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 이상한 꿈 신나소녀 겨울잠자는 여자아이 이야기
2007.11.18 07:12
| extra_vars1 | 지율(유타로) |
|---|---|
| extra_vars2 | 미완성작품 |
| extra_vars3 | 2000년도쯤으로 추정 |
| extra_vars4 | 펜티엄이상/Window95이상 |
| extra_vars5 | http://softwitch.net/ |
| extra_vars6 | Enterbrain Maker Tool - RPG만들기2000 |
| extra_vars7 | 1 |
| extra_vars8 | 2 |
| extra_vars9 | 1195305071265 |
| extra_vars10 | |
| extra_vars11 | |
| extra_vars12 |
아주 잊고 지내다가... 심심해서 검색해봤더니...
아직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과 다음 버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자기가 제작했다고 거짓말 하는 분들도 계시고... -_-;;;;
계속 개발할지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최소한의 서포트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프트 위치가 망했다...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단지 주소가 변경되었을 뿐입니다...
7년이란 시간동안 저에게도많은 일이 있었고...
군대도 갔다왔고...
http://groups.google.com/group/thinnergirl/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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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싶어
2007.11.23 23:13
재밋으니 추천|+rp2+|4128|+rp3+|pds_game_demo_vote -
나는나얌
2007.11.25 02:04
한 번 해 보고 언제 업데이트 되나 목빼고 기다렸던 게임 이었는데.. 업데이트가 꼭 되길 빌어보며, 재 플레이 들어가겠습니다.|+rp2+|4129|+rp3+|pds_game_demo_vote -
카이샬리
2007.11.25 04:39
죄송합니다. 좀 하다가 호러물로 확증하면서 바로 Alt+F4를 눌러버렸어요... 그리고 삭제한 -ㅅ- ;;|+rp2+|4130|+rp3+|pds_game_demo_vote -
†사랑†앵?
2007.11.25 20:50
호러물 아닌데.. 철학적이라고나할까.. 그리고 왠지 제작자님의 슬픈 추억이 담겨있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뭐죠.. 재수없는말 죄송해요 제작자님|+rp2+|4132|+rp3+|pds_game_demo_vote -
cjsvnd101
2007.11.26 06:44
완성되면 좋겠네요.. 이거 참 좋았는데.. |+rp2+|4133|+rp3+|pds_game_demo_vote -
세나케인
2007.12.11 20:05
이상한 여운을 주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꼭 다시 플레이 해봐야지..|+rp2+|4139|+rp3+|pds_game_demo_vote -
츠바
2008.05.12 02:39
그런걸 왜말하는지 |+rp+|4130|+rp2+|4246|+rp3+|pds_game_demo_vote -
★알피쥐소년
2009.04.26 23:24
어릴 적에 인상 깊게 플레이했던 게임이네요. 제작자님을 직접 보니까 반갑습니다. 벌써 1년 넘게 더 시간이 흘렀네요. '관념화'. 자신을 온전히 알 수 있는 건 자신 뿐. 내가 아는 무언가는 관념화 된 대상일 뿐이다. 저도 이런 생각을 흔히 하고는 했어요. 하지만 결국엔 그것들도 전부 대상의 일부일 뿐이죠. 내가 온전한 나만 간직한 게 아닌 것처럼요. 실제 나는 홀로 완전해 보이지만 관계 속의 나가 전부 모여야만 자신을 칭할 수 있지요. 나는 길말숙의 아들이며, 킹왕짱의 친구고, 모 회사 직원이다. 결국 가짜세상도 진짜세상도 없지요. 세상이란 게 애초에 의미의 집합체로서 인지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rp2+|4385|+rp3+|pds_game_demo_vote -
윤수짱
2009.12.16 11:21
제가 여태까지 재미있게 했었던 알만툴 게임 중 손에 꼽는, 엄지!!|+rp2+|4480|+rp3+|pds_game_demo_vote -
비갈동이
2010.06.28 00:42
겨우 찾았다!! 재밌재미재밌어요 |+rp2+|4513|+rp3+|pds_game_demo_vo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