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판로2 공략집 4탄밖에 없어서 루진히씨 대신 글한번 올려봅니당..^^

 

-----------------------------------------------------------------------------------------------------

 

호수에서 일이 모두 끝나면 바로 아니타 마을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 아니타 마을은 멀티지역 큐븐에 속해있는 마을입니다.

 

처음 그마을을 들어가기전 갑자기 한놈이 습격하는데요.. ㅡㅡ

 

그녀석 말을 듣고 마을로 들어가서 스토리를 구경합니다.

 

스토리를 다 보고는 캐피탈 알드레든에 있는 피에게로 갑니다.

 

피의 말을 들은후 일단 아트베이츠에게로 갑니다.

 

그리고는 다시 캐피탈에서 나와서 제단으로 갑니다.

 

- 제단은 캐피탈마을에서 곧장위로 계속가면 나옵니다.(기다란탑의 모양)

 

제단에서 왼쪽 하단으로 가보면 화살표 하나가 있는데 그곳으로 갑니다.

 

화살표가 가르치는 방향으로 숲길로 빠지면 그곳에서 파란색꽃 도초를 얻을수 있습니다.

(도초는 하나만 얻으면 됩니다)

 

- 숲길에서 물을 밟으면 체력이 조금씩 깎입니다.

 

도초를 얻은후에는 왼쪽 상단에 있는 동굴로 들어갑니다.

 

약간의 미로를 통과하다 보면 칸디로가 등장합니다.

 

이때 - 에타의 최대 MP 가 800 이상일경우

          중간에 게임이 끝나고 칸디로가 그들을 도와주겠다고 말합니다.

       - RPG 2003 을 이용해 다른캐릭들 체력이 999 이상으로 만들었을경우

          RPG 게임 조작을했다면서 모든캐릭을 죽입니다.

          캐릭의 체력을 999 이하로 바꿔줘야 합니다.

 

따라서 에타 MP 가 800 이상일때는 칸디로와 싸우고.

 

그렇지 않은경우 칸디로에게 시간을 좀더 주세요 라고 말한다.

 

아무튼 칸디로의 도움을 받은후 제단에서 나와 다시 아니타 마을로 갑니다.

 

- 제단의 가운데에 있는꽃위에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제단 밖으로 나가집니다.

 

아니타마을에서 스토리를 진행하구....

 

카라가 아픈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온다음에....

 

에타는 아이템창에서 피닉스를 먹구...

 

음냐... 졸리네......

 

옛날에... 친구들 2명이랑 같이 잠을 잤는데..

 

아마 그때가... 초등학교3학년때니까..  6년이 조금 지난 얘기네..

 

내가 무서운 얘기를 한다고 하니까 두 친구 모두 무서운 얘기를 싫어해가지구

 

두 귀를 손으로 막고 웅크린 자세를 취하고 아주 생쇼를 하면서..

 

나는 그걸 보고 재미있어 하면서 친구들에게 무서운 얘기를 계속 했구...

 

한 친구가 나를 보면서 말했지..

 

A : 야 니가하는말 하나도 안들려... ㅎㅎ

 

B : 맞아 진짜 니가하는말 하나도 안들려..

 

A : 맞아. B 말이 맞아.

 

바보들... 안들린다면서.. 대화가.... 좀 많네..

 

아무튼 스토리를 보시고는 캐피탈로 돌아갑니다.

 

캐피탈에서 피의 방을 들어가서 대화를 한다음에

 

1분안에 폐신전으로 가야합니다.

 

- 폐신전은 제단에 있는 화살표(숲길로들어가는길 과 같음)가 가르치는 방향에 있습니다.

 

폐신전에 가면... 게임은 끝나고.. 모든 엔딩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라를 치다보니.. 구라치던 옛날이 생각나는군요..

 

북극곰은 왼손잡이 었다.. 라이터가 성냥보다 먼저개발되었다...

 

세상에서 가장흔한이름은 무하마드 이다...

 

이소룡 손이 너무 빨라서 필름의 재생속도를 늦추었다느니...

 

왼손잡이는 오른손잡이보다 9 년이나 조금산다는....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내용은 공략집 6탄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