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nation information spy
2007.08.07 05:10
extra_vars1 | 1 |
---|---|
extra_vars2 | 129951-1 |
extra_vars3 | 2 |
extra_vars4 | 2 |
extra_vars5 | |
extra_vars6 | |
extra_vars7 | |
extra_vars8 |
nation information spy
우리집안...
집안...
국가에...
몸을...
다 받치는...
직업을 가진... 집안..
그 직업...은
...
...
spy - 스파이..
국가 정보 스파이
nation information spy
1화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끽~~~ 덜컹! 저벅... 저벅...
" 하아.. 하아.. 하아.. "
" ? 아빠?? 아빠야?? "
" 신우야 아빠다~ "
" 와~~ 아빠따~ 아빠 왜이리 늦게 왔어 무서웟잔아.. "
" 미안하다 신우야.. 아빠가 쫌 늦었지?? "
" 쫌이 아니라 많이 늦게 왔거든여~? "
" 이자식 봐라 키키
하아., 하아.. 하아.. "
" 아빠 근대 왜이리 숨이 거칠어?? 그리고 이 빨간색들은 뭐야~? "
" 아... 이건 물감이란다~ "
" 물감?? 물감이 뭐야?? "
" 크레파스 알지? "
" 웅! 당연하지! "
" 그거랑 비슷한거야~ "
" 아~~ 그러면 아빠는 아빠 몸에 색칠 한거네? 바보 같아~ "
" 키키 아빠는 바보엿어~ 몰라니? "
" 바보아빠~ 바보아빠~ "
" 떅! 놀리지마~ 천재 신우님~ "
" 알겟다 부하아빠야 "
" 킥킥킥 하하 "
" 냐햐햐햫~ "
터벅... 터벅... 터벅...
끽~~~ 터벅... 터벅... 터벅...
" 아빠 누가 왓나봐 "
" 빨리 나와! 여기있는거 다 알아! "
" 아빠;;; 아빠... 누군대 왜이리 소리쳐.. "
" 얘 신우야.. 신우는 착한 아들이지? "
" 당연하지! "
" 그러면.. 지금부터 저기 서랍속에 들어가서
서랍문 닫고 귀를 막아.. 그리고 아빠가 나오라고
할때 까지 나오지마 알겟지? "
" 왜 그래야 하는대? "
" 아~ 그런게 있어 할겟지 신우야? "
" 음.. 알겟어~~ "
다다다다다다 스르륵 턱
' !! '
" 거기있는거냐! "
터벅.. 터벅.. 터벅.. 터벅
" 후후 안녕하신가? "
" 흠.. 역시 살아있었군..
그 몸으로 말야 "
" 이 몸이 어떻게 된줄 니가 아니? "
" 지금 나랑 개그하나??? 당연하지
내가 그몸에다가 총을 3발 날렷는대 말야 "
" 쿡쿡 정확히 아시는군... 근대 내가 어떻게
살아있다는걸 아셧나?? "
" 아.. 그거? 쉽지... 니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나를 그냥 보내주질 않는다는걸 말야
아마 너는 죽을때가 되면 물귀신작전이라고
전에 말해주지 않았나? "
" 오호.. 아시는군... 기억 하는군. 근대... 그것도 아나?
내가 이상태로 몆일 밖에 못지낸 다는걸 말야 "
" 당연히 알지 심장쪽에 한발 머리를 빗나간 귀쪽에 한발
마지막 다리쪽에 한발 후.. 이정도면 몆일 못가지 "
" 쿡쿡쿡 킥킥킥 잘 아시는군? "
" 그게 그렇게 웃을만할 일인가?
아니면 겁도 없는건가? 내가 바로 죽일수도 있는대
아니면 미쳐버린건가 결국? "
" 나는 미쳐버린 것도 아니고 겁도 아닌거야 킥킥킥 "
" 근대 어떻게그렇게 웃을수 있는것일까나 "
" 그건 바로말야 니가 내입장이 되바 결국 웃을수밖에 없지 말야
캬햐햐햐 쿡쿡쿡 킥킥 풋하하하하! "
" 이자식! "
탕! 탕!
'?? 이건 무슨소리지?? 도대채 아빠하고 대화하는 사람 누구지?
아 보고싶어 근대 아빠하고의 약속해서 못보네... '
" 쿨럭.. 쿨럭..
