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대 아픈줄 모르고..
2005.05.30 21:45
extra_vars1 | 아픈대 아픈줄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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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대 아픈줄 모르고..
아픈대..너무 아픈대..
너 때문에 무척 아픈대도..
난 아픈줄 모른다...
내가 널 처음 본 그 순간 ...
난 너의 그 강력하고도 단단한 사슬에 묶이고 말았다..
난 너에게 시선을 땔수 없었고..
그렇게..
가만히 좋아한단 말도 못한체..너의게 묶여다녔다..
어떻게 보면..미안하고..
어떻게 보면...사랑하는것 같고..
....
내가 널 너무 좋아해서일까..
이렇게 너에게 푹빠지다니..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이런것 같지만..
만약 아니면 어쩌지..?..
니가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이 사슬도 못 풀겠는대..
근대..
어느덧 1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너의 사슬의 힘이 바닥 나자..
점점 니가 멀어져가...
.....
내가 널 포기하기 시작한걸까..
하지만..니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널 위로해주고 싶고..
감싸주고 싶어..
근대..
이렇게 아픈줄 모르고..
니가 이렇게 아픈줄 모르고..
내가 아픈것만 생각했어..
미안해..정말..
미안해서..미칠것 같아..
너에게 가고 싶어..
너에게 말하고싶어..
좋아한다..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함꼐해주고 싶다고...
하지만..이미 니가 떠난 자리에..
내가 서 있어 봣자..
이미 넌 나에게로부터...
멀어졌어...
.....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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