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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프로그램 NWC 강의 [3] - 여러 잡다한 기술들

2010.01.08 01:29

금목걸이 조회 수: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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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강의입니다.


 


뭐랄까, 사실상 시간도 없었지만


 


쓸 내용이 별루 없었어요 ㅠㅠ


 


뭐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3편입니다.


 


이번에는


 


본격 nwc에서 쓸 수 있는 기술(?)들입니다.


 


개인적으론 제가 쓰는 방법들입니다.


 


제가 쓴다고 꼭 다 아는건 아닙니다.


 


다른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그 방법을 저에게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자 그럼 첫번째.


 


스트링을 이용한 기술들입니다.


 


 



 


다음 그림은 음을 정한 뒤 Synthstring 2를 이용한 장면입니다.


 


스트링은 여러 모로 쓸모가 많습니다.


 


음악을 웅장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무섭게 만들어주기도 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쓰입니다.


 


하지만 스트링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방법은 달라지지요.


 


제 자작곡중 


 


cave 1과 cave 2 각각 Full버전이


 


그 모습을 딱 보여주지요.


 


cave 1을 들으면 스트링이 중간중간 음향이


 


줄어들었다 다시 나타납니다.


 


차라리 cave1에선 이런 방법이 더 나을거라 생각해서


 


이렇게 했지만


 


cave 2를 들어보면 다음과같은 생각이 변합니다


 


스트링이 cave 1처럼 됬는데도 음악이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일단 cave 1은 스트링 외에도 음을 강조하는 또다른 스트링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스트링 음향이 줄어드는 곳을 다른 스트링이 보충을 해주기에 잘 어울렸지요.


 


하지만 cave 2는 스트링이 없는데도 스트링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이용했기에 그렇습니다.


 


그럼 cave 2같은 음악에서 스트링을 잘 어울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트링 멜로디를 전부 블록 처리를 해줍니다.


 


 



 


그 후, 빨간 상자를 눌러 줘 봅시다.


 


 



 


 멜로디 밑에 이상한 줄이 생겼지요?


 


이것이 이음줄입니다.


 


하나 구분해 둬야 할것은


 


이음줄과 붙임줄은 서로 다른것입니다.


 


이음줄은 다른 멜로디를 연결해서 끊어지지 않게 하는거지만


 


붙임줄은 같은 멜로디를 연결해서 계속되게 하는겁니다.


 


이 점을 주의해야합니다.


 


자, 그럼 다음은 또다른 스트링 이용법입니다.


 


Last calling을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트링이 작은 음향에서 점점 드러납니다.


 


이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샘플 악보중 CAVERNS를 들어갑니다.


 


 



 


상당히 복잡해보이는 악보가 나타납니다


 


(복잡해 보이는 만큼 음악도 좋습니다. 여담이지만 악보에서 베이스가 믹싱이 되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저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현재 공부중입니다 ㅜㅜ)


 


블록처리된 곳을 복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악보에 이렇게 붙여넣기를 합니다.


 


단 이걸 사용할 시에


 


스트링은 꼭 이음줄을 해줘야합니다.


 


몇마디에 걸쳐서 이어주는지는 주관적이지만


 


전 2마디가 제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약간 특이한걸 해볼까요?


 


스트링을 강조용으로 사용해봅시다.


 


 



 


스트링을 다음처럼 이용하면


 


강조가 됩니다.


 


낮은 음으로 이용해도 되고, 높은 음에서 이용해도 좋습니다. 


 


최근에 만든 Dark에서 초반과 후반에 이 방식이 이용되었지요.


 


 


 


 


 


자, 그럼 다음은 두번째


 


맨 마지막에 점점 사라지는 처리 넣기를 배워봅시다.


 


 



 


만약 어떤 음악이 이런식으로 끝난다고 할때,


 


주로 셈여림표를 이용합니다


 


*셈여림표는 강의 1편을 참조.


 


 



 


셈여림표를 점점 여리게 함과 동시에


 


잘 배분하여 다음과같이 표현해 줍시다.


 


멜로디가 사라집니다.


 


위의 그림처럼 하는것도 좋지만


 


끝나기 8마디 전부터 시작해서


 


한마디 한마디씩 점점 사라지게 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참고로 아무 셈여림표도 사용하지 않았으면 저절로


 


포르티포르티시모(fff)가 됩니다.


 


자, 다음은 세번째


 


각종 반주 방법입니다.


 


 



 


위는 보통 악보좀 보신분들이 기본적으로 쓰는 반주 방법입니다.


 


이런식의 반주도 나쁘지 않습니다.


 


조금은 느리거나 조용한 곳에서 쓰이겠군요.


 


 


 


 



 


다음과같은 반주는


 


마치 부채처럼 생겨서 제가


 


부채 반주라고 자주 부릅니다 ㅎㅎ;


 


빠른 음악이나 하이라이트 부분에 넣으면 딱 좋지요.


 


 



 


 


자, 다음은 반주가 꽤 높게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반주와 동시에 음이 높게 올라가서 수식,강조도 되기때문에


 


상당히 좋아하는 반주 형식중 하나입니다.


 


자, 3편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사실상 스킬이라고 해봤자, 자기가 직접 하면서 익히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반주도 그렇고, 스트링 기술도 그렇고 모든게 다 그렇지요.


 


제가 암만 강의로 알려준다 해도


 


뭐든지 다 직접 해봐야합니다.


 


안그럼 효과가 없기때문이죠 ㅎ.


 


자, 그럼 쓸 수 있다면 다음에 뵙시다.


 


그럼 이상 금목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