없이 비교해가며 조금 더 이상적인 자신을 가꾸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필자 개인은 천재도 바보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

이 세상 모든 사람 하나 하나기 모두 천재이자 가장 완벽한 하나의 인격체라고 생각합니다 . 단지 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천재는 극히 한정되고 일반화적인 분야에서 제 길을 찾은 사람인 것뿐이라 생각합니다 .
여러분 모두가 각기 부모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부여 받았습니다 . 그에는 어떠한 차이와 격차가 있지도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 세상에는 아직도 탐색되지 않은 수많은 진로의 길이 있습니다 . 그건 마치 10년 전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나올거라 생각치도 못했던 것 처럼 말입니다 . 모두가 아직 자신의 길을 찾지 못했을뿐 , 천재도 바보도 없습니다 , 끊임없이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만이 '천재'가 되는 것 뿐입니다 .

이래저래 말은 많았지만 글의 취지라 함은 , 언제나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자 . 입니다 .
연말이라 그런지 최근 자살이니 뭐니 말들이 많습니다 . 모두가 자기 자신을 천재라 믿고 생각하며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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