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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또바꼈다! 창조도시!

2007.06.29 13:09

천무 조회 수:1497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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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도력 8년! 역사적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천무시장은 고뇌끝에 리뉴얼을 결심하고 이에 착수하게 된다.. 이 결정에 수많은 시민들은 반발하게 된다.

"도대체. 지금 모습에 익숙해 질려니까 또 리뉴얼을 하는 것이냐! 벌써 이게 몇 번째냐!"

이에 천무시장은 '8번째입니다' 라고 했다는 전설이...(이게뭐야...!!! -_-;;)

에 고로..이제부터 새로운 리뉴얼 창조도시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보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창조도시 리뉴얼! 리뉴얼 할 때 마다 디자인변하고, 인터페이스 바뀌고, 게시판 새로생기고 있던거 없어지고. 도대체가 적응을 할 수 없었을겁니다.

하지만! 고인물을 썪는법! 급변하는 세상 변화에 발맞추어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것이야말로 21세기를 살아가느 우리의 자세가 아니겠습니까!

고로...ㅡ.ㅡ;; 이러한 21세기의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한번만 더 적응해 주십사...

-_-;;

후..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새로 바뀐 창조도시는 무엇이 바뀌고 얼마나 좋아졌나(?)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사실..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기획특집기사로 이전전에 리뉴얼 바뀐거 설명해놓고 또 하려니 좀 쑥스럽습니다...그래서 다른내용의 기사를 준비해볼까 했는데.. 아니..사실 우리 시선집중 전문기자 크리스킨이 기사를 하나 준비하긴 했는데 너무 좀 내용이 꽝이라서 후우.. 인생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법이라서..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창조도시 무엇이 변하고 무엇이 생기고 무엇이 없어졌는가 지금부터 심층취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크리스킨기자 연결합니다.

"크리스킨기자!"

크리스킨 : 네 저는 지금 창조도시 공사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창조도시는 공정률 98% 정도로 대부분의 사이트 구축은 마무리 된 것으로 보입니다. 리뉴얼 오픈 일은 6월 30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현장소장이신 '천무P' 씨를 모시고 리뉴얼 창조도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스킨 : 안녕하십니까 천무P씨.

천무P : 네 안녕하십니까.

크리스킨 :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왜 이름이 천무P 인지 설명좀 해주세요.

천무P : 이 의문(?)을 풀기위해선 우선 웹사이트 작업 공정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은 사이트를 구축하는데 최소의 인력만으로 되는대로 구축하였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이트가 부실해 보이는 부분도 많았고요, 그래서 이번에 창조도시를 구축하는데는 여러사람의 힘을 쏟아부었습니다.
작업공정에 필요한 인원은 (기획자1명/디자이너1명/서버관리자1명/프로그래머1명/재정지원1명/테스터@명) 해서 최소 5명 이상이 필요하고 이번 리뉴얼 작업에 투입된 인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획자 : 천무
-디자이너 : professional
-서버관리자 : 하앙e
-프로그래머 : 천무
-재정지원 : 영화광
-테스터 : 운영자들과 클로즈테스트 인원들

입니다. 꽤 많지요. 아마 활동 많이하시는 분들이면 위 사람들이 약간씩 창조도시에서 활동한걸 본적도 있을겁니다. 자유게시판이나.. 아바타라던가 등등..
여튼여기서 중요한건 천무가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두가지일을 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구분의 용이를 위하여 기획자는 천무P 프로그래머는 천무T 로 하기로 했죠..-_-;; 왜 프로그래머가 P지 기획자가 P인가 의문을 가진분들이 있을텐데.. 기획자는 플래너의 앞자 P를 썼고 프로그래머는 테크니션의 앞자 T를 썼습니다. 이제부터 주요한 부분에 관하여 기본적인 내역은 저 천무P가 이야기를 해드리고 나머지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야기 해드릴 것입니다.

크리스킨 : 네 은근히 스탭소개도 해버리시는군요.

천무P : 후후..저는 일면에서는 천무M 이기도 합니다. (마케팅의 M)..ㅡ.ㅡ;;

크리스킨 : 음 네 그럼 다음 질문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죠, 이번 리뉴얼에 보면 디자인이 그동안 봐왔던 디자인의 퀄리티보다는 훨씬 높아진것 같은데 그에대해서 설명좀 해주세요.

천무P : 음 그것은 저희 메인디자이너인 professional 씨가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professional씨.

professional : 안녕하세요. 창조도시 메인디자이너 professional 입니다. 답변을 드리죠.. 우선 이번 리뉴얼의 컨셉은 '열린 창조도시' 입니다. 그동안의 창조도시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간 폐쇄적인 느낌의 매니아 커뮤니티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리뉴얼을 하면서 기획의도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사이트' 이니만큼. 저도 그 기획의도에 가장 적절하게 사이트의 디자인 컨셉을 잡은 것이죠. 자, 우선 디자인의 모습을 한번 보고 추가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메인페이지]



[서브페이지]








professional : 보시는 바와같이 굉장히 독창적이고 특이한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고 흔히 자주 볼 수 있는 포탈사이트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서브페이지는 메인페이지와 다르게 보는사람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서 상단 메뉴바 부분을 좀더 슬림하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크리스킨 : 보면 메뉴 인터페이스가 이전보다 좀 불편해 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전엔 대메뉴에 마우스를 올리고 있으면 그아래 소메뉴가 뜨고 바로 클릭하면 원하는 게시판을 찾아갔었는데 이번엔 클릭을 한다음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에관해서 어떤 의도가 있으셨던건가요?

professional : 전반적으로 사이트의 미래지향적인 규모를 예측하고 그에 가장 어울리는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채택하였고 그 것이 바로 리뉴얼버전의 인터페이스 입니다. 쉽게 말해서 나중에 활동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많은 사람이 생기고 메뉴의 다변화가 있게 되면 예전의 방식으로 모든 메뉴를 표기하기 어렵고, 나중에 가서는 메뉴명을 최대한 짧게 줄이는 방식을 채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그 메뉴의 정확한 기능에 관한 직관적인 판단에 큰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유저자작게임업로드자료실' 이 '유저자작게임자료실' 이나 '유저게임자료' 되는거 까지는 괜찮은데 '자료실' 이 되면 이 자료실의 명확한 의미가 없어지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많은 웹사이트들에서 이러한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누구나 쉽게 적응을 할 수 있다는 계획하에 만들어진 인터페이스 입니다.

