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로케이트(李緣, 20)
본명은 적혀있지 않답니다. 훗
2. 나이와 성별은?
-1991.12.8
남자사람입니다.
3. 서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어딘가 ㅇ-ㅇ
4. 창조도시 가입년도는?
- 2002년 8월 28일
5. 주요 관심분야는?
-창조도시 안에서?? 게임, 문학
6. 좌우명은?
- 포기하지 말자.
7. 나는 이런사람이다를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 잉여
8. 나의 이상형은?
-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9. 요즘나의 주된 활동은?
- 싸이월드 미니홈피 가꾸기 -_-;; 네톤으로 수다떨기..
10. 가장 갖고싶은것은?
- 카메라..!! 데세랄 굳굳..!!ㅠㅠ
지금 디카 상태가 안좋아서요..ㅠㅠ
11.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 Ys 시리즈
개인적으로 Falcom 게임 좋아합니다..ㅋㅋ
12. 제일 재밌게 본 만화/애니메이션은?
- 하야테처럼..ㅋㅋㅋㅋㅋㅋㅋ
그밖에 나루토, 원피스, 학원엘리스, 후르츠바스켓 등등
애니는.. 투니버스 이외에는 본 적이 없네요.
13. 제일 재밌게본 영화/드라마는?
-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는 아무래도 <왕의 남자>
마지막 점프하는 장면이 너무 좋더라구요.
제일 재미있게 본 건 아무래도 <나홀로 집에> ㅡ.ㅡ;
14. 남이 하면 좋아하는 행동.
- No Comment
15. 남이하면 짜증나는 행동.
- 개드립..
장난으로 하는 거면 그냥 받아주는데
정말 자기가 비읍시옷인거 모르고 개드립하는 애들은..
16. 지금까지 연애횟수는?
- 천무님, 이러시면 안 되죠..ㅡ.ㅡ;;
17. 오프모임을 하면 나올의향이 있나. (특정지역을 구분지어서 대답 - 예] 부산에서하면 의향있음)
- 보통 서울에서 정모를 하면 올 의향이 있지만
올해는 사정이 있어서 힘들겠네요. ㅇ-ㅇ
18. 좋아하는 노래는?
- 히토토 요(一靑窈)씨 노래 좋아해요.
風車나 もらい泣き, 月天心, ハナミズキ ..
그밖에 春よ來い, carols(하마사키아유미) 좋아하고..
요즘 듣고 있는 노래 중에서는
이수영 씨 노래들 좋아해요//
19.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보는 것은?
- 가장 먼저..?랄게 있나.. 그냥 종합적으로 보는 편.
20.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생각해보지 않았다. ㄱ-;;
하지만 한다면 무언가 조촐하게라도 준비하는 프로포즈를.
21. 좋아하는 음식은?
- 거의 모든 음식을 사랑함 ㅇㅅㅇ
22. 기피하는 음식은?
- 거의 없음..
그러나 선지는 안 먹고(못 먹지는 않지만),
이제 볼 일 없겠지만 학교 급식..=ㅅ=
맛을 떠나 엄청난 음식이죠. 급식.
23. 천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천무님 사랑해요..ㅋㅋ
24. 창조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막상 오면 할 일은 없지만 정 붙이고 사는 곳.
적어도 새로운 만남이 있는 곳.
어릴 때는 게임에 대한 꿈을 가지고 왔던 곳.
25.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게 있다면?
- 편지.
물건보다는 생각이 담긴 편지가 좋다.
26. 휴대폰 액정에 쓰여있는 문구는?
- 난짱구에여(^∇^)∨
고1 때 학원 친구가 마음대로 넣어논 문구.
그때가 생각나서 여지껏 바꾸지 않았지만..ㅎㅎ
27. 메신져 아이디(공개할사람만)
- 비공개에여 ㅇ-ㅇㅋ
개인적으로 네이트온 뚫고 싶으신 분은 말씀하세요.
그건 피하지(과연?) 않습니당 ㅇ-ㅇ
28. 내 스스로가 한심할 때는?