쳇... 이 비린냇.. 내가 제일싫어하지.. 쿨럭 "
" 후훗 너도 싫어하는게 있다니 놀랍군 "
" 근대 말야 ... 왜 몆일 못가는 나를
이렇게 찾아 왔지? "
" 그건 니가 할탠대.. "
" 흠.. 역시 내가 다 말해버릴까봐 그렇군..
큭큭.. 고작 그 정보 하나때문에.. 이 엘리트
스파이 님께서 나를 죽이러 오신건가? 그것도
당신이 우리 서냔 나라가 극빌히 준비해온 전쟁
을 다 알고 있는 적나라 사이몬 나라 스파이님? "
" ... "
탕! 탕! 탕!
" 쿨럭.. 쿨럭.. 쿨럭.. 미친자식 너같은놈은 죽어야
해 알아? 하긴뭐.. 스파인 내가 그런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쿡쿡.. 쿡쿡 캬캬캬캬! "
" 이만 죽어줘라.. "
탕! 탕! 탕!
터벅.. 터벅.. 터벅.. 끽~~ 쿵!!
" 얘;; 신우야!! 나오렴.. "
스르륵..
" 아빠~ 아빠하고 말 한 사람 누구야~? "
" 아.. 있단다.. "
" 아잉~ 누군대 말해봐~ "
" 쿨럭.. 쿨럭.. "
" 아빠... 입에서 왜 물감이 나와?? "
" 아.. 마술이란다.. "
" 마술이 뭔대?? "
" 마법같은거야~~ "
" 그럼 아빠는 마법사네?? "
" 그렇다고 할수있지 쿨럭..
얘 신우야.. 잠시만 가까이 오렴 "
타탁
" 아빠.. 왜?? "
" 얘.. 신우야... 너는 정차크면.. 마음대로 해도 된다,..
하지만.. 스파이만 되지마렴...
스..파.. 쿨럭... 스파...이만 .. 되...지...마렴... 쿨럭.! "
" 아빠 스파이가 뭔대?? 스파이가 뭐야?? "
" ..... "
" 아빠?? 아빠!? 왜그래?? "
" ..... "
" 아빠! 아빠!! 자는거지?? 그런거지?? 피곤해서 자는거지?? "
" ..... "
" 아빠!!!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82 | [겨울E] 4월 29일 [4] | 금강배달 | 2007.02.08 | 952 |
7681 | 또 다른 키라 [2] | 책벌레공상가 | 2007.12.08 | 952 |
7680 | 지구 멸망 | 카르고의날개 | 2008.05.30 | 951 |
7679 | 어둠을 먹다. | 과자 | 2008.01.25 | 950 |
7678 | The Blizzard | Hell Cross | 2007.12.11 | 950 |
7677 | The After Sunset [1] [6] | 크리켓≪GURY≫ | 2008.06.07 | 947 |
7676 | PANDEMONIUM [6] | Rei | 2008.05.19 | 947 |
7675 | 대장장이 소년의 이야기 [6] | 씨말른아이 | 2007.05.26 | 947 |
7674 | 엘도라 [1] | 김게맛 | 2008.11.03 | 946 |
7673 | 또다시 엇나간 이야기 | LiTaNia | 2008.10.28 | 946 |
7672 | ☆★☆★ 겨울 단편제 종료 ☆★☆★ [11] | 에테넬 | 2007.02.11 | 945 |
7671 | 빛의 서사시 [2] | 글쟁이 | 2010.11.13 | 945 |
7670 | 또다시 엇나간 이야기 | LiTaNia | 2008.09.21 | 939 |
7669 | 32bit | Sharone | 2007.07.08 | 939 |
7668 | 또다시 엇나간 이야기 | LiTaNia | 2008.11.20 | 938 |
» | nation information spy | 혜힐 | 2007.08.07 | 936 |
7666 | [FE] 투명 드래곤 (Invisible Dragon) [20] | 갈가마스터 | 2007.08.18 | 935 |
7665 | [F.I.N]對[창조도시] [4] | 무역장사 | 2007.08.01 | 933 |
7664 | maggot [8] | idtptkd | 2008.08.07 | 932 |
7663 | 왜곡 [2] | 영웅왕-룬- | 2007.09.09 | 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