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잠찬가

2010.12.19 05:56

다시 조회 수:441

extra_vars1
extra_vars2
extra_vars3
extra_vars4  
extra_vars5  
extra_vars6  

나 말고 아무도 없는 방


낮의 생활이 끝나고 이렇게 앉아있는 시간은


너무 소중하지만 넘쳐서


별거 안하고 나는 잔다 다들 잔다


그런데 자는 시간도 넘치지만 너무 소중해서


낮의 생활이 끝나고 이렇게 누워있는 시간도


나 말고 아무도 없는 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1 불꽃을 꺼트리는 자에게/마지막 까마귀가 사라졌다 [4] 헬하운드 2005.05.18 516
5730 적우 [赤雨] [3] file AG_땡공 2005.05.18 691
5729 위대한 개츠비 [6] L.V.Verdinihi 2005.05.18 669
5728 등꽃 [1] 원자리 2005.05.18 523
5727 어머니의 손금 [2] 靑木.p 2005.05.18 625
5726 굼벵이 [3] 올랜덤 2005.05.18 600
5725 비오는날 생각합니다. [3] file 체이링[cat] 2005.05.18 540
5724 그 누구보다도 [4] file ☆KBOY★ 2005.05.18 532
5723 잊혀져버린 인형 하나 [3] file 체이링[cat] 2005.05.18 431
5722 날개달린 새가 되어 [2] 홀로獨人 2005.05.19 548
5721 감정 [2] 헬하운드 2005.05.19 436
5720 폐허 [4] 핏빛노을. 2005.05.19 527
5719 뚫어라. 누구보다 빠르게 [3] Lucifer 2005.05.19 504
5718 미모사 [3] L.V.Verdinihi 2005.05.19 555
5717 기도 [1] L.V.Verdinihi 2005.05.19 565
5716 11월의 비 [4] L.V.Verdinihi 2005.05.19 521
5715 해바라기(슬픈 사랑의 꽃) [1] file 보노보롯트 2005.05.19 600
5714 동경(사모) [1] 보노보롯트 2005.05.19 550
5713 야수 [1] 올랜덤 2005.05.19 463
5712 6월(초여름의 시작) [1] file SATSUKI 2005.05.19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