- 이렇게 잉여롭게 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
29.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보고싶을 때는?
- 멀리 여행 떠나 있을 때.
혼자 있을 때.
슬픈 일이 있을 때.
30. 사랑이란?
- Love
31. 존경하는 사람은?
- 딱히 '난 이 사람을 존경해!' 라는 사람은 없다.. 그냥 사는 거지 ㅡ.ㅡ;
개인적으로 닮고 싶은 사람은 '천재 유교수의 생활'에 등장하는 유택 교수
32. 내 외모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 미안한데 없다..ㅠ ㅠ
굳이 고르면 손톱?
33. 성형하고싶은 곳은?
- 어휴 무서워서 어떻게 몸에 칼을 대.. =_=;
(피 빼는 것, 침 맞는 것조차 무서워하는 1人)
34. 기억에 남는 여행지/장소는?
- 태국 치앙라이
35. 장래희망은?
- 국어교사
36. 미래의 자식에게 지어주고싶은 이름은?
- No Comment.
(생각해 놓은 건 있다?)
37. 여행가고싶은 나라는?
- 일본, 프랑스, 베트남
이번에 친구랑 베트남으로 배낭여행 가려다가
친구 대학 떨어져서 파토남... 흙ㅠ
국내로는 '평양'
38. 키스는 해봤나?
- 천무님, 자꾸 이러실 거에요..ㅠㅠ
39.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핀다면 나는?
- 바람 안 피는 사람을 만나야지.. ㅡ.ㅡ;;
40. 지금 제일 보고싶은 사람은?
- 친구A와 친구B
41. 약속시간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늦는다고 연락이 오면 카바 가능한 시간 내내 기다릴 수 있고,
연락이 안 되면 그냥 버림..(지각자는 버리는 게 진리)
42. 결혼하고싶은 나이는?
- 딱히..
43. 핸드폰번호 첫번째는 누구?
- No Comment.
44.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는?
- NCIS 해군범죄수사국
공부의신
1박2일
45. 창조도시에 활동하는 주요시간은?
- 하루 종일 ㅡ_ㅡ;;
46. 키/몸무게/혈액형?
- ㅡㅡ+
혈액형 Rh+AO
47. 선호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은?
- 딱히..
자기 맘대로 하는 거지..
48.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오늘 무얼할까?
- 글쎄.. 패닉상태라 그냥 미쳐버릴테지만 ㅡ.ㅡ;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지 않을까.
마지막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49. 20년후의 나의 모습은?
- 헐 40살...
중년이네요. -_-
수식어가 더 필요 없는 중년..-_-
50. 창도에서 관심가는 사람 3명.
- No Comment.
..라기보다는 사실 딱 3명을 고르기가.. ㅇㅅㅇ;
최근 수면에서 깨어나 유희를 즐기러 나오신
에테넬님.. 아니 이번 유희 이름은 건천하늘님..ㅇㅅㅇ
51. 내인생에 가장 비참하던 순간은?
- 대학교 떨어졌을 때.
52. 10억이 생긴다면 뭘함?
- 이리저리 여행 다니고 싶다.
남은 돈은 재태크..?! ㅡ.ㅡ;
53. 잊지못할 명대사가 있다면?
-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MB.Lee (1941~ )
54. 나의 보물 1호는?
-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물건이라면 은사님이 주신 손목시계
그리고 동아리 후배들이 준 편지들..
55. 내가 이 사이트 운영자면?
- 우헤헤헤헤헤헤...
..는 아니고 아무 활동도 안 해서 금방 망할듯.. -_-;;
56. 좋아하는 동물은?
- 강아지, 고양이 좋아하는데..
요즘 키우다보니 똥오줌도 못가리고 골치일 때도 많네요 ;ㅅ;
57. 좋아하는 색은?
- 하늘색
밝은 색 계통을 좋아함.
58. 주량은?
- 후.. 약하더라구요 ㅡ.ㅡ;
59.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
- ㅋㅋㅋㅋㅋㅋㅋ
60. ㅋㅋㅋ
- ㅋㅋㅋ?!
