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1 | 불교의 적. 그리고 사이비퇴치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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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와 뭔가가 타들어간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이물질이 하늘에 날려다니는 모습이 보이고 그 안개와 이물질들 사이로 싸우는 모습이 보인다.
"굉장하군요. 악마주제에."
머리를 빡빡 밀은 중으로 보이는 사람이 말을 하자 상대편은 미소를 지었다. 미소를 지은것만 조금 보이지 검은 이물질때문에 얼굴 전체는 보이지 않는다.
"네녀석이야말로..관세음보살짓거리만 하는것같지만은 않구나. 신은 우리를 버렸다. 너도 자신을 버려라."
"무..무슨말..?"
검은 이물질이 가라앉고 안개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눈이 썩어들어갈 정도로 밝은 빛이 그엑에게 덤벼드는것같이 다가왔다.
"죽는다는거야. 멍청아."
콰르르르르릉!
엄청난 진공소리와 함께 중이 지키고 있던 절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이 죽은것은 고사하고 그가 지키던 절과 그 안에 있던 중들의 죽은 모양이였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짓만 안했으면 좋았잖아..?"
그는 천천히 어디론가로 걸어갔다. 그리고 그의 모습은 안개속으로 조금씩 사라졌다.
"사자후로 신을 원망하길 바란다."
그는 뒤틀린 이빨로 크게 웃기 시작했다. 그 소리에 놀란 새들은 제 둥지를 버리고 도망치고 다른 야생동물들도 역시 도망쳤다.
"나약함이란.."
그는 뭔가가 생각이 났는지 천천히 어디론가로 걸어갔다.
"그 사이비녀석을 잊고 있었다."
위잉~
지금 '기계공장'에서는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와 그 외 이상한 소리들의 잡음으로 귀를 아프게 하고 있었다. 그곳에 잘생긴 어느 미남이 하나 나타났다.
"원망하려거든 해라."
그가 어느 노동자에게 손을 뻗자 노동자는 놀라서 넘어져서는 뒷걸음질 하고 있다.
"신은..이런 '나이많은 양'에게는 희망을 주지 않는군."
그의 손에게는 불덩이와 같은 탁구공만한 마법구가 형성되었고 그 마법구를 귀찮은듯이 노동자에게 던져버렸다. 노동자는 어찌할 줄 모르고 떨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그는 좋아라한다.
"사..살려.."
"죽어."
그리고 이번에는 어디선가에게 또 마법구가 던져졌다. 이번건 농구공만한것이 큼지막한 것이였다. 그것에 '그'는 놀랐다. 그리고 그는 마법구가 날아온 곳을 바라보자 그곳에는 '진짜 악마'가 있었다.
"나가왕..?설마.."
그 '진짜 악마'는 그에게 다짜고짜 달려들었다.
퉁~
그는 일단 마력으로 방어벽을 쳤다. 그 방어벽으로 일단 악마를 막을 생각이였는가 했는데 다시 방어벽을 자기 자신의 손으로 제거한 뒤 악마에게 자신도 달려들었다.
그 '악마'는 뒤틀린 이빨을 보이며 축구공만한 마법구를 형성한 뒤 그에게 왼쪽손으로 던졌다. 그리고 그는 간신히 막았다.
그는 마법구를 막았다고 우쭐했는지 반말로 말했다.
"네새끼의 이름이 궁금하다. 네놈의 이름을 밝혀라."
악마는 짜증내듯이 말을 했다.
"악마한테 못하는 말버릇이 없구나. 싸가지없는.."
악마는 한숨을 한번 쉬고는 말을 했다.
"나는 네가 생각한대로 '나가왕'종류(?)다."
"종류라니..?야..!"
악마는 손을 뻗었다. 그리고는 우렁찬 소리로 말을 했다.
"네놈이 우리를 패러디해..?"
그는 변명하듯이 말을 했다.
"나는..당신네들 도우려고~사이비종교나.."
악마는 그 말을 듣고는 뒤돌아섰다.
"나는 나가왕. 이름은 버렸다. 그냥.."
그는 뭐가 웃긴지 웃으면서 말을 했다.
"가왕이라고 부르지..크큭.."
악마는 웃으면서 그 이름이 좋은지 답변을 전했다.
"좋군..네놈의 이름은..?"
그는 차가운 얼굴을 하고 말을 했다.