크리스킨 : 여튼 결론적으로는 마우스클릭 수가 느는거 아닙니까?

professional : 거야..그렇죠..;;;;

천무P : 그냥 넘어갑시다..ㅡ.ㅡ;;

크리스킨 : 에이..그냥 넘어가는게 어딨습니까.. 전 특파원으로 이 문제를 꼭 집고넘어가고 싶습니다!

천무P : 자! 다음질문! (귓속말:너 이따 남아..)

크리스킨 : 학!..에..그럼 다음질문에 들어가 보도록 하죠.. 디자인된 모습을 보면 메인페이지에서 눈에 띄는 것이 '오늘의 창조도시' 부분인데요. 저 부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보기엔 기존 창조도시의 '각 지구 최신추천게시물' 란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맞습니까?

천무P : 맞습니다.

크리스킨 : ....

크리스킨 : 대답이 너무 성의가..

천무P : 조크였고요..ㅡ.ㅡ;; 우선 의미는 '각 지구 최신추천게시물' 하고 비슷하지만. 좀더 발전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이미지로 보고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디선가 많이 본 모습일겁니다... 이런식의 콘텐츠는 왠간한 웹사이트에 다 붙어있죠.ㅡ.ㅡ; 사실 그들의 그 서비스들과 다를 것이없답니다.-_-;; 창조도시의 운영자들이 창조도시 요소요소의 게시판들을 둘러보다가 게시물 내용이 좀 실하다 싶으면. 특별한 등록 절차를 거쳐서 오늘의 창조도시로 올리게 됩니다. 기존 '각 지구 최신 추천게시물' 과의 차이라면 해당 게시물이 정확히 어느게시판에 있는 내용인지 알 수가 없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 방식을 채택한 이유는 가급적이면 창조도시에 소외되는 공간이 없도록 하기위해서입니다. 현재도 보시면 사람이 많은 게임분야는 소개를 올리면 조횟수도 수백건이상이 나오고 꽤 쏠쏠한데반해 활동인원이 다소 적은 음악분야의 경우 훌륭한 콘텐츠가 올라와도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왜 생기느냐면, 음악분야의 콘텐츠가 질적으로 낮아서가 아니라 창조도시의 구조상 주로 자신의 활동분야의 게시판만 둘러보기 때문에 미 활동 분야의 경우 거의 접할 기회가 적어서이지요. 그래서 새로운 방식을 이용하면 이러한 접근성을 좀더 원활하게 해주므로 전반적인 분야에 좋은 콘텐츠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크리스킨 :
오.. 일단 말은 그럴싸 하군요...

천무P : ㅡ.ㅡ;;

크리스킨 : 뭐 추가적으로 설명하실 것은 있나요?

천무P : 왼쪽에 붙어있는 이미지나오는 부분이 매우 클릭하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이런 모든 것을 운영자가 콘트롤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은 운영자에게 잘보여야 됩니다. 로비환영입니다. 뇌물은 현금으로 흐흐흐...ㅡ.ㅡ;;

크리스킨 : 농담이시죠?

천무P : 일단 농담으로 해둡시다...

크리스킨 : .후..당췌...ㅡ.ㅡ;;

크리스킨 : 음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보도록 하죠. 메인페이지에 보면 '오늘의 시민' 이라는게 생겼는데 뭘 하는 겁니까? 뭐..그냥 보기에도 뻔하지만..ㅡ.ㅡ;;

천무P : 뻔하면 한번 예측해 보십쇼..ㅡ.ㅡ;;

크리스킨 : 뭐..그동안은 창조도시에 개인들의 PR의 기회가 적었으니 이번을 기회로 하여 회원들이 자기 PR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었고, 그 게시판에서 개중에 좀 훌륭하게 작성된걸 뽑아서 오늘의 시민으로 올려주는게 아닙니까.

천무P : 오 브라보..ㅡ.ㅡ;

크리스킨 : ......

천무P : 다음질문입니다. 크리스킨님의 이성 취향은?

크리스킨 : 에 저는 우선 키는 작아도 몸매는 볼륨이 있어야 하고... 가 아니고!! 뭡니까!!

천무P : .호..그렇군..

크리스킨 : 농담은 그만하시고.. 다음질문으로 넘어갑니다..ㅡ.ㅡ;  저 왼쪽 아래 UCC 아바타는 아마 기존의 아바타 시스템을 그럴싸하게 최근 유행하는 단어 UCC를 넣어서 붙여놓은거 같군요.

천무P : 후후..이번엔 브라보가 못되는군요. 아바타란의 변화에 대해서 설명할게 사실 많습니다. 우선 아바타란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우선 기존 아바타 페이지보다 훨씬 인터페이스가 깔끔해진걸 볼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새롭게 변한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일단 아바타 미리보기 란들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은 바디가 없이 옷들만 나와서 실제 입어본 모습을 보기위해서 미리보기를 꼭 눌러봤어야 했지만 이번부터는 기본적인 바디위에 입혀놓은 모습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훨씬 보기가 좋아졌습니다.

