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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이야기
#1
“한 그릇 더 줘~”
우물우물 거리면서 다음 음식을 원하고 있었다.
벌써 몇 그릇째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있어 우오오오오
“지금 날 파산 하게할 생각이야?”
“…….뭐?”
“이미 재료는 바닥이라고 그리고 밥값이 벌써 4641
62골드야”
(풀코스 외 몇몇에 바가지요금 포함)
“.....?!“
“돈은 충분히 가지고 있으면서 더시키고 있는거겟지?”
“...없는데?”
아 또(내 개인적인 느낌일지도 모르겠지만) 순간 싸늘해졌다.
“뭐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
“???”
“지금 돈도 없으면서 이때까지 먹어던거야?”
“…….그런 건가?”
“설마 1000골드도 없는 건 아니겠지?”
그리고 나는 솔직하게 말했다
“없어”
.......
“지금 장난해? 난 땅 파서 장사해?"
“?????”
“그렇게 순진한 포정 지어봣자 소용없어!”
...그리고 잠시 뭔가 생각하는 소녀
“좋아 그럼 오늘부터 하루에 80골드씩
57일 동안 갚는 거야
이의는 없겠지? “
“.응”
“…….응”
"그럼 계약완료"
하고 미소 짓는 꼬마아가씨
“아 그러고 보니 내 이름을 안말헤줬네”
“내 이름은 라니아 야 너는?”
…….그러고 보니
나는…….누구였지?
.기억이 나지 않아
"…….윽“
기억나지 않는걸. 억지로 꺼내려 해서일까?
머리가 아팠다.
“…….”
“나…….나는......”
카렌
…….
.그것이 나의 이름인가?
“……. 왜그레? 어디 또 아픈 거야?”
하고 걱정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아니야 아무것도”
“내 이름은 카렌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일까나”
“이봐 여기 술 한 병 추가라고!! 안 들려?d”
하고 외치는 소리
“아.네 갑니다. ~”
“ 아 일단 가게 앞 좀 쓸어놔 ”
하고 빗자루를 가리키며 나한테 소리친다.
“.....”
#2
쓱쓱~
“아아 내가 어쩌다 이 모양일까…….”
…….어?
마을 입구에서 무언가 걸어온다.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무언가 아래만 오묘하게 가린 3명(마리?)의 빨강이들
“당장 돈과 음식을 내놔 ! 안 그러면 잔뜩 때려줄거야!”
…….뭐야
그리고 한마디로 끝을 낸다.
“싫은데?”
“그러면 좀 맞자”
하고 들고 있던 나무 몽둥이를 나한테 휘두른다.
퍼억!
빨간 생명체 가 주먹을 맞고 쓰러진다.
“???”
“에에?”
그 주먹의 주인은 나였다
“......???”
“크악 대장이 쓰려져다!”
“무서워 엄마 마녀다 마녀!”
…….화직
“그래 오늘 마녀한태 좀 죽어보자!”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어느새 얼굴이 벌 한태 쏘인 사람처럼 퉁퉁불은 불쌍한 레드 트리오
“…….사…….살려줌메”
하고 나한테 빌고 있다
“좋아 목숨은 살려주지
.그리고 조건을 내민다.
“대신 다시는 어떤 마을에도 가지 않고
산에서 풀만 캐먹고 살겠다고 맹세해! “
“네 네 그럴 깨요 그럴 태니 잽아”
하고 움직이는 빨강이 트리오
“카렌누님만세 3창하고 사라진다. 실시!”
“카렌누님 만세!”
“카렌누니임 만세에”
“카렌누님 만세!”
하고 사라진다
....그러고보니 저것들은 도대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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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은 흘러 저녁이되었다
“흐음? 그거 혹시 고블린인가”
“고블린...?”
“아아 이 근처에 많이 살고있는 녀석들이야
힘은 엄첨나게 약골이면서 자기가 재일 강하다고 소리치는 바보들이지“
...그런거엿나
“내일은 아침부터 바쁘니까 일찍 일어나 ”
...
“오케이”
그렇게 나의 하루는 그렇게 끝났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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