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보다도
2005.05.18 23:31
extra_vars1 | K시리즈 -시편- |
---|---|
extra_vars2 | 276-2 |
extra_vars3 | 1 |
extra_vars4 | 1 |
extra_vars5 | |
extra_vars6 |
그 누구보다도
그댈 사랑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너만을 보겠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그대에게 가까이
있겠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댓글 4
-
체이링[cat]
2005.05.18 23:38
ㅎㅎ..|+rp2+|27|+rp3+|fiction_si -
진향화
2005.05.19 05:15
사랑을 표현한 듯한 멋진 시입니다.
하지만 약간 이상한 부분이 있네요 첫번째 연의 그댈 사랑합니다 (원래로 풀어쓴다면 그대를 사랑합니다겠지요?)
그대는 상대를 높이는 말입니다. 하지만 두번째 연은 너만을 보겠습니다군요.
너는 상대와 내가 동급으로 여겨질때 쓰이는 말입니다.
이부분을 당신만을 이라고 했다면 조금더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조금더 다듬으시면 멋진시를 쓰실수 있을듯 합니다
좋은시를 잘감상했습니다 ^^|+rp2+|28|+rp3+|fiction_si -
☆KBOY★
2005.05.19 06:22
진향화//호오,..이런 댓글은 다르칸도 거의 안하는 높은 수준의 댓글이시네요. 다르칸의 비방댓글은 기분이 나쁜 방면 진향화님의 댓글은 뭔가 거시기(?)한 느낌이..|+rp2+|29|+rp3+|fiction_si -
외로운갈매기
2005.05.19 06:31
변화가 필요하오!! [언제까지 이 소리 할거냐!]|+rp2+|30|+rp3+|fiction_si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31 | 추운 겨울 거리를 지나오는 것은 | 다시 | 2010.12.19 | 385 |
5730 | 잠찬가 | 다시 | 2010.12.19 | 441 |
5729 | 그림자 | Yes-Man | 2010.12.17 | 370 |
5728 | 문제 없음 [3] | 녹차아뮤 | 2010.12.12 | 317 |
5727 | 나는.. [1] | 은빛파도™ | 2010.12.11 | 399 |
5726 | 약속 | Yes-Man | 2010.12.11 | 411 |
5725 | 과자 한 봉지 [1] | 시우처럼 | 2010.12.10 | 415 |
5724 | 나를 봐줘 | 건망 | 2010.12.09 | 420 |
5723 | 불이 꺼진 거실 | SinJ-★ | 2010.12.06 | 384 |
5722 | 어린 아이의 겨울밤 | 완폐남™ | 2010.12.05 | 400 |
5721 | 회색의 나라 | 녹차아뮤 | 2010.12.05 | 358 |
5720 | 지하철에서 [2] | 생강뿌리즙 | 2010.11.21 | 813 |
5719 | 침묵 [1] | RainShower | 2010.11.20 | 401 |
5718 | 담배 한개피... | 하얀송이™ | 2010.11.16 | 370 |
5717 | 소리침 | SinJ-★ | 2010.11.13 | 388 |
5716 | 비망록. [2] | 검은독수리 | 2010.11.08 | 403 |
5715 | 그렇더라 | 은빛파도™ | 2010.11.01 | 491 |
5714 | 그대는 왜 오셨나이까 [1] | 이온음료님 | 2010.10.30 | 248 |
5713 | 呑(탄) [1] | 바람의소년 | 2010.10.28 | 428 |
5712 | 과녁 [1] | SinJ-★ | 2010.10.23 | 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