"이름같은거..안키워"
악마는 이제 관심이 없어졌는지 뒤돌아서서는 그곳에서 나갔다. 그리고 밖에서 큰 소리로 외쳤다.
"안키워..나중에 보자."
가왕은 그의 이름을 안키워로 인식했는지 아니면 장난으로 한 말인지 그의 이름을 '안키워'라 하며 나중에 만나기를 기약하는 말을 하고 사라졌다.
"저 싸가지없는 악마새끼..!누구 이름을 어떻게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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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짧게.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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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왕
이름 : 가왕
나이 : 숨기고 있다.
신장 : 기밀사항(?)
생김새 : 뒤틀린 이빨에 헝클어진 이빨. 그리고 온몸에는 여러가지 마법기구로 보이는 기구들이 숨겨져 있다.
좋아하는것 : 용기가 있는 인간
싫어하는것 : 불교. 무력함.
성격 : 고지식한면도 있지만 낙천적이라서 혼자 다니는것을 즐기는 편이다.
태어난곳 : 실크로드(?)
특징
본명은 '송피용'이였으나 그 이름을 버리고 무명이란 이름으로 살아간다. 그러다가 사이비종교 퇴치자에게 가왕이란 이름을 받고 가왕이란 이름을 가지고 산다.
낙천적 성격에 고지식한..한마디로 짬뽕적 성격
2. 안키워(?)
이름 : 안키워
나이 : 27
신장 : 172cm . 59kg
생김새 : 잘생기고 회색을 띄고 있는 흰머리에 등에는 장총이 하나 있다.
좋아하는것 : 돈
싫어하는것 : 사이비종교
성격 : 한마디로 더럽다
태어난곳 : 한국
특징
본명은 '김대한'이였으나 그 이름을 버리고 무명이란 이름으로 살아간다. 그러다가 사이비종교에게 자신의 부모가 죽을것을 알고 모든 사이비를 없애려 하는 녀석이다.
군대에서 무슨일을 했는지 총 하나는 잘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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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왕이 태어난곳을 실크로드(비단길)로 한건 저도 생각이 있어서 한 짓이니 저것을 건들이지 말아주세요~ 다음 제 차례때 뭐에 써먹을테니..쿠쿡..;;
일단 황당하게 이름을 지은점..;; 스토리 전개랑은 전혀 상관없이도..;; 하하하..;;
그래도..내용이 좀 짧은감이...
ps. 다음분..수고하세요
ps2. 근데..여기에 판타지적 요소를 많이 넣어도 되는감요..?파이어볼이나 그런걸로 하려다 마법구로 썼는데..;;
"굉장하군요. 악마주제에."
머리를 빡빡 밀은 중으로 보이는 사람이 말을 하자 상대편은 미소를 지었다. 미소를 지은것만 조금 보이지 검은 이물질때문에 얼굴 전체는 보이지 않는다.
"네녀석이야말로..관세음보살짓거리만 하는것같지만은 않구나. 신은 우리를 버렸다. 너도 자신을 버려라."
"무..무슨말..?"
검은 이물질이 가라앉고 안개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눈이 썩어들어갈 정도로 밝은 빛이 그엑에게 덤벼드는것같이 다가왔다.
"죽는다는거야. 멍청아."
콰르르르르릉!
엄청난 진공소리와 함께 중이 지키고 있던 절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이 죽은것은 고사하고 그가 지키던 절과 그 안에 있던 중들의 죽은 모양이였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짓만 안했으면 좋았잖아..?"
그는 천천히 어디론가로 걸어갔다. 그리고 그의 모습은 안개속으로 조금씩 사라졌다.
"사자후로 신을 원망하길 바란다."
그는 뒤틀린 이빨로 크게 웃기 시작했다. 그 소리에 놀란 새들은 제 둥지를 버리고 도망치고 다른 야생동물들도 역시 도망쳤다.
"나약함이란.."
그는 뭔가가 생각이 났는지 천천히 어디론가로 걸어갔다.
"그 사이비녀석을 잊고 있었다."
위잉~
지금 '기계공장'에서는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와 그 외 이상한 소리들의 잡음으로 귀를 아프게 하고 있었다. 그곳에 잘생긴 어느 미남이 하나 나타났다.
"원망하려거든 해라."
그가 어느 노동자에게 손을 뻗자 노동자는 놀라서 넘어져서는 뒷걸음질 하고 있다.
