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좋지않은 실력이지만 타블렛 사용과 마우스 사용과의 장단점이 뭐시기뭐시기 뭐 하는 그런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ㅡㅎㅇㅁ너ㅣㅏㄻㄴㅇㄻㄴㄹ

문제는 뭐 마우스질한것 전부가 스캔후 재작업이네여 킁... 뭐 예전 글중에 스캔없이 한게 있긴합니다 'ㅅ'[?]

1번째껀 킹덤하츠의 클라우드 모작입니다, 문제점이 이곳저곳 보입니다만 양해해주세요[.......]

저건 러프->스캔->일러스트레이터(선따기)->포토샵 작업을 거친건데 올 마우스입니다. 타블렛 이겨먹기위한 작업으로 극 디지털적인 느낌으로 승부하자... 였었죠 ㄱ -;

이후에 작업한거 현재 예전글로 올라온적이 있었습니다만 러프없이 선따기부터 시작해도 사실 됩니다.

진정한 마우스질이죠[.......]

사실 외각선을 깔끔하게 다져주고 선안에 물통뿌리기가 가능하고 하기에 매우 쓸만합니다.

두번째는 쇄골이 미친듯이 위로 올라간 소년[?]인데 아마추어 온라인게임 슝슝 하려고 만들었던것입니다만 망했습니다... 뭐 어쨌든

저건 러프->스캔->포토샵 작업으로 넘어간 형태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선따는 작업이 빠졌기에 깔끔함보단 거친느낌이 강합니다[만약 이 작업중 그림실력이 뛰어난 분들의경우 선을 깔끔하게 때려박을수있기에 사실상 위의 일러 작업을 않해도 될정도인분들이 있죵]

세번째는 타블렛작업(색칠까지 오캔)->포토샵 작업(색상 보정등의 작업)으로 넘어간 형태입니다.

이게 가장 최근에 그린 물건인데 타블렛에 대한 전률을 느끼기도했...습니다만 뭐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네번째는 보너스로 RSW 주인공 임돵... 개편전 창도때 게임소개글 올라갔던적있었죠 리안이라고해서...

많이삭았습니다[...........]

이거의 경우 2번째 이후에 그린 그림인데 러프->스캔->포토샵 작업을 거쳤습니다.

결론

둘다 장단점이있습니다만 어떤거든 열심히 파면 극복할수있다라고 말씀드리고싶네여...

마우스 노가다로 할경우(선따기나 색칠) 작업 시간은 더걸릴진 몰라도 정밀하게 자신이 인지못한 부분까지 수정을 가하면서 마치 얼굴 성형하듯이 뜯어고칠수있기에 스스로의 실력 향상외에 문제점을 보완할수있다고 생각이듭니다.

타블렛으로 할 경우엔 작업 속도가 빨라지고 아날로그한 느낌(여러번의 팬질등으로)을 강조할수있고 결정적으로 필압을 이용한 여러 기교가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좋다고 생각이드네요.

뭐 장단점은 더 찝어내면 여러가지가 있을거같습니다만 뭔가 되지도않은 실력으로 운운하는 느낌이드니 이만 글 줄여봅니다 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