또 그동안 아바타란에서 불편했던 점들이 개선되었는데 미리보기 옵션부분이 많이 변했고, 아바타 착용과 관련되어서도 여러 가지 옵션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좀 핵심적인 추가사항을 보자면 셋트아바타 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셋트 아바타 시장은 그동안 많은 아바타 제작자들이 요청했던 기능입니다. 자신이 만든 다양한 아바타 아이템들을 셋트로 합해서 한번에 셋트로 판매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물론 사는사람도 셋트로 살 수 있고요. 그리고 판매자가 셋트로 팔 경우 셋트할인율을 적용할 수 있게되어 셋트로 사면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도 있습니다.

또 보시면 속성아바타 시장이 보이죠? 이건 매우 재미있는 시스템인데.. 특별한 속성을 부여한 아바타를 파는 곳입니다. 여기서 가질 수 있는 아바타의 속성은 기본적으로 HP와 MP의 방어속성입니다. 창조도시에서는 글을 쓰거나 댓글을 쓰거나 추천을 하는 등의 특별한 행위를 하면 경험치를 얻는대신 HP나 MP를 소비하는 시스템을 채택중이죠. 바로 이렇게 소모되는 HP나 MP의 양을 좀더 줄여주는 속성들 이겠죠. 그 외에 향후에는 다양한 속성의 아바타들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속성아바타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게임들에서 채택하고 있는 아이템의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그래서 방어능력을 가진대신 내구도를 가지고 있어서 한번 사용할 때 마다 사용하는 부분의 주요성에 따라 내구도가 소모되고 내구도가 전부 소비되면 해당 아이템의 내구도를 아이템 수리상점에서 수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상당히 지금보다는 편리해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크리스킨 : 음 그렇군요..그런데 아바타 제작계의 마이다스의 손이라 불리던 쿠로군님이 군에 입대를 하셨는데, 아바타공급에 차질이 생기는건 아닌지요.

천무P : 뭐 일정부분 생기긴 하겠지만 우리에겐 아직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최대한 아바타 제작자들의 제작의욕을 드높일 수 있는 정책적인 노력을 할 것이고 기존의 장인인 유진님이나 뱀신님등이 쿠로군님의 빈자리를 잘 매꾸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흐흐흐...

크리스킨 : 쿠로님이 입대 바로 전날 '난 천무의 노예였을뿐이야!' 라고 말하고 쓸쓸히 떠났다던데 사실입니까.

천무P : 사실무근입니다.

크리스킨 : 뭐 다음질문으로 넘어가 보죠.. 메인페이지 오른쪽에 보면 '이슈토론실' 이라는게 보입니다. 저 것은 기존의 시민발언장 인가요?

천무P : 아닙니다. 새로운 창조도시에는 중앙광장에 토론실이라는 탭이 있고 이 곳의 메인을 이슈토론실이 자리잡고 있고 시민발언장은 토론실의 하위 메뉴로 속해졌습니다. 이슈토론실은 여러 가지 이슈가 되는 내용의 주제를 메인주제로 하고 이에대한 의견을 찬,반,중립 으로 나누어 토론을 하는장소입니다. 시민발언장은 현재와 같이 시민들이 나름대로의 생각을 풀어내는 장소이고요.

크리스킨 : 예전에도 비슷하게 했다가 실패하신적 있지 않습니까. 시발장을 없애고 토론실이라고 해서 지금하고 유사한 모습이었던거 같은데요.

천무P : 맞습니다. 당시엔 주제를 올리는게 너무 느렸고, 주제선택에 신중하지 못했던 점이 패망을 자초했던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러지 말란 법은 없지만..실패하는 히말라야를 재도전해서 등반에 성공하는 산악인들의 마음으로 재도전 하고 있는 것이지요..ㅡ.ㅡ;; 이번만큼은 성공적인 토론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CRSK 운영자를 담당으로..

크리스킨 : ...그거 저 아닙니까..ㅡ.ㅡ;; 하기싫은데...

천무P : 그냥 농담이지 저도 시키는게 썩 내키진..ㅡ.ㅡ;;

크리스킨 : 이 악마...ㅡ.ㅡ;; 네 이제 메인페이지 쪽은 얼추 어떻게 변화됐고 어떤 기능이 생겼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중앙광장 들어가 봅시다!

천무P : 이거 시청까지 다 할겁니까?

크리스킨 : 네 물론이죠.

천무P : 너무 길거 같은데 1부, 2부 이렇게 나눠서 하죠.

크리스킨 : 싫은데요..

천무P : 후우..그럼 중앙광장 들어가 봅시다.







중앙광장은 새로운 창조도시에서는 개념이 확대되었습니다. 이전의 중앙광장은 잡다한 커뮤니티 콘텐츠를 모아놓은 곳이었고. 후우...ㅡ.ㅡ;;;

아... 사실 여러분.. 방금전에 설명을 진짜 열심히 해서 중앙광장의 길드 부분까지 설명을 마쳤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 40분동안 열심히 설명하던게 컴퓨터 오류가 생겨서 날아갔습니다..ㅠ.ㅠ

마음을 다잡고.. 다시 써보려고 하는데.. 아까 뭐라고 했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디지털의 세상은 너무 나쁩니다..종이로 적었어봐..이런일은 없었다!! 하아...

여튼 푸념은 그만하고 다시 설명에 들어가서..ㅡ.ㅡ;;

새로운 중앙광장은 아바타,길드,소모임 등이 집합되어있는 창조도시의 가장 큰 분야입니다. 이미지갤러리 탭은 최근 추세에 맞게 동영상 비중을 높였습니다. 아바타란은 위에 설명했으니 넘어가고..

마이홈을 봅시다..







마이홈은 일단 홈 자체는 블로그와 미니홈 형식으로 제공하는 것, 이전과 변화가 없습니다. 조금 두드러진 부분은 마이홈에서 주소 서비스를 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주소 서비스는 창조도시를 구획별로 나누어 각 구획의 주소를 부여하고 여러분들이 이러한 주소를 사서 홈을 등록하고 같은 번지대의 이웃들간에 여러 가지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주소를 사기위해서는 일정한 크링을 내고 사야됩니다만. 최초 판매는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입니다. 물론 나중에 오픈마켓이 열리게 되면 가격이 천차만별이 되겠죠.

