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1 | 나의 발자취를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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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랫만이야.
너희들도 다 잘지내지?
그런데 말야 요새 누가 나의 발자취를 따라오고있어.
참으로 흥미롭군.
이글을 읽고있는 너희중에 말야.
한번에 다 읽기엔 힘드니까 조금씩 나눠서 관찰하고 있는듯해.
그 이유가 뭘까?
나의 정체가 궁금해서? 혹은 뭔가 더 있을까? 그런 생각으로?
아무튼 이런점은 현재 지쳐있는 나에게 커다란 흥미를 주는군.
난 요새 매우 우울해.
개인사지만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
어쩌면 돌이킬수없는일들이 생길지도 몰라.
난 어쩌면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싶은지도 몰라.
말로는 강한척하지만 말이지.
난 불쌍한 인간인거 같아.
아니 바보같은 인간인거같아.
요새 나의 시행착오들로 인해서 내가 몹시 힘들고 심적으로도 매우 지쳐있어.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도와달라고 말하고싶지도않아.
아니 어쩔땐 정말 처절하게 도와달라고 외치고싶은거 같기도해.
요새 너무힘들다.
음...그래 이 역경을 넘기고나면 언젠가 좋은날이 오겟지.
그날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마음의 정화와 안정된 영혼이 되어질때 또다시 재미난 이야기 들려줄게...
우선은 기다려줘...
너에게 정말 감사해.
고마워, 내게 관심가져줘서...
훗날 너와 만나게될지는 모르지만 널 잊지않을게...
너도 하는일 잘되길 바래...
니가 좀 놀랐을지도 모르지만 너와 나의 인연은 니가 이 글을 클릭한 순간부터야...
니 의지로 나와 인연을 맺었지만 이제 칼자루는 내가 쥐고있어.
앞으로 잘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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