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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퓨전 「DESTINY」 運命의 系統樹

2005.08.12 00:08

아란 조회 수:493 추천:5

extra_vars1 캐릭터 설정 + 공지 
extra_vars2 <u>(수정)</u> 퍼펙트 주연 캐릭터 설정 + 조연과 저스티스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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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
아란레드샤크다르칸갈가마스터도지군



후우, 어쨌든 데스티니 1화는 오늘 안에 올라갈 예정...

어쨌든...

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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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샷셀 제 1조 조장
# 모스베라토 카나드(당연히 조연...)
나이 : 650살
종족 : 뱀파이어
특수능력 : 목숨이 300개. 그런 고로, 300번 죽여야 완전히 죽는다.(한번 죽은 관계로 299개 목숨이 남음)
전투력 : S+D
설명 : 대륙 내에 위험인물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잊혀진 뱀파이어, 현재에는 샷셀의 창설과 함께 제 1조를 맡고 있으며, 발터와는 우연히 만나 죽마고우의 관계. 그가 처음 세상에 이름을 알린 전쟁이었던 600년 전 성전에서 수인족측의 용병으로 고용되어(의뢰 수락 이유는 단지 학살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카나드는 인간들에게 Lord of Blood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의 나이는 650세.
1조 내에도 그의 얼굴을 아는 자가 극히 드물다고 할 정도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600년 전 성전에서는 두 자루의 검을 양손에 쥐고 싸웠지만, 20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된 총기류에 매력을 느껴, 200년 전부터 건맨으로 전향, 오른 손에는 흑색 철포, 왼손에는 은색 권총을 들고 싸운다. 600년 전 성전에서 피의 활약을 펼친 덕분인지, '붉은 코트의 피의 군주를 만나면 곧바로 도망쳐라.' 라는 명언이 있을 정도로 그는 600년이 지난 현재에도 공포의 대상이며, 1조는 출동해도 막상 조장인 그는 출동하지 않는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자신에 걸맞는 상대가 아니면 상대도 안 한다는 그 특유의 자존심 때문일런지도 모른다.
+ 성전 당시 로브 입은 자들에게 얻은 300명의 생명을 모아서 피운 열매를 먹음으로, 그는 늙어죽지 않으며, 또한 뱀파이어가 되어버렸다. 300명의 생명을 응축한 열매로 인해 300번이 한계지만 그만큼 죽더라도 다시 살아 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300번 죽으면 완전히 죽는 셈.
그러나, 육체가 늙어죽지 않는다는 것일 뿐, 세월이 흐르면 흐를 수록 열매의 부작용인지, 정신이 차츰 붕괴되어 이성을 유지하기 힘들어지고 있다. 차선책으로 지루하지만, 하루에 책을 100권 이상 읽음으로서 두뇌를 자극하여, 그나마 정신의 붕괴를 늦추고 있긴 하지만, 언제까지 통할 지는 자신도 모르고 있다. 겉으로는 강한척 하지만, 이성을 잃을까봐 내심 두려워 하고 있다.
+ 카나드를 첫번째로 쓰러뜨린 존재는, 유이 R 세이비어.
+ 쟈칼의 부활로, 이제는 저스티스의 간부급 3명을 혼자서 상대할 정도로 예전의 강함을 되찾았다. 더불어 12제의 인물과 1:1로 싸울때는 쟈칼의 부활로 이젠 50%의 승율을 장담.(나머진 경험과 전술) 그러나 12제 중, 4천왕과 1:1은 역시 무리.(4천왕과는 1:1 승율이 23.45%)
+ 쟈칼을 다시 사용하게 된, 카나드의 전투력은 S+D급으로 예전의 전투력을 회복.



※ 저스티스의 체계
비밀의 총수
12제
↓12부대
각 부대 간부 3~4명
천인대장
백인대장
십인대장
- 저스티스 전사 급수
최하위인 F부터 A급까지 있음.
(초특급 스페셜 급인 S급과 SS급은 몇몇 간부와 12제가 이에 속함.)





