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 오메가 |
---|---|
완성구분 | 미완성작품 |
제작기간 | 2009.6.10 |
실행환경 | 펜티엄이상/Window95이상 |
제작도구 | Enterbrain Maker Tool - RPG만들기2000 |
미스테리 퍼즐 어드벤처 알피지
『마지막의 다음』
챕터1 부분입니다.
퍼즐이나 수수께끼는 혼자푸는게 제맛이지만,,,
정 막히는부분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힌트드릴게요.^^
아 참고로 챕터1이라서 렙업 스탯찍으실때 매력은 아직 필요없으니 전혀 찍으실 필요없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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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로,
2009.06.1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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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로,
2009.06.12 07:45
대쉬라도 좀ㅠㅠ; 만들어주세요... |+rp+|15625|+rp2+|15626|+rp3+|pds_game_demo -
Point.../
2009.06.12 09:59
마지막 수수께기는 아무리 생각해도..ㅠㅠ|+rp2+|15627|+rp3+|pds_game_demo -
오메가
2009.06.12 12:49
우선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속도는 표준으로 하면 너무빠르고 1/2로 하면 조금 느린 감이 있어서 저도 아쉬운 부분이군요..여러가지로 고려해보겠습니다. 신전밖의 몹들의 경우 일단 한번 부딪히면 잠시 스턴되는 몹이기 때문에 곧바로 다시 돌진하면 바로 크리티컬을 때려줄 수 있습니다^^ 게임진행이 막혀서 진행힌트가 필요하시다면 직관력 스탯을 찍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rp+|15625|+rp2+|15628|+rp3+|pds_game_demo -
오메가
2009.06.12 12:51
그 수수께끼는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포인트에요^^ 정 못푸시면 쪽지주세요 |+rp+|15627|+rp2+|15629|+rp3+|pds_game_demo -
오메가
2009.06.12 12:54
그리고 자주세이브하기! 필수^^ |+rp+|15625|+rp2+|15630|+rp3+|pds_game_demo -
★알피쥐소년
2009.06.13 00:51
추천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어서 다음 버전이 나오면 좋겠네요.
그런데 제가 마지막 문제로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답이 무엇일까? 여러 가지를 생각했죠.
제목에서 부터 주인공의 '영혼의 가벼움'을 고려하여 여러가지 관념화 된 생각을 많이 했지요.
생각나는 것은 많은데 답은 '한 글자'가 최대라서 한 글자 답을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끝, 영, 공, 무, 꿈, 시' 등등 정말 많은 답을 떠올렸습니다.
공허의 시작이라... 공허의 시작이면 그 순간 아무 것도 없겠지...
그리고 추억의 마지막.... 역시 추억이 끝나면 남는 게 없어
그러면 끝? 어라 아니야! 그러면 한자로 무! 어 아니네! 숫자로 영! 공! 아아악 뭐야!
그 다음은 '기억'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죠. 기억은 없다가 쌓여가는 것이죠.
공허의 시작.... 즉, 기억은 없는데서 부터 쌓여가므로 공허의 시작이다! 그리고 그 기억도 '지금'이라는 시점에서 마지막을 고하겠지. 그러므로 추억의 마지막이라고 표현한 것이로구나! 그러므로 기억!
그러나 한 글자를 입력해야 하지요. 저는 그래서 무슨 '시간'이라는 개념의 '시'도 입력해보고 기억과 비슷한 '꿈'도 입력해보고 별에 별 짓을 다하게 되었죠.
제길. 주인공이 너무 가볍지 않습니까? 그건 기억이 없어서 그런 건 줄 알았습니다. 기억의 무게가 적기 때문이죠. 제목도 마지막의 다음이고... 그러면 답은 끝 밖에 없는데... 악 뭐냐...
하악하악...
그 좀비 녀석이 정말 사고의 범주를 뛰어넘는 문제라길레 정말 그런 줄 알고 관념화만 계속 했습니다.
정말 답을 알아냈을 때는 살인충동이! 으아아악. 간단합니다. 젠장. 언어에 현혹되서는 안 되지요.|+rp2+|15631|+rp3+|pds_game_demo -
오메가
2009.06.13 04:41
우선 재밌게 플레이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결계가 내주는 수수께끼 이전까지는 문제없이 진행을 하시네요~
숨겨진 계단이나, 메세지해독, 길막는 석상들 등의 퍼즐은 무리없이 진행하셨나봐요(조금 놀랍습니다^^ 고맙기도 하고~)
결계의 수수께끼는 역시 예상대로 조금 예상 외의 답이었죠?
정성스러운 소감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성판을 기대해주세요~
이제 가벼운자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나 하는 문제를 풀어나가게 될겁니다^^ |+rp+|15631|+rp2+|15635|+rp3+|pds_game_demo -
Lion
2009.06.28 21:59
정말로 마지막 문제는 의외였습니다...;;|+rp2+|15727|+rp3+|pds_game_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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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숲에서 동쪽으로 나온 다음 부서진 신전에 들어가서 잠긴 상자를 보고 실망하여 다시 나왔더니 몹들이 리젠되서 죽었습니다 ㅡ.ㅡ;;
집에서 다시 부활하는데... 이동속도가 너무 느려서 플레이 의욕 상실ㅠㅠ;|+rp2+|15625|+rp3+|pds_game_d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