주소의 가격은 그 번지대에 어떤 사람들이 사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입니다. 친절하고 유명하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많이 살면 그만큼 비싸질테죠.

음. 그리고 블로그 스킨 상점도 열립니다. 스킨상점에서는 블로그 스킨을 사고팔고 할 수 있게 됩니다. 좋은 스킨들이 많이 올라오길 기대해 봅니다.

크리스킨 : 음 그렇군요.. 자 그럼 이제 길드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길드 시스템은 꽤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동안 있으나마나한 시스템 베스트 1에 들정도로 망한서비스의 대명사인데요. 이번에 또 망한서비스의 명맥을 이으시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천무P : 후우..뭐..부인은 안하겠습니다..ㅡ.ㅡ;; 그랬죠.. 있으나 마나.. 후우..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쳤었습니다. 시스템 구축의 부재도 있고 이해도 부족했고, 흥미도도 없었고요.. 뭐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기존에 겪은만큼 이번에는 잘 될 수 있게 여러 가지 신경을 썼습니다.

우선 점령활동이 유명무실했던 기존과 달리 점령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고로 이제부터는 실제로 점령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점령활동의 재미를 위해서 주식보유표와 GP보유현황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길드간에 견제가 좀더 치열하게 진행되고 주식과 GP를 확보하기위한 길드들의 노력은 더 올라가게 될겁니다.

창조도시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벤트에는 크링보상과 함께 GP가 부여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그래왔었지만 그동안은 그걸 왜 얻어야 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만..이제 확실하게 GP를 얻어야할 목표가 생기게 된겁니다.

사실.. 이 길드 시스템에 관해서는 내부적으로도 의견이 분분했었습니다. 과연 효과가 있을 것이냐 하는 논의가 오갔죠. 나름대로 제가 고집을 부려 이번에 또 한번 밀어붙이게 되었지만. 사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저의 기획자 지위에 큰 타격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후우..

진짜.. 날라가기전에 무지 열심히 피를 토하며 설명했었는데..다시 쓰려니까 의욕이 너무 떨어져서 이정도로 하겠습니다..ㅡ.ㅡ;; 

크리스킨 : 제멋대로 이시군요..ㅡ.ㅡ;;

천무P : 미안하게 됐수다..ㅡ.ㅡ;;

크리스킨 : 여튼 길드시스템에 관해서는 한이 많이 맺히신 듯 하군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무P : 그러게 말입니다.

크리스킨 : 퀘스트나 소모임은 기존의 것과 같은가요?

천무P : 네 같습니다. 어느정도 기능에 관해서 업그레이드된 부분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은 베이스를 두고 있지요. 물론 지금의 경우 해킹의 피해 여파로 제기능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리뉴얼되면 굉장히 많이 변한것처럼 느껴지실겁니다.

크리스킨 : 해킹후 고치지 않는것에는 그러한 의도가 깔려있었군요.

천무P : 네. 저의 교활함은 끝이 없습니다 하아..

크리스킨 : 천무님이 농담처럼 던지는 말들에 관해서 진담일거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천무P : 일단 농담으로 받아들이세요.

크리스킨 : ....뭐..ㅡ.ㅡ;; 여튼 중앙광장에 관해서 더 이야기 하실게 있습니까.

천무P : 중앙광장에 관련되었다고 하긴 어렵지만 마이링크 시스템의 변화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드릴까 합니다.

크리스킨 : 아..그러고보니 마이링크가 좌측에서 사라졌던데 어떻게 된건가요.

천무P : 음..사실 웹 사이트를 기획하고 만들면서 디자이너와 저는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식이 무엇인가를 결론내고 웹사이트를 만든거죠.

크리스킨 : 그럼 마이링크가 바뀐게 다 그런 최적의 결론에 의해서 라는 거군요.

천무P : 아니요.ㅡ.ㅡ;.. 사실 디자인 다 끝내서 웹사이트 구축 다 끝내놓고 나니까 마이링크를 누락시켰다는걸 알아차렸습니다.ㅡ.ㅡ;; 이미 웹사이트 가로사이즈도 1024 해상도에 최적화 시킨관계로 좌측에 추가적으로 콘텐츠를 붙이는건 불가능한 상태였고.. 그래서 마이링크를 바로 여기에 위치시키게 된것이죠!







웹사이트의 검색창 좌측에 마이링크라고 보일겁니다. 펼침목록 메뉴형식으로 되어있죠. 기존의 마이링크보다 불편해 진점은 기존은 마이링크의 목록이 바로 나와서 바로 클릭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펼침목록 메뉴를 열어서 클릭해줘야 한다는 점이 약간 불편해 졌지만. 등록 갯수가 무한하고 등록이 간편해 졌다는 점에서 오히려 편리성이 증대되었다고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면 펼침메뉴에서 '마이링크등록' 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웹 사이트의 어느장소에서든지 이 마이링크등록을 통해서 현재 자신이 보고 있는 페이지를 그대로 마이링크에 빠르게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긴 주소를 줄줄 입력할 필요도 없고 편리해졌죠. 또 목록에서 수정 및 삭제도 가능합니다. 순서를 정하는 것도 가능하고 뭐 응용하기에 따라서 아주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창조도시에서 마이링크 기능을 제공하는 이유는 창조도시 메뉴가 참 많기 때문입니다.ㅡ.ㅡ;; 고로 자신이 자주가는 곳을 등록해 놓고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게 마이링크를 통해 원하는 페이지에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죠.

