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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RPG [드디어 올립니다.]The Inferno(지옥)[1.02 ver]

2010.04.16 08:14

클레어^^ 조회 수:3162 추천:4

제작자 clare1213(클레어^^) 
완성구분 완성작품 
제작기간 2009년 10월 7일~2010년 4월 15일(형식상 6개월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거의 3개월 정도?) 
실행환경 펜티엄이상/WindowXP이상 
제작도구 초대받은 여자들, 감금당한 남자들, 과연 그들은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에,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나요? 드디어 The Inferno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우선 사과의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


이 게임에서 최대 멤버 수는 5명입니다. 결국 5명을 다 보이게 하거나 메뉴 스크롤을 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게임 화면에서는 4명처럼 보이지만, 5번째 멤버도 선택이 가능하니 안심하시고 플레이...[퍼버버벅!!!]


게임 소개란에서 줄거리 등을 소개해 주었는데요.


스샷을 보시고 내용치곤 화면 분위기가 밝다는 지적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 어둡게 해놨습니다. 게다가 제 취향인 'HY엽서'체를 'HY목판'체로 바꾸었고요.


(자세한 것은 이번 스샷을 참고)


엔딩도 총 15개에서 14개로 줄였습니다.


그럼 전 이만...


 


<스샷 설명>


첫번째 스샷 : 게임소개와는 달리 좀 더 암울한 분위기의 타이틀 화면, 'HY목판'체로 분위기를 어둡게 했습니다.


두번째 스샷 : 게임소개 때와는 달리, 앤서니의 동료들을 각각 흩어놨습니다. 화면도 어두워졌고요.


세번째 스샷 : 순간순간의 선택이 앤서니나 클레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네번째 스샷 : 저 앞의 방은 너무 어두워서 들어갈 수 없어요.


다섯번째 스샷 : 전투는 필수가 아닙니다. 그건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여섯번째 스샷 : 게임소개 때와는 달리, 앨리스가 클레어 앞에 있습니다. 그리고 방 안을 좀 더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일곱번째 스샷 : 새 멤버 등장, 역시 게임소개 때와는 달리 잡동사니가 많아졌어요.


여덟번째 스샷 : 저택 옥상, 텅 비게 할 수는 없어서 이렇게 옥상 위에 정원(?)이라든가 텃밭 등을 만들어 놨습니다. 여기서도 선택지가 등장하죠.


아홉번째 스샷 : 시간 제한 등장!! 1분 안으로 그들은 가스가 차는 방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수정 History(2010년 4월 24일 기준)>


- 클레어 루트 시, 1층으로 내려갔다 올라올 때, 앤서니들의 대사가 뜬다는 문제점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클레어 루트에서 1층으로 못 내려가도록 수를 썼어요. 그리고 음식 이벤트도 약간 손을 봤습니다. 음식 이벤트 이후의 진행은 회전문을 먼저 참고...[퍼버버버벅!!!] 클레어 루트의 대부분은 2층에서 일어난답니다^^


- 통합 루트 시, 1층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창고로 들어갔다 나가면 클레어 루트에서 일어난 이벤트가 다시 일어난다는 문제점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통합 루트에서는 창고로 들어가지 못하게 했고 1층으로 다시 내려갈 수 있게 해 놨어요. 또 징벌의 방에서 채찍을 얻은 뒤 나가면 들어가지 못하게 해 놨습니다.(앤서니들에게 그 곳은 지옥이거든요.)


 


지금까지 다운 받으신 모든 15세 이상의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만약 다음에 게임을 만든다고 하면 제대로 테스트를 한 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