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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아세테이트지

2008.09.29 07:52

로케이트 조회 수:1037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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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달라붙는 깔끔함은 속까지 훤히 비치어 보입니다.


그래서 속지(屬地)는 더 아름답습니다.


자신은 보이지 않으면서 남을 깔끔하게 감싸 안는


투명의 작은 속삭임.


아세테이트지는 하늘만큼이나 맑게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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