마이링크는 실제로 써보면 그 편리성을 알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검색기능에 관해서 설명을 해드리죠. 우선 검색기능을 통해서 여러분은 창조도시의 대부분의 게시판을 쉽게 검색해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익히 알고 있는 검색엔진들처럼 지능적이진 못합니다. 게시판 게시물의 제목만을 대상으로 검색어가 포함된 검색문만을 검색하게 합니다. 뭐 근데 이것마저도 안되는 지금보다는 훨씬 좋지 않습니까?..ㅡ.ㅡ;;

에.. 물론 개별적으로 각 게시판마다 달려있는 검색기능은 좀더 좋습니다. 내용검색도 되고 이름검색도 되고 세부적인 검색을 필요로 하면 각게시판에 달려있는 검색기능을 사용하면 되겠죠? ㅡ.ㅡ;;

크리스킨 : 뭔가 알게모르게 무성의한거 같습니다.

천무P : 어쩌라고..

크리스킨 : -_-;; 뭐 이제 그럼 연재마을 이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처음 생긴곳 같은데 뭘 하는 곳인가요. 연재마을이라.. 일단 이름만 봐서는 뭔가 연재를 하는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각 분야별로 연재하는 곳이 있는데 딱히 연재마을 이라고 해서 분리한 이유가 궁금하군요.







천무P :
연재마을은 기능은 매우 단순한 곳입니다. 특별한 연재물들을 퍼서 올리는 곳이죠..-_-;;

크리스킨 : 퍼서 올린다니... 불법 아닙니까..?

천무P : 아닙니다. 퍼온 자료를 창조도시가 취하느게 아니고 연재마을에서는 링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쉽게말해서 '삼봉이 이발소' 라는 만화가 있으면 그 만화의 원본 출처가 올라오는 곳의 주소를 링크시켜 주는 것이죠. 이렇게 주소를 링크시켜서 보내주는 것은 저작권에 걸릴 염려가 없습니다.

크리스킨 : 주소를 그냥 링크시켜주는거면 연재마을 자체가 무슨 소용입니까..

천무P : 좋은 질문입니다. 많은 연재물을 보고 즐기는 분들은 내가 보는 연재물들의 새로운 회가 업데이트 되기를 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연재물이 올라오면 그것을 보게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로 원본이 올라오는 사이트에 가서 보거나(정해진 날짜에 맞춰 올라오는 곳이라면 그날짜에 찾아가보겠죠) 사람들이 이미지게시판이나 뭐 연재물카페 같은데 퍼서 올린걸 보곤 합니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보는 것에는 약간 불편함이 있습니다. 각 사이트에 가서 찾아보는 것은 그 연재물들이 있는 사이트들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고, 카페를 이용하는 경우 연재물이 등록되는 속도가 다소 늦다는 점이죠. 그래서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한 서비스가 바로 창조도시의 연재마을입니다.

크리스킨 : 어떤식으로 해소를 했나요?

천무P : 첫 번째로 여러 사이트에서 연재되는 것들을 연재마을에서 한번에 모아놨기 때문에 연재마을에 오시면 그러한 연재물들을 한눈에 업데이트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연재마을만의 특별한 경쟁시스템을 통해 사람들이 연재물을 가장 빠르게 올리기 위한 경쟁을 하게 될 것이므로 연재물이 올라오는 속도는 굉장히 빠를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나만의 관심연재리스트를 만들어서 자신이 관심있게 보는 연재물들이 새로 업데이트되는 상황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죠.

크리스킨 : 음..그렇군요. 이러한 서비스를 하게된 특별한 목적이 있습니까?

천무P : 뭐 다 창조도시에 창작자들을 위해서입니다. 현재는 창조도시에 와서 뭔가를 보는 사람들의 수가 너무 한정적이고 적어서 창작자들도 의욕이 많이 떨어져 있지만 연재마을같은 창조도시내부의 연재물 외에 인기있는 여러 가지 연재물들을 다루는 곳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창조도시연재마을을 접하게 되도록 하고, 이를 통해서 창조도시 내부의 연재물들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죠.

크리스킨 : 잘 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천무P : 글쎄요.. 잘 되었으면 좋겠다곤 생각합니다.-_-; 하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게 아니겠습니까.

크리스킨 : 연재마을에 관해서는 따로 준비하시는게 또 있다고 들었습니다. 올리브넷 이라던가 하는..

천무P : 음 그것은 아직 구축전 단계라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창조도시의 연재마을 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면으로는 접근성에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www.onlyv.net 이라는 도메인을 사들이고 창조도시 연재마을 DB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올리브넷을 통해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쉽게말하면 창조도시의 연재마을을 독립적인 개념으로 서비스하는 사이트로 보면 되겠죠. 물론 모습이나 뭐 이런 것 말고는 회원시스템 같은게 다 창조도시와 같으므로.. 창조도시엔 득이되면 됐지 해는 안될겁니다.

크리스킨 : 그렇군요..뭐..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으로 창조도시에서 가장 입지가 큰 게임마을에 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천무P :
창조도시의 흥망성쇄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준 곳이 바로 게임마을입니다. 게임분야가 흥하면 창조도시도 흥하고 게임분야가 침체면 창조도시도 침체기를 맞이하는거죠.. 그만큼 사실 입지가 크고 중요한 곳이긴 합니다. 물론 게임분야에대한 의존도가 극심해지는걸 최대한 막으려고 예전부터 다른분야들을 계속적으로 키우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게임분야의 영향력은 무시못하니까요. 실제로 2003년도에 한창 RPG만들기2000으로 게임제작 붐이 일었을 적엔 창조도시에 방문자도 많고 활동량도 굉장했습니다. 테스트창도3차 시절이죠. 그런데 최근들어 이렇다할 명작도 안나오고 우수작선발도 중단된지 오래고 하루에 등록되어 올라오는 게임수도 이제 한 개도 버거울 정도로 침체기가 찾아온 상태죠.

이러한 총체적인 침체를 해소하기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나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는 창조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게임제작툴 동호회나 하나포스자료실 까지도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요즘에 정말 게임제작에 열심히인 사람자체가 드물죠.

