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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그날이 오면] 햇살이 시린 8월... 세번째 소개입니다.

2008.08.11 11:55

◀Libra▶ 조회 수:1084 추천: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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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점 소개글의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제작되고 있는 '그날이 오면'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서프라이시아를 공략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허시에 서프라이시아에...


오래전부터 뭇 가슴을 설레게 한 대작들의 완성판이


이렇게 연달아 출시되다니 행복할 따름입니다ㅋㅋ


 


사실 좀전까지만 해도 40시간을 걸쳐서 진앤딩을 본 서프라이시아에 대한 리뷰글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심애º 님께서 게임 출시되면 꼭 플레이하시겠다고 무려 쪽지를 주셨더라고요.


순간 감동받은 마음에 그동안 진척된 결과 중 일부를 보여드릴까 하고 글을 끄적입니다.(정말 감사합니다ㅜㅜ...)


 


 


 


<그래픽>




확정된 대화창 및 일러스트입니다.


보시는 스샷은 여주인공 민지희이고요 이런 느낌으로 모든 일러스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베니스같은 느낌의 도시를 만들고 싶어서 무작정 작업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우리나라에서 딱히 물로 유명한 도시가 있나 하는 생각에 잠시 막혔습니다.


일단은 억지낑겨맞추기로 여의나루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살짝 고민이네요.


 


 



아직 색상과 디자인을 좀 더 손봐야 하는 기차역입니다.


좀 더 소란스럽고 왁자지껄한 느낌을 살려야 할 듯...


 


 


 


<메뉴창>



X버튼을 누르시면 만나보실 수 있는 메뉴창입니다.


아직도 완성하려면 한참 남은 메뉴시스템...


아... 작업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버렸습니다...


 



가장 큰 작업량 증가의 주역 소지품창...


공사현장 노가다보다 이 노가다가 더 중역이네요...


 


 



상태창입니다. 조금씩의 수정은 있겠지만 아마 이대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머지는 다음 소개때 좀 더 보여드릴께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