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하게
2010.08.03 07:45
| extra_vars1 | 1 |
|---|---|
| extra_vars2 | 1 |
| extra_vars3 | 1 |
| extra_vars4 | |
| extra_vars5 | |
| extra_vars6 |
찌질하게 첫사랑을 못 잊어.
처음이란 것에
이펙트가 너무 강하나보다.
머리가 깨질 만큼
음주를 달려봐도
끝끝내 돌아와서 괴롭히는
처음 네 모습.
사랑을 전하지 못한
이 입술이
여전히 알콜로 촉촉할 뿐이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 | 걷는 길 | 슬픔의산송장 | 2010.07.25 | 72 |
| 10 | 바쁜 사람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 꼬마사자 | 2010.07.25 | 72 |
| 9 | 무제. | 쿼츠 | 2010.07.26 | 71 |
| 8 | 모놀로그 [2] | Yes-Man | 2010.06.02 | 70 |
| 7 | 하루를 맞이 할 사람들에게... | 黑月('^' | 2010.08.26 | 69 |
| 6 | 소나기 [2] | 꼬마사자 | 2010.07.27 | 69 |
| 5 | 비다. [1] | 투 | 2010.07.21 | 69 |
| 4 | 잡초보다 못한 [1] | 투 | 2010.07.21 | 66 |
| 3 |
꺼져라 해바라기
[1]  | 투 | 2010.07.21 | 66 |
| » | 찌질하게 | 꼬마사자 | 2010.08.03 | 65 |
| 1 |
옛날 옛날에 파랑새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2]  | 세르니아 | 2005.05.30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