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저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보다 능력이 좋고 뛰어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시셈 혹은 동경하게 됩니다 , 그에비해 자신보다 뒤떨어지거나 모자란 사람에게는 비난과 질타 혹은 연민과 동정등의 마음을 갖게 되지요 .
어쩌면 인간은 타인과 자신을 수없이 비교해가며 조금 더 이상적인 자신을 가꾸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필자 개인은 천재도 바보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

이 세상 모든 사람 하나 하나기 모두 천재이자 가장 완벽한 하나의 인격체라고 생각합니다 . 단지 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천재는 극히 한정되고 일반화적인 분야에서 제 길을 찾은 사람인 것뿐이라 생각합니다 .
여러분 모두가 각기 부모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부여 받았습니다 . 그에는 어떠한 차이와 격차가 있지도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 세상에는 아직도 탐색되지 않은 수많은 진로의 길이 있습니다 . 그건 마치 10년 전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나올거라 생각치도 못했던 것 처럼 말입니다 . 모두가 아직 자신의 길을 찾지 못했을뿐 , 천재도 바보도 없습니다 , 끊임없이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만이 '천재'가 되는 것 뿐입니다 .

이래저래 말은 많았지만 글의 취지라 함은 , 언제나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자 . 입니다 .
연말이라 그런지 최근 자살이니 뭐니 말들이 많습니다 . 모두가 자기 자신을 천재라 믿고 생각하며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 미군이 한국여중생을 탱크로 깔아뭉갠 일을 기억해야 할 때입니다. [58] 협객 2007.04.22 856
97 나라란 무엇인가? [39] 라스트사물놀이 2007.04.25 731
96 음악을 함부로 씹지 맙시다. [41] MoonMarsh 2007.04.28 617
95 한국학교... 이대로 놔둬도 괜찮은가? [24] 심장도려내기 2007.04.30 645
94 리뉴얼에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27] Vermond 2007.05.02 702
93 시민 발언장에 대한 제생각. [13] ThePromise 2007.05.04 569
92 친일파 단상 [33] Evangelista 2007.05.05 896
91 왜 우리는 게임제작 앞에서 좌절할 수 밖에 없는가? [17] 고독한짱께 2007.05.05 677
90 술에 대한 부질없는 잡생각.. [9] 타루마 2007.05.07 676
89 (펌) 날조된 '그들'의 역사 [3] 고드프루아 2007.05.09 728
88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초딩들이 벌이는 왕따놀이는 결사의 자유로서 정당한가? [7] 협객 2007.05.12 722
87 국수주의 와 사대주의 [5] 밥세 2007.05.14 469
86 반전의 허무성 [24] 로이초호기 2007.05.14 665
85 5.18에 대하여. [3] 정곡지선 2007.05.18 463
84 창조도시 아바타 아이템들은 왜 [40] Mr. J 2007.05.22 1199
83 존경하는 연기자, 여재구씨께서 목을 맨 시신으로 발견되셨습니다. [69] 금강배달 2007.05.29 706
82 생활 속에 녹아있는 일제의 잔재 [15] Vermond 2007.06.01 585
81 평범함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31] 소엽 2007.06.01 520
80 이번엔 중동이다! Call Of Duty 4!!! [7] 문학소년 쉐르몽 2007.06.02 495
79 세상에서 가장 평등한 것은 죽음인가 [16] 대충하는것 2007.06.03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