※ 샷셀 제7조 DESTINY의 부대원 (팀원들의)인물 설정


$ 아란 님의 캐릭터
# 유이
이름 : 유이 R 세이비어
종족 : 정체불명의 마족과 인간의 혼혈
성별 : 여
나이 : 17 (서류상으로는 냉동캡슐 600년형까지 합산, 617...)
외모 : 머리색은 흑발(허리까지 옴), 눈동자 색은 루비색
         피부색은 백황색.
성격 : 냉정 침착한 편이며 어느정도 지능적으로 전투를 함, 징크스 때문인지 자기가 속해 있는 부대원들을 의연중에 심하게 신경쓰고 있음.
징크스 : 그녀가 속한 부대는 4번째 출격에서 전멸한다는 징크스가 있음.(물론 자신은 살아남고... 600년 전 기준.)
소속 부대 : 샷셀 제 7조 DESTINY의 조장.
주무기 : 건 슬라이서 - 크리사오르 커스텀 x2, 바리사다(단순히 장식에 가까운, 조장에게 주어지는 지휘용 검)
특수능력 : 중력과 공간을 다루는 능력(스스로 능력을 봉인하는 덕에 원래 능력에 2%밖에 발휘를 못함.),
               매혹의 마안,
               공상구현화(공간을 다루는 능력을 100% 발휘할 경우에 사용가능이지만, 현재는 봉인된 상태)
배경 스토리 : 600년 전 성전이 벌어졌을 무렵, 마족과 인간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족. 지금은 혼혈족에 대해 심하게 차별하지 않지만, 600년 전인 만큼, 혼혈아였던 유이는 그만큼 혼혈이라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그녀의 어머니(귀족)에 의해 인간으로 자라야 했다. 하지만, 결국은 혼혈족이라는 것이 들키게 되고 끌려가 혹독한 고문을 당하고 거의 반시체가 되어 아무데나 내다 버려지지만, 우연히 어떤 마족에 의해 그녀가 가지고 있던 본래의 힘을 각성하게 되고, 그 마족으로부터 마검 '아스트라나간'과 ‘디스 아스트라나간’ 두 자루와 함께 그녀가 가진 마족의 피가 가진 육체적 힘과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전수해준다. 유이를 떠날 때는 힘에 대한 대가라면서, 그녀와 함께하는 동료들은 4번째 전투에서 전멸한다는 유효기간이 500년인 저주를 내리고 그 마족은 유이를 떠난다. 어찌되었든 비록 자신을 고문한 인간들이지만 어머니를 위해서 종족을 속이고 인간 측에 참전해 싸웠으며 카나드와 싸워 카나드를 첫 번째로 이긴 존재(공상구현화를 사용해 굴복시켰다. 참고로 600년 전 기준으로 육체적 능력은 순수 마족인 카나드가 유이보다 2단계 이상)
저주로 인해, 그녀가 속한 부대는 4번째 출격에서 항상 전멸해버렸지만 엄청난 전투 실적 때문에 훈장과 포상만 주어지지 않는 것으로 넘어갔지만, 이런 일이 되풀이 될수록 그녀는 점점 회의적이 되고 동료들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어, 결국 전쟁이 끝났을 때, 그녀와 마지막으로 함께하여 결국 전사한 부대의 부대원들의 묘비에 자신의 검인 ‘아스트라나간’과 ‘디스 아스트라나간’을 묘비로 바치고, 자기 자신은 능력을 봉인한 채, 스스로 왕에게 청해, 불명예스런 죽음을 원했지만, 마법 도구의 실험의 일환인 냉동 캡슐에 600년 형을 받게 된다.(형벌은 이렇지만 사실은 냉동 캡슐에 집어넣고 그 당시 기술로 해동시킬 방법이 없었음으로)
정말로 600년 뒤, 과학마법이 발달한 현재에 수많은 매직 사이언티스트들의 의해 냉동 캡슐에서 다시 깨어난 그녀는 한동안 너무나도 달라진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부대원들의 묘지에다 바친 묘비는 누군가의 의해 도난당해 있었다. 한동안 무기력하게 지내던 그녀에게 과거의 명성 덕분인지 샷셀에서 제 7조의 스카웃되어 들어온다.
+ 중력과 공간을 다루는 능력은 유일하게 유이 전용의 능력.
+ 600년 만에 깨어나 보니, 부대원들의 묘지에 묘비로 바친 ‘아스트라나간’과 ‘디스 아스트라나간’은 며칠 전에 도난당한 상태.
+ 해동 기술이 완전하지 않은 탓인지, 일부 기억을 소실... 덕분에 자신의 능력의 봉인을 푸는 방법을 잊어먹었음. 물론 그녀 자신은 오히려 다행이겠지라고 하지만.
+ 현재 유이의 강함은,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능력을 스스로 봉인한 상태라 약 20% 정도 밖에 발휘 불가.
+ 유이의 아버지가 되는 마족은 불명. 어쨌든 간에 유효기간 500년짜리 저주는 유효기간이 지나서 풀린 상태이긴 하지만, 10번이나 자신이 속했던 부대가 4번째 출격 때 전멸했던 기억들 때문에, 상당히 마음에 담고 있음.
+ 600년 전 성전에서의 활약 덕분에 수인족과 마족들에게는 '그림자의 여제'라 불렸으면, 대륙 내에 위험인물 블랙리스트에 카나드와 함께 올라갔었던 적이 있었음. 현재 스스로가 건 봉인을 풀 방법을 모르는 지금은 그녀가 위험인물 블랙리스트에 들어가야 할지 모르겠지만.
+ 세이비어 가문은 600년이 지난 현재에는, 이 사업 저 사업에 손을 많이 대어 재력만큼은 상당한 귀족가문.
+ 제7조에서 현재 가장 키가 작다는 쓸데없는 사실도...(현재로서는 제7조에서 가장 약함...)




