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Infinity Obelisk (가제)

2009.07.01 01:52

쉐로, 조회 수:1940 추천:20

스샷1설명 Infinity Obelisk Presentation Image 
스샷2설명
스샷3설명
스샷4설명  
스샷5설명  
스샷6설명  
스샷7설명  
스샷8설명  
스샷9설명  


 


Hope Outside the Palace of Paris - Takeshi Inoue (Infinity Obelisk 삽입곡)


 


게임 제목 : Infinity Obelisk (무한의 탑)


 


장르 : 액션 RPG


 


플레이 타임 : 10~20시간


 


현재 진척도 : 40%


 


완성일 : 미정


 


제작 팀 : Infinity RPG Team


 







 


~ 세계관 ~


 



 


50년 전 혼돈의 마법사 '퀴렐' 을 부활시킨 마나석


 


퀴렐은 누구도 소화해낼 수 없는 마법을 '창조' 해내는 위대한 마법사였다.


 



그는 자신의 무한한 마력으로 한 마법의 탑을 건설했다.


 


통칭, '퀴렐의 탑'


 



 


그 탑에서 퀴렐은 자신의 세력을 확보해 나갔고,


 


점점 그 규모가 커지자 그로인해 인간들이 위협을 받게 된다.


 



 


그 사이에, 홀연히 한 용사가 나타났다.


 


 


 


~ 게임의 특징 ~


 




 


◆시간의 개념


 


밤과 낮에 따라 발생하는 이벤트, 출현하는 적이 달라집니다.


 


 



 


◆잠긴 상자


 


잠긴 상자는 락픽(Lock Pick)으로 열 수 있습니다만, 락픽을 구하는 것은 흔치 않습니다.


 


 





 


◆클래스의 분화


 


전사, 마검사, 암살자, 노비스, 거지 등


 


기본적으로 5가지의 클래스를 시작할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사는 공격력과 체력, 방어력이 높아 초반부터 「퀴렐의 탑」 의 진입을 해도 좋고,


 


무엇보다 착용 가능한 아이템이 많으므로 아이템의 습득을 우선시 해야 합니다.


 


 


마검사는 다양한 마법을 캐스팅 할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서클에 따라 마법의 종류, 강력함의 정도가 달라지며 후반에는 무시무시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어떤 방법으로든 마법을 가능한한 많이 깨우치고 숙련하는데에 우선시 해야 합니다.


 


 


암살자는 적의 급소를 노리는 치명적인 한방 공격을 하는 클래스입니다.


 


먼저, 암살자 길드를 찾아내 입단하는데에 최우선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암살자 길드는 당신에게 많은 의뢰와 아이템, 그리고 보상을 줄 것입니다.


 


 


노비스는 타 클래스와 달리 초반에 다소 떨어지는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일정 조건을 만족시켜 「히든 클래스」로 전직이 가능한 최강의 클래스입니다.


 


 


거지는 NPC에게서 돈을 구걸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아무런 능력치의 메리트가 없지만, 구걸 능력으로 졸부가 되는건 어떻습니까?


 


 



 


◆체인 콤보 시스템


 


적을 공격할 때 마다 콤보가 상승하며,


 


콤보를 높일 수록 적을 물리친 후 받는 경험치와 금화, 그리고 아이템을 획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마법진


 


모험 도중 일정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마법진이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던전을 클리어 한 후 등장하는 마법진을 통해 마을로 되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 제작자의 잡담과 푸념 ~


 


Infinity RPG 2는 아직도 전투 시스템 만드는데 급급합니다요 (미스릴이 꾸준히 마법 제작중에 있음..-_-a)


 


서로 같은 동네에 살거나 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니면 온라인으로 공동 제작하는건 정말 번거롭더군요


 


그래서 (원래 공개 안하려고 했지만) 짬짬히 만들어둔걸 공개합니다.


 


위 스크린샷은 모두 실제 게임플레이 화면이고 (통맵가지고 뭐라고 할까봐) 옛날처럼 포샵으로 구라샷 만들거나


 


그러진 않았어요ㅠㅠ


 


또 안낸다고 뭐라 하실까봐 얘기드리는건데


 


접어도 작업하던거라도 정리해서 내고 접을테니 뭐라마십셔!


 


돈도 안되고 그냥 취미로 하는건데 어쩔 수 없져...


 


그리고 뭐... 고삼인데 공부나 하라는둥.... 잔소리가 많을거 같은데 (가 아니라 이미 듣고 있음)


 


진짜 짬을 내서 만드는거고!!!!!!!


 


제맘임!!!!!!!!


 



 


 


 


 


P.S


 


시나리오를 넣어서 강제 스토리 진행 시킬지, 그냥 트래즈터 처럼 자유 행동하게 할지 고민중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만들길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의견!


 


주십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8 본격 게이연애시뮬레이션 러브러브영동♥ 소개 [21] file 오리엔탈지아 2010.11.29 718
1937 ▒ [RPG2003] 엘프의유적II ▒ [25] file 세디션 2010.11.27 645
1936 [TLC soft] 나프 프로듀스 두작품 소개. [8] file 나프 2010.11.02 710
1935 [롤플레잉] 종말환상전기 1차 소개 및 데모 [14] 신해종 2010.10.30 617
1934 [전략 시뮬레이션]CRAZY ASTRAL 첫번째 소개 [21] file 석수호 2010.10.22 617
1933 [SRPG]삼국지 - 적벽의군주 [31] file 히류 2010.10.16 718
1932 창조도시 리뉴얼과 웹게임 [17] file 천무 2010.10.12 704
1931 Nyctophobia 소개글 [2] 매드....뭐어?!?! 2010.10.02 500
1930 [RPG2003] 나이트메어 메모리즈 [18] 김세츠나 2010.09.28 671
1929 포켓몬스터P 1차테스트버전!! [4] 백귀신 2010.09.24 524
1928 -- 샤덴 프로이데 4화 --추석시즌에 업로드 [8] 카오스♧ 2010.09.12 495
1927 [호러 어드벤쳐] 어둠, 그 안에서 [4] 신해종 2010.09.06 754
1926 TTL소개! 네가 아는 그 TTL이 아니다! [6] file 참치광 2010.09.06 597
1925 ◆D.Anxient 게임 소개 [8] PerrS 2010.09.05 536
1924 ARPG "HALF BLOOD" [4] file 이노리스 2010.08.25 629
1923 [96회서코]1인 제작 동인비주얼 노블 『인테르메디오 프레스토』 발매! [3] 월랑아 2010.08.25 491
1922 [액션 RPG] 디스트루토 2차소개 [10] SCUD 2010.08.17 583
1921 -샤덴 프로이데 4화 현황- 영상. [30] 카오스♧ 2010.08.16 563
1920 Endless Story - 끝없는 이야기 [1] file 엔들레스 개발자 2010.08.15 419
1919 [제작소개] "에이사"라는 게임이 나오기까지... [6] 짜스터 2010.08.14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