61. 평생먹고살만한 돈을 가졌다면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일은?
- 여행..!!
정말 여행 좋아합니다.
가본 적은 많지 않지만 말이죠. ㅇㅅㅇ
62. 좋아하는 스포츠는?
- 딱히..
e-Sports 스타크래프트로 오라..!!
63. 죽기전까지 꼭 이루고싶은것은.
- 이것도 여행.
64. 다음세상에 태어나면 남자로 여자로?
- 상관은 없는데..?
65. 왜?
- 그냥. 인생 재미있게 살믄 되지..
66. 종교는?
- 없음..!! 무교.
위급할 때는 모든 신을 섬기는 독실한 아이입니다. ㅇㅅㅇ
집에 코란이 있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67. 얼마나 독실한지?
- 오늘 급할 땐 소원을 빌더라도 내일 되면 믿지 않습니다. ㅡ.ㅡ;
68. 기념일 챙기는것에 대한 생각은?
- 상술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기념일마다 꼬박꼬박 챙기는 편..ㅇㅅㅇ
가끔은 낭만을 위해 즐겨도 되는 거죠. ㅇ-ㅇ
69. 자신만의 스트레스 풀기 비법은?
- 잠.. 먹기.. 게임.. 독서.. 수다..
70. 아 힘들다..ㅡ.ㅡ;
- 나두...
71. 창조도시가 흥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
- 댓글 활성화..!!
72. 내인생은 밝은가?
- 몰라.. ㅡ.ㅡ;
막막해서 보이질 않아..
73. 지금까지 답을 하면서 솔직했나?
- 그럼 거짓말 하나요.
74. 자신의 장점은?
- 대체로 긍정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편. 금방 포기하지 않는 편.
성실한 편. 남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편.
75. 자신의 단점은?
- 생각이 자주 꼬이는 편. 자기 고민에 잘 빠지는 편.
대화가 삼천포로 잘 빠지는 편. 가끔씩 맹한 편.
76. 창조도시에는 왜 오는가?
- 나도 모르게 즐겨찾기로 손이 가네요.. -.-;
77. 요즘 연예인중 좋아하는 사람은?
- 딱히...
연기자 이순재 씨 좋아해요..ㅋㅋ
78. 보고싶은 영화는?
- 좀 오래된 영화이긴 한데.. 영화 '접속' 보고 싶고,
수능 때문에 '신기전' 놓쳐서 이거 보고 싶고..
79. 슬픔을 이기는 법은?
- 슬플 때는 그냥 슬퍼한다.
하지만 금방 딛고 일어날 생각을 한다.
80. 몇살까지 살고싶나?
- 건강하게 산다면 오래 살 수록 좋지..
근데 너무 오래 사는 건 싫어.
81. 죽기전에 꼭 남기고싶은 말은?
- 안녕.
82. 창조도시의 장점은?
- 이유 없이 찾아오게 된다. 정이 있는 따뜻한(?) 곳.
83. 창조도시의 단점은?
- 처음 오는 사람들이 익숙해지기는 힘든 분위기랄까..
특히 요즘 그런 걸 느낌..
84. 돈/명예/권력 중 굳이 택한다면?
- 정말 굳이네...-_-;;
명예
85. 선호하는 계절은?
-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사이(5월 6월 정도?)
날씨도 상큼하면서 신록이 푸른..ㅇㅅㅇ
어딜 가나 즐거운..//ㅋㅋ
86. 악기를 다룰줄 아는가? 무슨악기?
- 잘 하는 건 없고..
피아노 체르니 배우다가 그만두고..
학교에서 리코더.단소 배우고..
앞으로 배운다면 피아노를 더 깊이있게 배우고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배우고 싶음. ㅇㅅㅇ
87. 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는?
- No comment.
88.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 No Comment.
89.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면 어떻게할 것인가.
- 설득해야죠.. ㅡ.ㅡ;
90. 나중에 2세는 아들이 좋나 딸이좋나?
