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강철의 연금술사 4ED I Will
2005.09.19 04:05
extra_vars1 | 완성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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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2 | 무단전제 사용금지 |
extra_vars3 | 무단전제 2차가공 불허 |
extra_vars4 | 어도비오디션 |
extra_vars5 | 발라드 |
extra_vars6 | Leeseva |
extra_vars7 | I Will |
extra_vars8 | Leeseva |
extra_vars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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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기술력 부족의 극치...
저장하다 앞부분은 끊겨나가고..
녹음할땐 안이랬는데 왜이렇게 지직거리는지...ㅡ,.ㅜ
어쨌든...정말 오랜만에 올려보는데에 의의를 두고..이만 사라집니다. 훌쩍
저장하다 앞부분은 끊겨나가고..
녹음할땐 안이랬는데 왜이렇게 지직거리는지...ㅡ,.ㅜ
어쨌든...정말 오랜만에 올려보는데에 의의를 두고..이만 사라집니다. 훌쩍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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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mi。
2005.09.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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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mi。
2005.09.19 08:23
정정할게 있습니다.노래부르기전 녹차를 마시면 성대를 닫히게 한다고 합니다.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린점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또한,차고,따뜻한것을 막론하고,건조한곳에서 하는것 만큼은 피해야 합니다.
즉,적당한 온도의 습기가 좀있는곳에서 노래연습. |+rp+|996|+rp2+|997|+rp3+|music_my_vocal -
Leeseva
2005.09.19 09:53
뭐..성대에 무리는 전혀 없습니다.
다들 목으로 조이시는줄 아시는데.. 오히려 연구개쪽이 더 갑갑한 느낌이죠..
집에서 하면 아무래도 복부랑 흉부에 힘이 잘 안들어갑니다..ㅡ,.ㅜ 안정성이 떨어지는 이유도 그때문일지도... 변명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추석연휴 일가친척댁 퍼레이드를 펼치고 돌아 온 후에 모처럼 남는 시간에 녹음해버렸심니다..
보통땐 이런 시간이 너무 안나거든요..휴우..
한숨 자고 일어나서 다시 들으니까 너무 힘이 없이 들리네요..
(이거 말고 4곡을 연달아 녹음했는데.. 이거 포함해서 두곡정도는 버려야 할듯..합니다..)
지우고 언젠가 다시 녹음하려 했더니..이렇게 신속히 댓글을 달아주실 줄이야...
이렇게 성의있는 댓글이 있는데 지울 수도 없자나요오~!ㅡ,.ㅜ
별 수 없군뇨.. 좀더 완벽하게 녹음해서 새로 올리는 수 밖에..^^
아마 11월 23일 이후에나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헛헛헛...고3이다보니 이거참.헛헛..
ps.함께 녹음한것 중에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ED'Under The Blue Sky'는
힘빠진 버전도 그리 나쁜것 같지는 않아서..^^ 곧 올려보도록 하겠십니다..휴우...
그 곡 MR에는 고맙게도 코러스가 들어가 있어서 많이 커버를 해주더군요. ㅡ_ㅡ|+rp2+|998|+rp3+|music_my_vocal -
Leeseva
2005.09.19 09:59
저도 얼마나 아까운지 모릅니다.. 앞부분..ㅡ,.ㅜ
MR보다 앞부분에서 시작해야 되서 타이밍 맞추느라 두세번은 불러야했죠..어흑...
오늘은 저번 Motherland 때 처럼 흉성으로 쥐어짜서 올리려고해도 힘이 안들어가더군요..
그래서 되지도 않는 가성을 써보려고 하다보니 안그래도 힘없는 상태에서 힘이 더 빠져버렸습니다.
이거, 노래방에서 녹음한 것도 있기는 한데.. 몇번 안 불러 본 상태에서 녹음한거라
조금 음정이 틀리긴 하지만..적어도 이것보다는 힘이 있지요오... 비교를 원하시면 올려는 드리겠습니다만..
부패해가는 당신의 귀를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훗.. |+rp+|996|+rp2+|999|+rp3+|music_my_vocal -
봉신태공망
2005.12.22 08:07
에효...|+rp2+|1340|+rp3+|music_my_vocal
약속하셨던데로 올리셨군요 . . . .
들어보겠습니다.
<감상평>
앞부분부터 클라이막스처럼 높아지는 부분이라 그부분을 못들으니깐 좀 아쉽네요
3기때보다 박력있고 나름대로 각색하신것 같고,느낌도 좋군요.
또한 이른바,<조낸 쥐어짜낸 흉성의 비명 창법>은 아무래도 애절한 느낌의 곡인데,
더욱 답답하게 느껴져 더욱 곡을 살려주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조낸 쥐어짜낸 흉성의 비명 창법>의 단점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그러니깐 뭐랄까 목이 떨리다던가....[곡의 안정성]이 떨어지달까요?
안정성과 정비례되는 통일성도 마찬가지고. . .
그래서,
가창력 :: ★★★★☆ [좋지만,뭐랄까 . . .2%부족한걸?]
곡의 안정성 :: ★★☆☆☆ [너무 아슬아슬한데..?조금은 스무스하게~]
곡의 통일성 :: ★★★☆☆ [어떤곳은 열정적,어떤곳은 냉혈적. . ?밸던스를 조절하자~!]
곡의 느낌 :: ★★★★☆ [안정성에비해서 곡의 느낌은 무적 잘 표현했다!. . .랄까?]
각색센스 :: ★★☆ [75점. . . . .원곡과는 다른 애절함이 느껴진다!?]
(이 평가는 개인의 생각과 느낌을 분석한 것으로 다른사람과는 다를수도 있습니다.)
<비고>
가수에게는 목의 건강이 최고!환절기를 맞아서. . .
목감기 - 생강차
목감기예방 - 유자차
노래부르기 전에는 반드시[미지근한물,조금 찬물]을 1컵(소주잔 1~2잔)정도
마시면 좋다.(녹차도 좋음)
노래 연습은 오전보다 [오후]를 택하라.
노래 연습중 고음역의 노래를 연습할 경우
중간음역-고음역-중간음역-발성연습(가벼운)-물마시기로 끝내는것이 좋고,
고음역도 잘 올라간다.
그냥 고음역을 부르면 성대에 큰 무리가 간다.
노래 연습은 차고 건조한곳에서 하는것 피하자.
목이 갈라지거나 목이 빨리쉰다.
<기타>
그리고 좀더 성대에 무리가 안가는 발성법으로 바꿔요.
좀 낮으면서도 높고 목에 건조해지지 않을정도의 그런 발성법 말입니다.
Leeseva님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성대....아프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많이 된답니다.
뭔가 부드러운....그래.....발라드쪽이 어떨까요?
어울릴 겁니다 ^^*|+rp2+|996|+rp3+|music_my_vo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