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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너무어렵군요.
인체공부가 다시필요한듯..
한 200번은 지우고 고친듯
하아.. 지금 손목에 아파와서 중단했는데..
더파야할지 말아야할지..
(저거 흰수영복이였는데..)
하아.. 이제 하나 제대로 잡고 파봐야겠네요-_-;
자꾸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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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새턴인님이 용기를 주셔서 어제 올리려다 만 수위 살짝 있는 그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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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팬더
2008.11.2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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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인DAN
2008.11.22 07:01
왠지 모르겠지만 수영복보다 무용복에 가까운 듯
그나저나 이 정도 노출은 뭐, 가끔씩 올리지않나요.
좀더 뭣한 것도 올린 저로써는 뭐...냥냥|+rp2+|68512|+rp3+|graphic_user_gallery -
크레시스
2008.11.24 11:33
젖꼭지가 보기에 즐겁습니다.|+rp2+|68531|+rp3+|graphic_user_gallery -
시라노
2008.11.25 13:03
이분 엄하네 //ㅅ//|+rp2+|68560|+rp3+|graphic_user_gallery -
카오스♧
2008.11.27 04:16
저런,
추우면 입으면 되는건데 말이죰.
제 눈을 정화시켜주려고 저런 희생까지 +_+;|+rp2+|68614|+rp3+|graphic_user_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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