$ 다르칸 님의 캐릭터

# 시부야 유리 하나쥬크 불리
나이 : 19
외모 : 흑발에 흔안
성별 : 남자
종족 : 마족
소속 : 마족들의 제국 진마국 47대 마왕이 될 마왕자
특징 : 위기 혹은 자신이 굉장히 흥분상태에 이르면, 몸 안에 잠들어 있는 힘을 깨울 수 있는데 그의 마검과 함께라면 작은 섬의 화산활동을 멈추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본인의 성격이 부드럽고 순하기 때문에 흥분하는 일이 그다지 없으며, 세계평화가 꿈이므로 7조에 소속되길 원하고 있다. 평소에는 검을 휘두르기만 할 줄 아는 평범한 소년.




$ 레드샤크 님의 캐릭터

# 카인 에르바네스
종족 : 웨어베어
성별 : 남성
나이 : 283세.(겉모습은 20대 후반. 엘프였을 적의 나이가 그대로 반영.)
설명 : 그는 엘프였다. 그러나 저스티스 토벌대와 저스티스와의 1차전에서 그는 전사하였다. 전쟁이 끝난 초원엔 시체들이 즐비했고, 에르바네스는 수많은 시체들 중 하나일 뿐이었다.
에르바네스는 저스티스에 의해 죽은 가족의 복수를 위해 저스티스 토벌대에 가담했던 것이다. 그렇게 에르바네스의 복수는 실패한듯 보였다. 그러나 어느 마족과 수인족의 혼혈족의 손에 의해 에르바네스는 웨어베어로 다시 태어났고, 그의 복수는 다시 시작되었다.
다시 태어난 그는, 죽을 때 눈을 잃었기 때문에 맹인이다. 눈에 입은 끔찍한 상처를 가리기 위해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리고 다니며, 온몸에는 깊은 검상들이 즐비하다. 맹인이지만, 소리나 느낌등으로 그는 보이지 않는다는 약점을 극복했다. 그는 건 슬라이서를 사용하지 않는다. 무기는 그것들의 본래 모습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권총 두자루와 칼두자루를 사용한다.
그는 평소에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흑발에 구리빛의 피부를 갖고 있는 엘프의 모습이지만, 전투시에는 웨어베어의 형태로 모습을 바꾼다.
+ 수인족이 한마리(?)도 없어서, 조금 종족 설정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 도지군 님의 캐릭터

