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
2005.05.31 01:33
extra_vars1 | 시라노 마음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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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훑어 지나간 자리에..
조용히 그 흔적을 온몸으로 느끼고,
모든 동물 울음 소리가 울리는 이곳에..
조용히 그 위대함을 느끼며,
오늘도 어김없이 내 몸속에 스며드네..
조용히 그 흔적을 온몸으로 느끼고,
모든 동물 울음 소리가 울리는 이곳에..
조용히 그 위대함을 느끼며,
오늘도 어김없이 내 몸속에 스며드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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