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리 짜 놓고 하는데,만들다보면서 수정할때도 있죠|+rp2+|323768|+rp3+|free

스토리가 떠올라서 만들기 시작합니다만, 언제나 도트가 없어서
찍다가 포기하고 맙니다|+rp2+|323771|+rp3+|free

가장 이상적인 방식은 시나리오를 다 짜놓고 작업을 시작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생각해보면, 시나리오를 다 짜놓고 작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는 사안입니다. 시나리오가 있으면 정확히 얼마만큼의 자본이 필요한지도 알 수 있고, 같은 장소에서 찍는 씬은 사건 순서에 관계없이 몰아서 찍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

고로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작업하는 것이 바람직하기는 한데...
필요한 요소가 많으면, 혼자서는 도저히 작업할 수 없겠죠. ㄱ-|+rp2+|323773|+rp3+|free

생각날때마따 스토리를 덧붙이는 식으로 게임을 만들다보면
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설정오류가 발생할때마다 수습해야 하기 때문에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장기간 계속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결국 제작을 포기하게 되지요.

그러므로 시나리오 완성은 물론이고,
대사까지 다 작성해놓고 게임을 제작하는걸 권해드리고 싶네요|+rp2+|323776|+rp3+|free

전체적인 것을 생각하지만 너무 정확하게 설정하면

시나리오(소설)을 쓰는데 지루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라

조금은 즉흥적으로 진행합니다.|+rp2+|323786|+rp3+|free

저랑 똑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한참만들다가 스토리문제로 막혀있음|+rp2+|323814|+rp3+|free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시스템 먼저 만들다가...게임은 털석..|+rp2+|323900|+rp3+|free

넵 다들 답변감사해요 지금 또 스토리 생각안나서
쉬는중인데 이재 다짜놓고 만들어야겠네요|+rp2+|323984|+rp3+|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