# 글릭세르
종족 : 마족(다크 엘프)과 놈의 혼혈
나이 : 63
성별 : 남자
설명 : 젊은 나이지만 머리가 희끗희끗한, 마족과 노움이 섞인, 즉 혼혈 종족인 청년 글릭세르는 취미도 특기도 기계공학. 생화학무기, 지뢰, 비행기구등 온갖 방면에서 잡다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느긋한 성격이고 사람이 좋아보이는 둥글둥글한 얼굴이라 남에게 인심을 쉽게 얻지만 기계를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 조차 희생시킬 수 있을 정도로 악랄한 면도 있음. 선천적인 재능까지 가지고 있었던 다크엘프 마법사 아버지와, 기계에 미쳐있는 노움 어머니(글릭세르의 기계에 대한 열정은 여기서 물려받았다)에게서 태어나 두 사람의 장점과 단점을 적절하게 물려받은 것 같다.
마법사의 재능과 기계공학자로서의 재능 모두 최상위 수준이고, 열정도 있다. 머리도 좋다.
하지만 자신의 머리와 기계를 너무 맹신하고, 마족의 특징적인 오만함과 노움 특유의, 자신이 좋아하는 것 외에는 너무도 무신경한 두뇌도 가지고 있다.
외모는, (키는)다크엘프 아버지 쪽을 많이 받아서 노움 치고는 대단히 키가 커서 인간 수준이고, 이목구비는 올망졸망한 편(노움). 조그마한 안경을 코에 걸치고 있다. 약간 그을린 피부.
단 것. 초콜릿이든 꿀이든 단 것에는 약하다.
누가 자신이 만든 기계를 모욕하거나 부숴버리는 것이나, 종족 간의 편견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다크엘프도 노움도 아니라는게 최대의 콤플렉스. 그 부분을 얘기할때만큼은 예민해진다.
+ 저스티스의 테러에 의해 어머니가 희생되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지키려다 따라서 죽자 분노해 지원하게 되었다.
+ 무기는 주로 자신이 직접 개발한 것 외에는 신용하지 않기 때문에, 수제 라이플이나 독(등을 포함한 생화학 병기), 폭탄같은 것에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마법적 지식을 합쳐서 사용한다.



$ 갈가마스터 님의 캐릭터

#가로드 샤갈
종족 : 인간
성별 : 남자
나이 : 27
설명 : 할버드가 달린 3m 30cm 짜리 라이플을 사용하는 인간.
주로쓰는 기다란 라이플 끝엔 묵직한 도끼, 창, 갈고리가 한대 엮여 있는 할베르트(할버드)가 달려있고 이것이 샤갈의 주무기이다. 그의 창술은 그동안의 기나긴 전쟁중 실전으로 다져져 있어 도끼로 베기, 창으로 찌르기, 갈고리로 걸어 넘어뜨리기 등등의 각종 변칙 기술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으며, 일대일 전투에 있어서 그를 이기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일종의 용병으로서 샷셀에 들어온 이유는 단지 돈 때문이다. 샷셀에 들어오는 계약조건이 저스티스 녀석들의 머리당 1억원(우리나라 돈으로... 이쪽 세계의 돈 단위는 잘 모르니까 현재 우리나라 돈으로 계산했습니다.)으로 상대방 능력이 강하냐 약하냐에 따른 계산 없이 무조건 두당 1억원을 받기로 했다.
독서광에 자신의 일이 아닌한 거의 간섭하지 않는 냉정한 성격.
그림은 제 차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