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재가 원래 역사같은건 전혀 흥미가 없어서..;

어렸을때부터 역사와 거리가 멀었거든요..

그걸 이재와서 뼈저리게 후외하게 됨니다..;

그때 당시에는 '지나간역사 알아서 뭐해' 라고 했었는데..

확실이 알아야 겠더군요..

나름데로 재가 망상하며 멍하니 놀고있는데..

재가 전쟁에 대해 아는게 없더라구요..

왜 전쟁이 생겼는지.. 등등.. 전혀..

환타지 소설들만 보니 그런 쪽으로 치우치게 되더군요..

1.정신나간 정복자라서, 2. 알수없는 음모에 의하여. 3. 그냥 정복전쟁 등등...

이런 저의 짧은 생각들을 뼈저리게 늦기게 되더라구요..

즉..

무조건 전쟁에 관한 책이면 됨니다.

전쟁의 다루는 책이면서, 왜 그런 전쟁이 일어 나고, 어떤 의견이 충돌해서 생겨났는지..

그런 전쟁의 이해 관계를 잘 다룬 책들을 소개시켜 주세요.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