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그분의 사랑

2010.07.13 01:03

blackhole 조회 수:78 추천:1

extra_vars1
extra_vars2
extra_vars3
extra_vars4  
extra_vars5  
extra_vars6  


그분을 그분의 사랑을 어찌 모른다 할 수 있겠는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어둠이 나를 집어 삼키고 있을 때,


 


그분의 "빛이 있으라"는 말 한마디로 인하여


 


나를 덮어가던 어둠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이요,


 


나약하고 아무런 이렇다할 능력이 없었던 나의 삶에


 


희망과 기쁨을, 능력과 한없는 사랑을 주셨다.


 


 


내평생, 날 위하는 그분만을 위해 살리라--


 


-- 그분께 무릎꿇고 경배한다.


 


 


 


 


Written by [Devout Christian] chunhyok-chong(Blackho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11 시나브로 시나브로 녹차아뮤 2009.12.31 572
5610 사랑의 시..... file 하얀송이™ 2006.04.30 572
5609 레이니놀드.... part 1 [4] 하얀송이™ 2005.09.19 570
5608 거리에서 [3] 소나무 2009.09.12 569
5607 나를 위한다고요? 거짓말이죠 [1] 다시 2009.01.24 569
5606 묘비 [1] RainShower 2009.03.25 567
5605 아버지 [24] -H- 2008.10.11 567
5604 시계(詩契) [1] 검은독수리 2009.06.20 565
5603 도시의 눈 [1] 기브 2009.01.13 565
5602 시대극 인형 [2] 초요 2009.01.10 565
5601 기도 [1] L.V.Verdinihi 2005.05.19 565
5600 의식들 [3] idtptkd 2009.02.26 564
5599 안데르센과 르게이에 광시곡 2008.08.08 564
5598 바라 [3] 김게맛 2008.03.22 564
5597 제목 없음 (정해주시면 고맙겠..;) [3] Crocus 2009.06.22 563
5596 피아노 [1] 핑거프 2009.03.01 563
5595 기차 [2] 라갈빠 2008.12.21 563
5594 혁명 [1] 다크조커 2009.03.14 562
5593 화봉 [1] Egoizm 2009.02.24 562
5592 넌 쏘아붙이는 사람인가 쏨 삼키는 사람인가 [2] 백치 2008.10.25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