"신은..이런 '나이많은 양'에게는 희망을 주지 않는군."
그의 손에게는 불덩이와 같은 탁구공만한 마법구가 형성되었고 그 마법구를 귀찮은듯이 노동자에게 던져버렸다. 노동자는 어찌할 줄 모르고 떨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그는 좋아라한다.
"사..살려.."
"죽어."
그리고 이번에는 어디선가에게 또 마법구가 던져졌다. 이번건 농구공만한것이 큼지막한 것이였다. 그것에 '그'는 놀랐다. 그리고 그는 마법구가 날아온 곳을 바라보자 그곳에는 '진짜 악마'가 있었다.
"나가왕..?설마.."
그 '진짜 악마'는 그에게 다짜고짜 달려들었다.
퉁~
그는 일단 마력으로 방어벽을 쳤다. 그 방어벽으로 일단 악마를 막을 생각이였는가 했는데 다시 방어벽을 자기 자신의 손으로 제거한 뒤 악마에게 자신도 달려들었다.
그 '악마'는 뒤틀린 이빨을 보이며 축구공만한 마법구를 형성한 뒤 그에게 왼쪽손으로 던졌다. 그리고 그는 간신히 막았다.
그는 마법구를 막았다고 우쭐했는지 반말로 말했다.
"네새끼의 이름이 궁금하다. 네놈의 이름을 밝혀라."
악마는 짜증내듯이 말을 했다.
"악마한테 못하는 말버릇이 없구나. 싸가지없는.."
악마는 한숨을 한번 쉬고는 말을 했다.
"나는 네가 생각한대로 '나가왕'종류(?)다."
"종류라니..?야..!"
악마는 손을 뻗었다. 그리고는 우렁찬 소리로 말을 했다.
"네놈이 우리를 패러디해..?"
그는 변명하듯이 말을 했다.
"나는..당신네들 도우려고~사이비종교나.."
악마는 그 말을 듣고는 뒤돌아섰다.
"나는 나가왕. 이름은 버렸다. 그냥.."
그는 뭐가 웃긴지 웃으면서 말을 했다.
"가왕이라고 부르지..크큭.."
악마는 웃으면서 그 이름이 좋은지 답변을 전했다.
"좋군..네놈의 이름은..?"
그는 차가운 얼굴을 하고 말을 했다.
"이름같은거..안키워"
악마는 이제 관심이 없어졌는지 뒤돌아서서는 그곳에서 나갔다. 그리고 밖에서 큰 소리로 외쳤다.
"안키워..나중에 보자."
가왕은 그의 이름을 안키워로 인식했는지 아니면 장난으로 한 말인지 그의 이름을 '안키워'라 하며 나중에 만나기를 기약하는 말을 하고 사라졌다.
"저 싸가지없는 악마새끼..!누구 이름을 어떻게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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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짧게.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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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왕
이름 : 가왕
나이 : 숨기고 있다.
신장 : 기밀사항(?)
생김새 : 뒤틀린 이빨에 헝클어진 이빨. 그리고 온몸에는 여러가지 마법기구로 보이는 기구들이 숨겨져 있다.
좋아하는것 : 용기가 있는 인간
싫어하는것 : 불교. 무력함.
성격 : 고지식한면도 있지만 낙천적이라서 혼자 다니는것을 즐기는 편이다.
태어난곳 : 실크로드(?)
특징
본명은 '송피용'이였으나 그 이름을 버리고 무명이란 이름으로 살아간다. 그러다가 사이비종교 퇴치자에게 가왕이란 이름을 받고 가왕이란 이름을 가지고 산다.
낙천적 성격에 고지식한..한마디로 짬뽕적 성격
2. 안키워(?)
이름 : 안키워
나이 : 27
신장 : 172cm . 59kg
생김새 : 잘생기고 회색을 띄고 있는 흰머리에 등에는 장총이 하나 있다.
좋아하는것 : 돈
싫어하는것 : 사이비종교
성격 : 한마디로 더럽다
태어난곳 : 한국
특징
본명은 '김대한'이였으나 그 이름을 버리고 무명이란 이름으로 살아간다. 그러다가 사이비종교에게 자신의 부모가 죽을것을 알고 모든 사이비를 없애려 하는 녀석이다.
