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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백건

2008.05.06 10:04

핑크팬더 조회 수:622 추천:2

extra_vars1 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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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을 거니는


가벼운 발걸음이


하루하루를 설레게 한다.


 


빛을 지나는 새와


바람을 뚫는 나비


풍겨오는 장미의 향기.


 


샛노란 민들레의 사이를


가볍게 - 가볍게 -


 


비껴비껴 숨어가며


향기에 취한 나비를 잡는다.


 


햇살이 나긋한


그 평온한 대지를


평화와 여유가 쓰다듬고 간다.


 


스르르 잠이 든다.


 


 


Ps. 꿈같은 아름다움과 꿈같은 그리움, 꿈같은 이야기들…,


펜을 굴리는 글쟁이들에게 이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 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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