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쉬운 것이 나은 것이다.
2008.10.28 04:34
extra_vars1 | 1 |
---|---|
extra_vars2 | 1 |
extra_vars3 | 1 |
extra_vars4 | |
extra_vars5 | |
extra_vars6 |
이해하기 쉬운 것이 좋은 것이다.
통감한다.
홀로 중얼거림, 의사전달될리 만무하고
홀로 격한몸짓, 당혹스러울 뿐이다.
단순한 것이 이해하기 쉬운 것
이해하기 쉬운 것이 제일 나은 것
간단명료한 답을 당연하게 알고있어도
제멋대로 꼬는 나의 허영심은 계속 주체할 줄을 모른다.
이제는 접자
허영과 난잡함을
조금 더 간단하게 살도록 노력해보자.
댓글 5
-
백치
2008.10.28 07:31
하지만 역시 무리|+rp2+|14364|+rp3+|fiction_si -
백치
2008.10.28 10:04
요즘은 뭘해도 안되네 |+rp+|14364|+rp2+|14365|+rp3+|fiction_si -
바람의소년
2008.10.29 07:46
음.. 왠지 이곳을 비판한 듯한 느낌(?)|+rp2+|14366|+rp3+|fiction_si -
백치
2008.10.29 11:28
아뇨, 저 자신을 자학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rp+|14366|+rp2+|14367|+rp3+|fiction_si -
바람의소년
2008.10.31 06:42
으음.. 저도 안써지긴 하지만.. 어쨋든 힘내세요!(?) |+rp+|14366|+rp2+|14369|+rp3+|fiction_si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31 | 옛날 옛날에 파랑새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2] | 세르니아 | 2005.05.30 | 23 |
5730 | 찌질하게 | 꼬마사자 | 2010.08.03 | 65 |
5729 | 꺼져라 해바라기 [1] | 투 | 2010.07.21 | 66 |
5728 | 잡초보다 못한 [1] | 투 | 2010.07.21 | 66 |
5727 | 비다. [1] | 투 | 2010.07.21 | 69 |
5726 | 소나기 [2] | 꼬마사자 | 2010.07.27 | 69 |
5725 | 하루를 맞이 할 사람들에게... | 黑月('^' | 2010.08.26 | 69 |
5724 | 모놀로그 [2] | Yes-Man | 2010.06.02 | 70 |
5723 | 무제. | 쿼츠 | 2010.07.26 | 71 |
5722 | 바쁜 사람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 꼬마사자 | 2010.07.25 | 72 |
5721 | 걷는 길 | 슬픔의산송장 | 2010.07.25 | 72 |
5720 | 사랑따위 | 투 | 2010.07.16 | 73 |
5719 | 쳐다봐주세요 [1] | 꼬마사자 | 2010.07.22 | 73 |
5718 | 첫키스 | 꼬마사자 | 2010.07.30 | 74 |
5717 | 아오 [2] | 꼬락서니 | 2010.08.09 | 75 |
5716 | 노크 (Knock) | 꼬마사자 | 2010.08.10 | 75 |
5715 | 시 [1] | 꼬마사자 | 2010.07.22 | 76 |
5714 | 그분의 사랑 [1] | blackhole | 2010.07.13 | 78 |
5713 | 홈런 [1] | 꼬마사자 | 2010.07.23 | 78 |
5712 | 사랑별 [1] | 꼬마사자 | 2010.07.28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