그래서 사람들이 게임제작을 많이하게 만들겠다는 전략을 세우진 않았습니다. 뭐 많은사람이 게임제작을 하면 좋겠지만. 메인전략에선 제외시켰죠. 메인전략으로는 게임을 즐기는 인구를 늘려보자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게임을 제작하는 사람들도 흥이 날것이라고 판단했기 떄문입니다. 그리하여서 나오게된 서비스들은.. 우선 스크린샷을 본 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튼 그리하여 게임마을에서는 몇가지 서비스를 추가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플래쉬/에뮬/고전게임 자료실을 개설하였습니다. 이제 유저가 직접 제작한 게임 외에도 다양한 에뮬/고전 게임들을 다운받아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유저자작게임들의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겠느냐고 하시는데. 실제로 게임을 하러 오는 인구가 늘어나면 유저들의 자작게임을 하는사람도 늘면 늘었지 지금보다 더 안좋아질 수는 없다고 봅니다. 현재는 사실 너무 사람들이 없지 않습니까.

에.. 그리고 또 한가지 예전부터 있었던 서비스를 좀 확대한 것으로 플레이존 서비스를 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들에 대한 의견교류와 게임대회. 게임대회를 통한 순위산출, 각종 게임대회용 집계 프로그램들을 제공하여 게임을 즐기는 문화를 확대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확충하였습니다.

새로 생긴 것은 이 두가지 정도이고 나머지는 기존에 있던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약간 달라진 부분이라면 심사게임자료실이 폐지되었다는 것과..ㅡ.ㅡ; 자료 평점제도의 시행으로 합리적인 점수체계가 정립되었다는 것, 그리고 제작자료실을 통해서 제공되는 소스가 여러분들이 원하는 게시판형식으로 바뀌었다는 점등입니다. 게임비법게시판은 사라지고 제작정보교류란은 제작자 포럼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통합서비스 됩니다.

크리스킨 : 음.. 뭐 전반적으로는 큰 변화는 없는 것 같군요.

천무P : 네. 기능적인 변화보다는 운영의 정립으로 우수게임을 선발하고, 이벤트를 개최하는등 운영방식부분의 개혁을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킨 : 그거야 늘 리뉴얼될 때 마다 운영단 물갈이 하면서 외치던 것 아닌가요?

천무P : 물론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을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필요한 절차이니까요. 이번엔 제대로 해보겠다는 정신으로 해보는거죠..ㅡ.ㅡ;

크리스킨 : 뭐.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그림마을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천무P : 우선 모습부터 보죠. (사실 모습이랄게 색깔만 바뀌고 중앙광장부터 계속 비슷했지만..ㅡ.ㅡ;)








그림마을은 지금도 그다지 문제점이 없이 잘 돌아간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별로 변한게 없습니다.-_-;; 그래서 딱히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아.. 지금 보니까 오픈캔버스로 대결을 유도하는 오캔대전 게시판이 빠져있군요.. 의도적으로 뺀건 아니고 실수로 빠진거 같은데..ㅡ.ㅡ;; 열심히 작업해야되겠네요..-_-;;

뭐 그외에 인터페이스가 좀더 보기에 좋고 편리하게 바뀌었고 실제 메뉴구성이나 기능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크리스킨 : 그래요..다음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죠. 뭐 다음으로 넘어가도 다 그림마을처럼 큰 변화는 없을거 같지만요...-_-;;

천무P : 네. 어케알았삼.. 쪽집게네..ㅡ.ㅡ;

크리스킨 : 그거야 당연한게 아닙니까 제가 모를 수가 없습니다.

천무P : 모를수가 없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죠?

크리스킨 : 그건 비밀입니다. 음악마을 설명해 주시죠.

천무P : ..ㅡ.ㅡ; 모습을 보고 이야기 하죠.







음악마을은 지금도 그다지 문제점이 없이 잘 돌아간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별로 변한게 없습니다.-_-;; 그래서 딱히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뭐 그외에 인터페이스가 좀더 보기에 좋고 편리하게 바뀌었고 실제 메뉴구성이나 기능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크리스킨 : 위에 그림마을 설명 복사해서 그림만 음악으로 바꾸셨군요..ㅡ.ㅡ;

천무P : 그래도. 디자인은 좀 이쁘지 않습니까?

크리스킨 :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이전에 거쳐왔던 곳들보다 디자이이 좀 괜찮아 보입니다.

천무P : 디자이너분이 음악마을 작업할 때 갑자기 필이 충만해져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게임마을같은 경우 다른데에 비해서 좀 후잡한 느낌도 있는데. 나중에 디자이너를 꼬셔서 다시 이쁘게 바꿔볼까도 생각중입니다.

professional : 누구맘대로..ㅡ.ㅡ

천무P : 아.. 좀 해줘요.

professional : 생각좀 해보구 하는거 봐서.ㅡ.ㅡ

크리스킨 : 두분의 팀웤으로 어떻게 사이트를 다 만들었는지 의심이 갑니다.

professional,천무P : 끄덕끄덕..(왠지 수긍하고 있다)

크리스킨 : 암튼 설명 다되셨으면 문학마을로 넘어가죠.

천무P : 네 그림을 먼저 보시죠.







음악마을도 전반적으로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설명할게 없죠..ㅡ.ㅡ;; 오늘의 문학마을. 저건 그냥 최신게시물 보기 일뿐이죠..

크리스킨 : 작품 홍보관 이라는 것 하고 E-Book 도서관 이라는건 처음보는거 같은데요?

천무P : 아 맞다. 그랬지.ㅡ.ㅡ; 작품홍보관은 그냥 소개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큰 의미는 없고..-_-;; E-Book도서관은 기존에 완성작품을 모아둔 게시판이죠.

