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창도에 올렸던 시
2005.06.05 22:39
extra_vars1 | 불가능/당신을 사랑합니다/우리땅 독도 |
---|---|
extra_vars2 | 1 |
extra_vars3 | 2 |
extra_vars4 | |
extra_vars5 | |
extra_vars6 |
불가능 不可能
불가능,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일이다.
불가능, 그것은 우리가 돌아보지 못한 일이다.
불가능, 그것은 우리가 반응하지 못한 일이다.
불가능, 그것은 한 순간에만 존재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우리가 생각해낼수 있는 일들은 불가능이 아니다.
우리가 생각해낼수 있기 때문에 이미 불가능이 아닌것이다.
우리가 생각해낼수 있기 때문에 실현시키는 것 역시 가능하며,
우리가 생각해낼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언젠가 이루어질 미래일 뿐이다.
(2005/03/16)
당신을 사랑합니다
조금은 어색하지만
조금은 서투르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항상 보고 있기에
내가 항상 듣고 있기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세상에서 제일 향기롭고
세상에서 제일 따뜻합니다
그렇기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5/03/18)
우리 땅 독도
수평선 위로 뜨고 있는 해
밝혀라 밝혀라 우리땅 독도에
하늘 위로 지저귀는 괭이 갈매기
울려라 울려라 우리땅 독도에
쏴아쏴아 하는 바닷물 파도
닿아라 닿아라 우리땅 독도에
대한민국의 외로운 섬 하나
독도는 우리 땅
(2005/03/19)
이제서야 구 창도에 올렸던 시들을 백업하게 되었네요.
뒷북치기군요. 하하..=ㅁ=;;
아무튼 앞으로도 문학동에서 많은 활동 하겠습니다!
불가능,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일이다.
불가능, 그것은 우리가 돌아보지 못한 일이다.
불가능, 그것은 우리가 반응하지 못한 일이다.
불가능, 그것은 한 순간에만 존재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우리가 생각해낼수 있는 일들은 불가능이 아니다.
우리가 생각해낼수 있기 때문에 이미 불가능이 아닌것이다.
우리가 생각해낼수 있기 때문에 실현시키는 것 역시 가능하며,
우리가 생각해낼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언젠가 이루어질 미래일 뿐이다.
(2005/03/16)
당신을 사랑합니다
조금은 어색하지만
조금은 서투르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항상 보고 있기에
내가 항상 듣고 있기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세상에서 제일 향기롭고
세상에서 제일 따뜻합니다
그렇기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5/03/18)
우리 땅 독도
수평선 위로 뜨고 있는 해
밝혀라 밝혀라 우리땅 독도에
하늘 위로 지저귀는 괭이 갈매기
울려라 울려라 우리땅 독도에
쏴아쏴아 하는 바닷물 파도
닿아라 닿아라 우리땅 독도에
대한민국의 외로운 섬 하나
독도는 우리 땅
(2005/03/19)
이제서야 구 창도에 올렸던 시들을 백업하게 되었네요.
뒷북치기군요. 하하..=ㅁ=;;
아무튼 앞으로도 문학동에서 많은 활동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숲 속 바위 | 적랑 | 2005.06.07 | 750 |
130 | Moonlight Butterfly [1] | DarkRevenger | 2005.06.07 | 370 |
129 | Moonlight Butterfly | DarkRevenger | 2005.06.07 | 439 |
128 | 짝사랑 [1] | 천공MiD짱 | 2005.06.06 | 598 |
127 | 이야기 2 | 나무인형 | 2005.06.06 | 530 |
126 | 오늘은 유난히... | 로리마교|사요 | 2005.06.06 | 292 |
125 | 해질녘 [3] | 타이머 | 2005.06.05 | 378 |
124 | 흑백 | 헤질녘 | 2005.06.05 | 274 |
» | 구 창도에 올렸던 시 | *미르* | 2005.06.05 | 301 |
122 | 사실 | 헤질녘 | 2005.06.05 | 283 |
121 | 누구를 위함이란 | 헤질녘 | 2005.06.05 | 261 |
120 | 바람의 얼 (2) | 大슬라임 | 2005.06.05 | 431 |
119 | 바람의 얼 (1) | 大슬라임 | 2005.06.05 | 493 |
118 | 타종 [1] | 애화군 | 2005.06.05 | 306 |
117 | 모험가 | 시라노 | 2005.06.05 | 298 |
116 | 운수 좋은 날 [1] | 시라노 | 2005.06.05 | 353 |
115 | 시인의 죽음 [2] | KBOY∮ | 2005.06.05 | 319 |
114 | 늙은 소설가는 오늘도, [3] | 쵸키 | 2005.06.05 | 403 |
113 | Moonlight Butterfly [1] | DarkRevenger | 2005.06.04 | 328 |
112 | Moonlight Butterfly [1] | DarkRevenger | 2005.06.04 | 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