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담긴 사방의 공간
2007.03.04 09:24
extra_vars1 | 1 |
---|---|
extra_vars2 | 1 |
extra_vars3 | 2 |
extra_vars4 | |
extra_vars5 | |
extra_vars6 |
이봐.
가방에 담긴 사방의 공간들이 있어.
그 공간을 어떻게 채워볼래?
공간은 지각의 자각
자각은 나의 느낌이자 바로 나
나를 채워가는건 가방안의 사방의 공간.
하지만 너무 꽉 채우지는마.
느껴지는게 많을수록
가방안의 여유도
자각도 무거워.
-----------------------------------
어떨때는 말이죠..
Edit가 나타나서 가방안의 무게나 부피를 영원히 줄여줄수도 있죠.
가방안의 물건은 나의 자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31 | 별의 시대 [2] | 크리켓≪GURY≫ | 2008.10.18 | 585 |
5630 | 시를 말하고 싶은 어린아이의 '주저리' [10] | 백치 | 2008.10.11 | 585 |
5629 | 눈동자 [3] | 백치 | 2008.03.23 | 585 |
5628 | 허물벗는 뱀과 같이 [3] | 백치 | 2007.07.12 | 585 |
5627 | 색(色) [3] | 쵸키 | 2005.06.16 | 585 |
5626 | 하일 히틀러 [1] | negotiator | 2009.03.01 | 584 |
5625 | 召愛 [3] | RainShower | 2007.07.13 | 584 |
5624 | 쵸콜릿 빛깔 [1] | 웅담(熊膽) | 2009.05.21 | 581 |
5623 | 바닷물 강물 국물 | 드레곤짱가 | 2009.04.09 | 581 |
5622 | 로스나 언덕의 노래 1, 2 [2] | losnaHeeL | 2007.04.27 | 581 |
5621 | 아이야... [1] | khost | 2009.03.25 | 580 |
5620 | 신년 [2] | 라갈빠 | 2009.01.16 | 580 |
5619 | 미약 [2] | Egoizm | 2009.10.30 | 578 |
5618 | 사과를 베어 물며 [2] | 소나무 | 2009.12.04 | 577 |
5617 | 아직도 서툴다. [2] | 백치 | 2008.05.17 | 577 |
5616 | 채 [1] | 로케이트 | 2009.03.27 | 575 |
5615 | 심장이생명을얻었다 [1] | 타이머 | 2009.02.02 | 575 |
5614 | 歌 [3] | 바람의소년 | 2008.04.20 | 575 |
» | 가방에 담긴 사방의 공간 [1] | FoM | 2007.03.04 | 575 |
5612 | 말썽쟁이 [3] | Invictus | 2009.08.16 | 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