군대에서 무슨일을 했는지 총 하나는 잘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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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왕이 태어난곳을 실크로드(비단길)로 한건 저도 생각이 있어서 한 짓이니 저것을 건들이지 말아주세요~ 다음 제 차례때 뭐에 써먹을테니..쿠쿡..;;
일단 황당하게 이름을 지은점..;; 스토리 전개랑은 전혀 상관없이도..;; 하하하..;;
그래도..내용이 좀 짧은감이...
ps. 다음분..수고하세요
ps2. 근데..여기에 판타지적 요소를 많이 넣어도 되는감요..?파이어볼이나 그런걸로 하려다 마법구로 썼는데..;;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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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칸
2005.06.23 00:54
불교에 신이 어딨어!!!!!!!!|+rp2+|348|+rp3+|fiction_relay -
갈가마스터
2005.06.23 01:30
잇힝~ 역시 이쪽은 아스트랄~|+rp2+|352|+rp3+|fiction_relay -
아란
2005.06.23 04:09
역시, 이 분이 끼시면, 뭐든 아스트랄이군...|+rp2+|353|+rp3+|fiction_relay -
갈가마스터
2005.06.23 10:13
근데 하나 궁금한 것이;;; 다르칸님이 나가왕 처음 등장 시켰을 땐 소름끼치는 비늘이 있다고 했는데, 여긴 그런 언급이 전혀 없네요? 가왕이가 나가왕 맞나요?|+rp2+|356|+rp3+|fiction_relay -
레드샤크
2005.06.23 12:30
가왕이 나가왕 맞는 것 같은데..|+rp2+|357|+rp3+|fiction_relay -
KBOY∮
2005.06.23 16:28
제가 표현을 잘 못합..;; 그리고 비늘은 나중에 써먹을라고 숨기고..;; 죄송합니다..;; |+rp+|356|+rp2+|358|+rp3+|fiction_relay -
KBOY∮
2005.06.23 16:31
창조하며 살아가야지..;; 농담이고.. 까짓거 내가 불교의 신 하지..,;;죄송하이..;; |+rp+|348|+rp2+|359|+rp3+|fiction_relay -
kalay
2005.06.23 23:12
그런데, 50년대의 한국이라면 저 총은...ㅡㅡ;;; ....[!]|+rp2+|361|+rp3+|fiction_relay -
KBOY∮
2005.06.24 17:01
다르칸님께서(?) 50년대라고 하기 전에 썼음으로..;; 뭐...전쟁용으로..;;....그냥 저격총으로 할까나요? 하하하.. |+rp+|361|+rp2+|369|+rp3+|fiction_relay -
kalay
2005.06.25 08:25
그렇다면 약간 무리해서라도 M1903A4 Springfield로...(제가 좋아하는 총이므로) [바로 그 총에 맞는다]|+rp2+|375|+rp3+|fiction_relay -
갈가마스터
2005.06.25 12:42
문제는 총을 부각시켜야 할 케릭터가... 왜 마법구를.......|+rp2+|379|+rp3+|fiction_relay -
KBOY∮
2005.06.25 18:54
일단 제 다음 차례때 쓰일 다른 생각이 있어서. |+rp+|379|+rp2+|383|+rp3+|fiction_relay -
다르칸
2005.06.25 21:30
역시 총이라면 쟈칼...!!!(!)|+rp2+|385|+rp3+|fiction_relay -
kalay
2005.06.27 00:56
쟈칼은 너무 현대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총이라...|+rp2+|388|+rp3+|fiction_relay -
다르칸
2005.06.28 03:22
자동권총은 이미 저시대에 나올 수 있심 'ㅁ'|+rp2+|398|+rp3+|fiction_relay -
kalay
2005.06.28 08:57
단순한 자동권총이 아니라.....NNA9화약약통에, 순은 마케도니움 가공 탄각, 수은 탄두..야 그렇다치고...뭐 등등. 게다가 그 무지막지한 바렐 길이에 강선 수, 어마어마한 무게 등등...여러가지로 애로사항이 있을 듯도.
(일단 폭열철망탄이 뭔지부터 알아내자는...)|+rp2+|403|+rp3+|fiction_relay -
다르칸
2005.06.29 02:18
대략 폭발로써 열을 내고 강철 방을 씌워서 몸 내부부터 찢어발기는 스타일로 보임 특히 애니에서 보이는 피탄의 모습은 그것을 사실로 보여주죠 +_+ 아아, 블라드에게 쟈칼이나 쥐어줄까.|+rp2+|406|+rp3+|fiction_r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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