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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그날이 오면] 햇살이 시린 8월... 두번째 소개입니다.

2008.02.12 12:36

◀Libra▶ 조회 수:875 추천: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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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소개글을 올린지 꽤 되었네요.


그간 아르바이트에 정신이 팔려있다보니...


덕분에 약간 속도가 더뎌지긴 했지만


계속해서 개발되고있는 '그날이 오면'입니다....


 


 


 


<필  드>


 


필드는 통맵을 사용하였고 도트는 전부 자작으로 찍었습니다.


 



 


화질이 별로 안좋네요...


게임의 마을 중 하나인 '경성'입니다.


조선인들에게는 '서울'로 불립니다만...


저 놋데니아는 처음에 장난삼아 했는데


은근히 반응이 좋아서... 그냥 넣었습니다^^;


 


 



 


잘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손가락질을 하는 장면입니다.


경성역 앞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두 주인공.


 


 



 


여주인공인 민지희는 어떤 말을 지껄였길래 저런 소리를 듣고 있을까요ㅋㅋ


아... 저 편의점간판 역시 놋데니아와 같은 이유로...;


 


 


 


 


 


 


<전  투>


 


전투는 RPG만들기에서 준비해준 기본전투를 토대로 하였습니다.


흠... 허시와 비슷한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뭐 다들 잘 아시겠지만요^^


저의 경우에는 대기자세까지 전투그래픽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사이즈가 좀 크죠.(96*96까지 가능하더군요)


 



 


실험용 몬스터는 불곰과 나이키곰입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저 Battle라는 글자가 화면을 가로질러 지나가고


기습시에는 Back Attack이라는 글자가 지나갑니다.


사실 한자로 전투와 습격을 쓰고 싶었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도 않고 상당히 이상하더군요...


 


 



 


실수네요. 어빌리티가 아니고 이단기라고 적어야했는데...


저번 소개때 신윤성은 백화(白火)를 사용하는 이단인이라고 소개했었는데요,


보시는 장면은 신윤성의 기술중 '화륜파'라는 기술입니다.


 


 



 


이런... 처맞았군요...


전투인터페이스에 있는 캐릭터의 일러스트는 임시입니다.


현재 일러스트도 그리는중...


맞을때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순간 찡그리는 그림으로 바뀔 수있게 하고 싶었지만


기본전투에서는 절대로 안되더군요...


 


 



 


끝으로 현재 작업중인 여주인공 민지희의 일러스트 하나 올리겠습니다.(아직은... 미완입니다;)


 


 



 


언젠가 완성되는 그날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