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시.虛時.HusH] HusH.. HusH..? HusH..!
2005.11.27 20:58
extra_vars1 | 허시 |
---|---|
extra_vars2 | Enterbrain Maker Tool - RPG만들기2003 |
extra_vars3 | 2006년초 |
extra_vars4 | 펜티엄이상/Window95이상 |
extra_vars5 | http://teamhush.wo.to |
extra_vars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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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군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허시입니다.
한동안 좀 바빴습니다! 별수 없었지요.
뭐 바쁜데 어쩌겠습니까. 제작 좀 지연되고 좀 힘들고 그런 거지요.
그나저나 약속한 2006년은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허시 제작은...
음... 뭐 그렇습니다... 좌절... 은 뻥이고 사실 착착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찬사마가 보면 놀랄껍니다. 호호.
그나저나 날이 갈수록 이 게임,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뭔놈의 테스트 플레이어들이 이렇게 잘하는지.
덕분에 난이도 업..ㅡ.ㅡ;;
사실 좀 어렵다 싶에 난이도 좀 낮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그 이후 쉽다는 의견이 파득파득, 덕분에 뭐 적들이 좀 강해져 버렸지요.
말인즉슨, 벌써 밸런스 조정에 들어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개발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뭐 간단한 겁니다만 그간 귀찮아서 그냥 넘길까 했던 사항입니다.
보시는 것은 해리언의 헤이스트,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바로 그 마법입니다.
여태 그냥 능력치 업으로 처리하자는 짧은 생각에 밸런스를 붕괴시킨 사례가 있습니다..ㅡ.ㅡ;;
맙소사였지요.
설마 했는데 이렇게 무너질 줄은...
특히 전투가 장기전으로 가자 미친듯한 성능을 보여줘 바꿔버렸습니다.
옆의 스크린샷처럼 신발이 뜨는 동안만 민첩성이 올라가게...
뭐 여튼 그래서 몇가지 기술들이 효능이 좀 떨어져 많은 원성을 샀습니다만, 알게 뭐야.
그냥 쉬운 게임으로 내버려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ㅡ.ㅡ;;
이전 에틴건에서도 보여드렸던 건입니다.
바로 적의 기술 및 마법.
이 여성은 허시에서 적으로 나오는 여성이건만 이렇게 우리편을 확 없애버리는 공격을 감행하지요.
이게 참 제작시간이 더럽게 걸려서(-_-...)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만, 보는 재미가 쏠쏠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런 기술 한번 맞으시고 게임오버 화면도 보시고 그러셔야 게임이 재미가 있겠지요.
이것 역시 이전에 알려드렸던 정보에서 나온 것이기는 합니다만...
바로 게임 속 캐릭터들의 사생활 공개.
이 캐릭터는 어떤 캐릭터지? 하는 것을 스샷과 같이 일기장, 물건 등으로 알아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보았습니다.
위의 알미엘의 일기... 혹시라도 알미엘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한번은 일어 보아야겠지요.
참고로 알미엘에 관련된 정보들은 게임의 엔딩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반 멀티엔딩이라는 말입니다. 알미엘과 잘 되느냐, 마느냐입니다.)
다음 정보는 진정한 알피지 매니아들을 위한 서비스, 바로 집안 구석구석, 마을 구석구석 뒤지기입니다.
어찌보면 간단하지만 제작자의 입장으로서는 최악이죠.
정말 귀찮았습니다..ㅡ.ㅡ;;
하지만 저는 청둥오리를 맨손으로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군대버스 104-1번에서 뛰어내려 만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왠만하면 뒤지면 다 나오는데에다 히든 아이템들도 존재..ㅡ.ㅡ;;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상입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인데 못 보여드리는게 한스러울 뿐입니다.
데모라도 내어볼까 했지만 것도 참 귀찮은데에다 게임 출시 얼마전에 데모 내어봤자 뭐 남는게 있을까 하는 마음에 선뜻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뭐 여튼 그렇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반응이 있으면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황페한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주시는 센스들도 보여주세요.
한동안 좀 바빴습니다! 별수 없었지요.
뭐 바쁜데 어쩌겠습니까. 제작 좀 지연되고 좀 힘들고 그런 거지요.
그나저나 약속한 2006년은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허시 제작은...
음... 뭐 그렇습니다... 좌절... 은 뻥이고 사실 착착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찬사마가 보면 놀랄껍니다. 호호.
그나저나 날이 갈수록 이 게임,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뭔놈의 테스트 플레이어들이 이렇게 잘하는지.
덕분에 난이도 업..ㅡ.ㅡ;;
사실 좀 어렵다 싶에 난이도 좀 낮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그 이후 쉽다는 의견이 파득파득, 덕분에 뭐 적들이 좀 강해져 버렸지요.
말인즉슨, 벌써 밸런스 조정에 들어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개발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뭐 간단한 겁니다만 그간 귀찮아서 그냥 넘길까 했던 사항입니다.
보시는 것은 해리언의 헤이스트,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바로 그 마법입니다.
여태 그냥 능력치 업으로 처리하자는 짧은 생각에 밸런스를 붕괴시킨 사례가 있습니다..ㅡ.ㅡ;;
맙소사였지요.
설마 했는데 이렇게 무너질 줄은...
특히 전투가 장기전으로 가자 미친듯한 성능을 보여줘 바꿔버렸습니다.
옆의 스크린샷처럼 신발이 뜨는 동안만 민첩성이 올라가게...
뭐 여튼 그래서 몇가지 기술들이 효능이 좀 떨어져 많은 원성을 샀습니다만, 알게 뭐야.
그냥 쉬운 게임으로 내버려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ㅡ.ㅡ;;
이전 에틴건에서도 보여드렸던 건입니다.
바로 적의 기술 및 마법.
이 여성은 허시에서 적으로 나오는 여성이건만 이렇게 우리편을 확 없애버리는 공격을 감행하지요.
이게 참 제작시간이 더럽게 걸려서(-_-...)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만, 보는 재미가 쏠쏠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런 기술 한번 맞으시고 게임오버 화면도 보시고 그러셔야 게임이 재미가 있겠지요.
이것 역시 이전에 알려드렸던 정보에서 나온 것이기는 합니다만...
바로 게임 속 캐릭터들의 사생활 공개.
이 캐릭터는 어떤 캐릭터지? 하는 것을 스샷과 같이 일기장, 물건 등으로 알아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보았습니다.
위의 알미엘의 일기... 혹시라도 알미엘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한번은 일어 보아야겠지요.
참고로 알미엘에 관련된 정보들은 게임의 엔딩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반 멀티엔딩이라는 말입니다. 알미엘과 잘 되느냐, 마느냐입니다.)
다음 정보는 진정한 알피지 매니아들을 위한 서비스, 바로 집안 구석구석, 마을 구석구석 뒤지기입니다.
어찌보면 간단하지만 제작자의 입장으로서는 최악이죠.
정말 귀찮았습니다..ㅡ.ㅡ;;
하지만 저는 청둥오리를 맨손으로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군대버스 104-1번에서 뛰어내려 만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왠만하면 뒤지면 다 나오는데에다 히든 아이템들도 존재..ㅡ.ㅡ;;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상입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인데 못 보여드리는게 한스러울 뿐입니다.
데모라도 내어볼까 했지만 것도 참 귀찮은데에다 게임 출시 얼마전에 데모 내어봤자 뭐 남는게 있을까 하는 마음에 선뜻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뭐 여튼 그렇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반응이 있으면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황페한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주시는 센스들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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