- 딸
91. 몇명이나 낳아볼생각?
- 모르죠.. -.-;;
일단 결혼이나 할 수 있을까..
92.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 안녕.
93. 지금 짜증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 꺼져.
94. 여튼 고생했다.
- 아직 6개 더 해야 하네요.. 후..
95. 이거 질문쓰는것도 쉽지않았다.. 나라면 어떤질문을 할까?
- 그러게요.. 싸이월드 좀 참고 하시지..
96. 특별히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 이거 쓰는 거 정말 오래 걸리네요.
후.. 힘들다 ㅡ.ㅡ;
97. 답변을 해본 느낌은?
- 뭐..
98. 다른사람들 것도 읽어볼 의향이 있나?
- 관심가는 사람들 것은 읽어보죠.. ㅇㅅㅇ
99. 사진을 첨부할 생각이 있나? 있다면 첨부하시오.
- 싫어요 ㅋㅋㅋㅋ
100. 인생이란?
- 그냥 사는 거.
아 지친다..
댓글 10
-
세류요
2010.02.06 01:10
뭔가 정성가득한 문답 ㄷㄷㄷㄷ 저도 편지 좋아해요!|+rp2+|69|+rp3+|q100a100 -
[마루한]
2010.02.06 01:15
76번 대박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p2+|70|+rp3+|q100a100 -
용호작무
2010.02.06 01:56
어, 외자시네요! 개...개드립 안치도록 조심해야겠네요 'ㅁ'
대화 삼천포!! 공감합니다!|+rp2+|85|+rp3+|q100a100 -
로케이트
2010.02.06 02:19
본명이 아니랍니다, 훗ㅋ |+rp+|85|+rp2+|97|+rp3+|q100a100 -
테시오
2010.02.06 02:46
내 드립은 개쩌는드립임|+rp2+|104|+rp3+|q100a100 -
언제나‘부정남’
2010.02.06 04:41
뭐랄까...여성스러운 답변이군요|+rp2+|119|+rp3+|q100a100 -
용호작무
2010.02.06 20:05
어차피 한자 못 읽습니다 ㅈㅈ 한글로 옮겨서 변환해볼까
역시 위엄으 91라인!! 12월 되게 추울 때 태어나셨네요 ㅠ;
13번 나홀로집에!!! 17번 후우 아쉽네요 ㅠㅠㅠ
26번 너무 귀여우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톤 테오님께 구글링 퀘스트 좀 부탁해야겠군요
34번 우와 태국 다녀오셨어요?! 되게 부럽다~ 태국 공기 맑나요~?
헐 40이면 한창 일할 때죠 남자로서는. 요즘은 점점 짧아지는 추세지만...
56번 에, 둘을 같이 키우시나~? 66번 코란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
76번 그쵸! 이곳은 아편도시임 ㅠㅠㅠ 테오님 말씀을 따라 ㅠㅠㅠ
79번 긍정적이시네요! 굳! 83번 음 조심해야 하려나...
99번이 두렵다... 과연 로켓님이 제 글을 읽으시는가 마시는가 그것이 문제
|+rp+|85|+rp2+|191|+rp3+|q100a100 -
JKM
2010.02.07 00:52
나도 피아노 배우고 싶었는데 흑흑....|+rp2+|223|+rp3+|q100a100 -
뱀신의교주
2010.02.07 01:32
저도 히토토 요 노래좋아합니다. 그리고 로켓트님 사랑함♡|+rp2+|241|+rp3+|q100a100 -
乾天HaNeuL
2010.02.07 08:11
50. 창도에서 관심가는 사람 3명.
- No Comment.
..라기보다는 사실 딱 3명을 고르기가.. ㅇㅅㅇ;
최근 수면에서 깨어나 유희를 즐기러 나오신
에테넬님.. 아니 이번 유희 이름은 건천하늘님..ㅇㅅㅇ
................
.....
내가 드래곤입니까? 아니면 신무의 아라크드라도 된답니까....|+rp2+|278|+rp3+|q100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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