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무적의 싱하부대를 빨리 완성시키고 나서 만든 저의 '진짜배기' 첫 작품입니다.

시리즈이구요. 이번 작품은 꽤 분위기가 무겁달까.. 뭐랄까.. 매섭달까.. [?]

뭐 아무튼 그런 느낌입니다만, 다음 작부터는 재밌고 유쾌하고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음..그냥 대체적으로 세행불필 같은 느낌처럼 말입니다.]

[간략한 줄거리]

 [이름 없는 기사]가 별명인 주인공은 마을의 촌장으로부터 '물건'을 찾아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언제나 그를 오해하며 괴롭히던 자의 습격을 받고 이 오해를 풀러 가겠다고 촌장에게 말한다.

오해하던 자와 만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돌아다니던 주인공은 드디어 단서를 잡게 된다. 그 단서는..

<이 모든 일의 배후가 있다는 것>..!

그럼 여러분 오류나 버그는 댓글로 달아올려주시구요.

다음작..! 정말 유쾌한 게임으로 만들테니 모두 많이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re : 이런 간단하면서 바보같은 실수를 그냥 두다니..;;

      기존에 있던 세이브파일 모두 삭제하고 몇몇 버그 있는 것 고쳐서 다시 업로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