크리스킨 : 그렇다면 완성된 작품은 E-Book 형태로 보게 되는겁니까?

천무P : 아니요. 기냥 봅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_-; 사실 E-Book 형태를 해보려고 했는데 천무T 가 안된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바람에 못했죠. 이쯤에 천무T의 말도 한번 들어봅시다.

크리스킨 : 그럽시다.

천무T : 안녕하십니까. 허허..이거 같은사람이 1인 2역 하려니까 쑥스럽네요...-ㅅ-;; (<-1인2역을 위해 이모티콘 스타일도 다르게!) 저는 창조도시 웹 개발을 담당한 천무T 라고 합니다. 우선 E-Book 시스템에 대해서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사실 이상야릇한 방법을 써서 구현해보려고 했는데 자꾸 오류가 생기고 영 불편하고 마음에 안들어서 포기를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실지 모르지만 제가 프로그래밍을 워낙 야메로 배워서 말이죠..

천무P : 야메가 뭡니까 야메가. 고운말을 씁시다. 후루꾸 라고 하세요.

크리스킨 : ..ㅡ.ㅡ; 대책이 안섭니다..

천무T : 여튼 후루꾸로 배운터라..

크리스킨 : (저..저런 후루꾸를 받아들였다!)

천무T : 제가 개발 구현할 수 있는 한계성이 있었고 그러한 부분들은 상당수 기획과 다르게 제작되거나 포기하였습니다. 혹시 창조도시 E-Book을 만들어주실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크리스킨 : 여튼 잘 들었습니다. 이제 끝이 보이네요. 시청은 어떻습니까.







천무P :
시청의 기능도 지금과 다를게 없습니다. 그동안 제기능을 수행하지 못했던 라이센스관리소가 정상화 되었다는 것 외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크리스킨 : 이번에 라이센스 관리소에 많은 라이센스들과 엠블럼 시스템이 추가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천무P : 네, 우선 또 그림을 본후 이야기 하지요.







천무P :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운영자자격증입니다. 운영자도 자격증 시대입니다. 후우..ㅡ.ㅡ;; 노력해서 딸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고 그냥 운영자에게 발급하는 자격증입니다. 그외에 뭐 아바타기능사 자격증이나 평가자자격증 강사자격증 등은 그에 걸맞는 임무를 수행할 경우 발급해 주는 자격증들입니다. 엠블럼은 위에서 보이는 네모난 이미지들을 말하는 것이죠. 이 엠블럼은 아래와같이 꼬릿말에 진열하듯이 보여주게 됩니다.







천무P :
대단하지 않습니까? 후..보면 볼 수록 욕심납니다...ㅡ.ㅡ;;

크리스킨 : 뭐 그다지...

천무P : 음..그리고 사실 라이센스의 개념을 그냥 자격증의 개념으로만 두려고 하다가 이번에 엠블럼 시스템을 넣은 것을 계기로 하여 나름대로의 커리어 시스템으로도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예를들자면 퀘스트란에서 퀘스트를 어떠어떠한 것들을 클리어 하면 퀘스트 클리어에 대한 라이센스를 발급하여 여러분들의 커리어를 엠블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하죠.

크리스킨 : 앞으로 관련 운영자가 고민 많이 해야겠네요. 그리고 엠블럼들도 좀 신경써서 제작해야 할 듯 하고요. 지금 엠블럼들 보니까 디자이너가 한게 아닌 느낌이 강하네요.

천무P : 티 많이 납니까?..ㅡ.ㅡ;; 사실 엠블럼 시스템은 기획단계에서 나온게 아니고 급조되어 나온 시스템이라서 급하게 제가 막만든 엠블럼 들입니다. 향후에 디자이너가 좋은 디자인으로 재작업을..

professional : 누구맘대로..ㅡ.ㅡ

천무P : 아.. 좀 해줘요.

professional : 생각좀 해보구 하는거 봐서.ㅡ.ㅡ

크리스킨 : 또 위에꺼 복사다!

천무P : 흐흐흐..

크리스킨 : 음.. 그럼 이제 모든 설명이 끝난 것인가요?

천무P : 아닙니다. 한가지 누락된 설명이 있습니다. 바로 강사시험 시스템! 각 분야별 강의실에 보면 우측 상단에 우수강사 강의실 이라는 것이 보일겁니다. 아래 그림참조.







천무P :
이 곳은 창조도시의 강사들이 자신의 강의들을 교재로 하여 여러분들에게 강의에 관련된 문제 5가지를 내고 이 5가지 문제를 모두 맞추면 해당 강의의 수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뭐..크게 의미는 없는거 같고..-_-;; 그냥 강의 내용을 복습해보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수료한게 많으면 나중에 커리어에 포함시켜서 라이센스 하나 발급해 드리죠. ㅎㅎㅎ ㅡㅡ;;

크리스킨 : 으음 그럼 이제 정말 끝난 것인가요.

천무P : 네 일단 주요한 설명은 끝났습니다. 사실 이번시간에 설명한 것들중에 실제로 제공되는 서비스에서 빠진것들도 아마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번리뉴얼은 이전 버전에서 큰 변화를 꽤하기 보다는 기존에 있는 창조도시를 좀더 돋보이게 하고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부분을 최대한 신경써보자는 취지로 계획되고 만들어 진 만큼 대대적인 변화보다는 각각의 서비스들의 강화를 중점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이트를 여기저기 둘러보면 세세한 곳까지 나름 열심히 신경써서 작업했음을 알 수 있게 될겁니다.

저는 웹사이트의 흥망성쇄에서 가장 중요한건 웹 사이트를 얼마나 잘 만드느냐보다 얼마나 잘 운영하느냐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만큼 이번에는 운영쪽에 많은 투자를 해서 사이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길 수 있고 그로인해 창작자들도 더 풍요로운 조횟수를 누릴 수 있는 그날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크리스킨 : 네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 그럼 처음에 설명에서 나왔던 리뉴얼 제작팀에서 인터뷰를 못한 분들의 인터뷰를 간략하게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서버구축을 담당하신 하앙e님부터.

