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대한 나의 기억..
2005.05.30 21:51
extra_vars1 | 너의 대한 나의 기억.. |
---|---|
extra_vars2 | .... |
extra_vars3 | 100715-2 |
extra_vars4 | 1 |
extra_vars5 | 1 |
extra_vars6 |
기억하고 있을까..
과연..
내가 널 사랑했던 그 시절을...
너와 함꼐했던 수많은 시간과..
기억들을..
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을까..?
....
니가 너무 좋았던 그 시절을..
난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까?..
여지껏 난 너만 바라보고왔다..
라는 생각을 메일 밤..낮으로..
속삭이던..
그 기억을..
난 아직도 하고있을까?..
내가 널 너무 사랑했고..
내가 널 너무나도 좋아했으며..
너 또한 날 이해해주고..
사랑해줬던...
그 기억과..추억들을..
아직까지 난 기억하고 있을까..
...
점점 잊혀져가는 너의 그림자지만..
그래도 난 널 아직까지 생각하고있을까?..
아직까지 널 좋아하고 있을까..?
아니면..
이미 널 잊었을까...
보고싶다..
니가 정말...
보고싶어..미칠것같다..
니가 정말..
니가 너무나..
너무나도...!!!
보고싶어!!
사랑했던 그 시간들!!
너와 함꼐했던 수만은 시간들!...
보고싶다..너의 모습과..그 시간들을 돌이키고 싶다..
너와의 추억들을..
다시..돼 찾고싶다..
아직까지도..
널 정말..사랑한다..
돌아 와줘...
나에게..
이렇게..떠나면..
다신 만날수 없잖아..
돌아와줘...
나에게로..............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 | 라면 | =OSぴったん= | 2005.06.01 | 240 |
90 | * 사랑은 눈과 같이. [1] | ♬LEDAT | 2005.06.01 | 334 |
89 | 빛 | 風客 | 2005.06.01 | 236 |
88 | 피 | 風客 | 2005.05.31 | 372 |
87 | 끝 | 강연 | 2005.05.31 | 280 |
86 | 총알 박힌 토끼 [2] | The_band | 2005.05.31 | 504 |
85 | 獨行道(독행도) [4] | EnEd | 2005.05.31 | 301 |
84 | 그게 바로 나래요 [2] | 시라노 | 2005.05.31 | 451 |
83 | 방랑 [3] | 시라노 | 2005.05.31 | 274 |
» | 너의 대한 나의 기억.. [2] | Lettr†Hogun™ | 2005.05.30 | 242 |
81 | 아픈대 아픈줄 모르고.. [2] | Lettr†Hogun™ | 2005.05.30 | 204 |
80 | 광주 사람 | 비의 검마 | 2005.05.30 | 251 |
79 | 옛날 옛날에 파랑새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2] | 세르니아 | 2005.05.30 | 23 |
78 | 지구 [1] | 櫛、 | 2005.05.30 | 246 |
77 | 그냥... [2] | Sevizi | 2005.05.30 | 257 |
76 | 가시 철조망 위의 둥지 하나 [2] | 타이머 | 2005.05.30 | 280 |
75 | 잊혀진 영혼은, 가라. [1] | 적랑 | 2005.05.30 | 423 |
74 | 武思道(무사도) [1] | EnEd | 2005.05.29 | 244 |
73 | 언제나 웃고 싶어라 [1] | 시라노 | 2005.05.29 | 270 |
72 | 우울하던가? | 시라노 | 2005.05.29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