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타츠'입니다

절 아시는 분은 거이 없을 꺼라 봅니다만..

왜냐면 거이 첫작이니까요..

맵배치와,밸런스가 안좋아서 걱정입니다..

카폐는  '와묻노'님과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0.1버전을 만들었네요

이제 마을 2개 정도 되군요..

잡담은 이제 끝내고 게임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무한 RPG이긴 하나 스토리가 차지하는 비중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무려 파트5 씩이나 되네요..

스토리는 벌써 다 생각해 글로 써놨습니다

현제 스토리는 진행중이진 않으나 0.3부터 스토리를 진행해서

빠른시일내에 끝내려고 합니다

게임은 턴RPG이며

렙업시 5포인트를 받아 스텟을 올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제 직업은 1종류 밖에 업지만

앞으로 약 3~4개의 직업을 추가할 예정 입니다

아직 모자란점이 많아 올리기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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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약간 설명 하겠습니다

파트1.라도니아스의 기사단

주인공은 옛 친구인 나르플에게 도와달라는 편지를 받게 되어

루디아의 마을로 향한다

나르플은 마을의 호위단장으로 있었고

잠시 급한용무로 자리를 비워야 되어

잠시 맡아 달라한다

주인공은 허락하고

밤이되어 주인공은 늑대인간과 마주친다..

병사들은 무서워 하여 도망치려하지만

주인공은 병사들을 설득하여 같이 싸워 승리를 거둔다

주인공의 활약을 들은 나르플은 같이 일하지 않겠느냐고 하지만

주인공은 거절한다

나르플은 이번엔 기사단이 되보지 않겠냐고 농담으로 말한다..

주인공은 기사단에 대해 듣고 기사단이 되기로 한다

나르플은 어쩔수없이 헬리에스의 호위단장을 찾아 가라고 한다

헬리에스의 호위 단장은 예전 기사단에 있었다고 한다

헬리에스 호위단장은 나이가 많았다

주인공은 헬리에스 호위단장을 찾아가 기사단에 대해 물어 보았지만

아무 애기도 들을수 없었다. 주인공은 그 날 밤 잠을 청하고 길을 떠나기로

했다. 밤이 되고 주인공은 소음에 잠을 깬다. 밖에서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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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군요,., 이렇게 시작합니다.앞으로 5파트가 남았으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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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더라도 플레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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