하앙e : 안녕하세요. 서버담당자 하앙e입니다. 2006년 8월부터 창조도시의 서버를 담당하였고요. 지금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킨 : 음..가장 중요한 질문 같은데요. 도대체 창조도시는 왜이렇게 느린겁니까.

하앙e : 총체적인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창조도시가 구동되는 서버 자체가 썩 좋은서버는 아닙니다. 좀 좋은서버로 바꾸면 속도향상에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에 천무T님께서 후루꾸(?)로 배운 실력으로 프로그래밍을 하셔서 웹 프로그램의 최적화가 많이 안되어있는 부분도 일정량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로 창조도시가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회원들이 한번 접속하면 페이지를 아주 많이 열어보고 활동을 많이 한다는 점, 그리고 주로 학생들이 이용하다보니 사이트 이용을 많이하는 시간대가 특정하다는 점등 여러 가지의 요인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차차 문제점들을 고쳐 서버의 속도개선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스킨 : 음 그렇군요.. 서버를 운용하는데 비용은 얼마나 들어가나요?

하앙e : 뭐 그것은 제가 밝힐 순 없을거 같습니다. 필요하시면 재정지원을 하시는 영화광님에게 물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크리스킨 : 음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같은 질문에 대해서 대답해 주시겠어요 영화광님?

영화광 : 창조도시에 들어가는 정확한 비용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회사의 대외비이기 때문에 밝힐순 없지만. 창조도시가 이익활동을 하지 않는 사이트임에도 꽤 많은 돈이 들어가고 있다는 것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크리스킨 : 그렇다면 그러한 꽤 많은 비용을 어떤 계기로 지원하게 된 것이죠?

영화광 : 시청 페이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창조도시를 운영하는 회사가 '주식회사 씨엘쓰리디' 라고 나올겁니다. 저는 주식회사 씨엘쓰리디의 대표이사이고요 천무,professional 들은 주식회사 씨엘쓰리디에 소속된 사람들입니다.

크리스킨 : 아..그렇군요 그래서 professional님이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거겠군요.

영화광 : 그렇죠. 뭐 더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이야기가 길어질 것이니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죠.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창조도시가 앞으로 더 발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웹 사이트가 될 수 있게 하기위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립니다. 예를들어 위에서 언급되었던 서버 문제같은것도 지금보다 더 좋은 서버를 사용하여 즐거운 속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창조도시 자주 찾아주세요~ 그리고 가끔 게시판에서 저 보시면 아는척좀 해주세요..ㅠ.ㅠ..

크리스킨 : -_-;; 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창조도시 최고운영자 천무님의 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천무 : 올해 3월 개발에 착수하여 3개월동안 많은사람들이 열심히 고생하여 만들어 낸 만큼 롱런할 수 있는 버전의 리뉴얼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보다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대를 저 버리지 않는 최상의 운영으로 좋은 웹사이트, 친구에게 서슴없이 추천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변경됨으로써, 친구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봅니다.-_-;; 그동안은 디자인이 너무 허접하니까. 창도를 하고 있다가 누가 보면 깜짝놀래서 창을 닫는..-_-;;)

나아가. 좋은 작품활동을 하는 많은 분들을 충분히 지원하여, 창조도시가 질적으로도 향상되어 정말 배울게 많은 질좋은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창조도시를 사랑하고 지켜봐주셨던 여러분들... 이제 신시대가 온것입니다. 거침없이 주변사람들에게 창조도시를 권해 봅시다!!

크리스킨 : 무슨 피라미드 회사도 아니고 홍보를 강요하다니..ㅡ.ㅡ;;;

천무 : 나도 낼모레 서른인데 이번엔 좀 잘되야 되지 않겠냐.. 나름대로 절박하다..게다가 우리 싸장님은 이미 결혼적령기를 넘긴지 오래다..

크리스킨 : ..ㅡ.ㅡ;; 이해는 되네.. 근데 진짜 마지막으로 궁금한거 한가지가 있는데.. 주욱 진행을 하다보니까 내 말투가 영 나 같지 않은데.. 무슨일일까?

천무 : 그건 너는 네가 아니기 때문이지..

크리스킨 : ?

천무 : 아..솔직히 생각해봐라.. 시간은 바쁘고 준비는 빨리해야 되는데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다 불러놓고 인터뷰를 하겠냐..

크리스킨 : ...ㅡ.ㅡ;; 그렇다면.. 나는 내가 아니라는 거군.. 그럼 다른 사람들도 다..?

천무 : 그렇지.. 사실 위에 내용은 모두 내가 혼자 작성한 것이다. 그냥 창조도시가 리뉴얼 되고 그것을 설명하기에 인터뷰 형식이 적합할거 같아서 내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한거지.

크리스킨 : 아니..그렇다면 위에서 디자이너에게 부탁하고, 뭐 서버가 어쩌고, 재정지원을 하겠다는것도 다 혼자 쓴거라 이거지..

천무 : 응..ㅡ.ㅡ;; 내가 다 저 사람들에게 그래야 한다는 암묵적인 의지를 표방하기위해 쓴 것이고. 이미 써서 올렸으니까 그들은 다 내 말대로 해야하는거다.  흐흐흐흐..

크리스킨 : 윽.. 이건뭐..끝까지 이런식인가!!

천무 : 나 모르냐? 창조도시 최고의 우주악마 천무님 이시다 하하하하하하!!


여러분! 2007년 6월 30일 밤 11시 59분! 창조도시 리뉴얼이 오픈을 하게 됩니다!!

방학시즌인데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한번 크게 사고한번 쳐 봅시다!! 유후~!!



 

(크리스킨,영화광,professional,하앙e : 아..기분 찝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