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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뻘쭘.

무려 4개월전에 만들어놓았더군요...ㄱ-;

지금은 접은(?)채색법입니다만-3-; 이 방법이 꽤 시간단축되는 실사체...라능...-3-;

이 직전까지의 작업은 포샵 에서 했습니다 (디폴트 브러쉬-투명도조절상태-와 커스텀 브러쉬사용)

페인터에서 주로 쓰는건 '잼브러쉬'라고 불리는 브러쉬(뉴 심플 워터)를 한번 더 손본것과

기억은 안나지만 워터칼라에 보면 색번지는 브러쉬있는디요.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ㄱ-;) 그거랑

연필툴(역시나 설정변경상태)을 썼답니다.

완성본은 먼저번에 올렸는데 생각나서 올려봅니당-3-;

배경음악은 역시..jizz in my pants~? -3-; (아따 노래좋다) -미성년자는 주의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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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흐허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