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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우울하던가?

2005.05.29 17:51

시라노 조회 수:229 추천:1

extra_vars1 시라노 마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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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내 쉬어 보면 땅은 꺼져 버리고
고민을 중얼 거리면 하늘이 무너져 내리네
그 누가 근심을 덜어줄것인가..

걱정하면 할수록 한숨을 내뱉으나
되려 고민을 삼키고 또 삼키니,
내 배는 풍선같이 부풀었네..

에휴..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같구나

시라노 마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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