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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문학 저지르고 갑니다.

2009.09.12 10:25

윤주[尹主] 조회 수:378 추천:1

창작문학실에 총 3부작 시리즈를 올렸습니다. 1부는 논설이라 관심없으신 분들은 제끼시고;;


 2부는 8월 한달간 올라온 글들 가운데 18편 가량을 받은 인상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내용입니다. 생각보다 지루하게 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3부는 그 가운데, 특별히 주목할 만하다 싶은 8편에 대해 명예상을 수여했습니다. 말 그대로 명예상입니다. 부상, 상장 이런 것따위 아무것도 없습니다.


 


 엉성하고 서툰 점이 많습니다만...다음 번이 있다면 좀 더 나아지겠죠. 그저 즐겁게 웃고 넘길 수 있는 이벤트 내지 해프닝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