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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austenite [ToM] 테일즈 오브 미스타라 서장

2008.04.13 09:59

오스테 조회 수:2136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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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루드가 레미온의 검을 허리-_-로 받아낼 수 있었던 이유는 마법 갑옷 mage armor 때문입니다. 요건 가장 기본적인 1레벨 방어주문으로, 갑옷 보너스 4를 피술자의 AC에 더합니다. AC보너스 4라면 체인 셔츠, 혹은 스케일 메일 급입니다. 그러니까 보이지는 않지만 그 정도 강도를 가진 보이지 않는 막이 몸 주위에 둘러쳐진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 직후 바자루드가 사용해서 레미온의 뺨을 찢어 놓은 것은 '쉘가른의 불멸의 단검'. 작은 단검을 소환해서 자기 마음대로 부리는 마법입니다. 갑옷도 없는 저레벨 파이터에게는 충분히 위협적일 수 있...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레벨 주문 두 개 갖고 어쩌면 그렇게 잘난 척할 수가 있는 거니 바자루드야ㅠ;


 


음... 암튼 그 다음에 바자루드를 구워 주신 건 리스가 시전한 '컴버스트' combust, 제가 아주 좋아하는 주문입니다! 부싯돌에 기름을 바르고 상대를 톡톡 두드려서 불을 질러버리는 겁니다-_-; 상대는 반사 굴림을 해서 실패하면 몸에 불이 붙습니다. 그러면 바자루드가 그랬듯 주문도 제대로 못 외우고 아주 괴로워지죠. 사실 바자루드의 HP를 대부분 깎아먹은 건 이 주문이랑 니키의 화살이었을 겁니다. 레미온의 서툰 칼은 경치먹자 용 막샷이었을 뿐0 ㅅ0;


 


이 '쉘가른의 불멸의 단검'과 '컴버스트'는 포가튼렐름 서플인 Magic of Faerun에서 가져온 것으로, 사실 미스타라의 주문은 아닙니다. 다만 원작 게임에 있었기 때문에(네버윈터나이츠가 포릴 배경인지라-3-;) 걍 썼다지요...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auste.egloos.com/1277971


 


...아, 뒷이야기에서 '여왕수'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분은 다음 링크로 와주세요-3-;


http://auste.egloos.com/1607151



이제 좀 레미온이 주인공다운 면모를 갖추었지만... 딱 한 컷으로 땡이군요-_-; 레미온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지만 조금 마무리할 내용이 더 남아서, 완결은 다음 회에서 맺죠. 그럼 다시 석 달 후에-_-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