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퓨전 무협소설 마왕전
2005.05.25 03:19
extra_vars1 | 2696-3 |
---|---|
extra_vars2 | 1 |
extra_vars3 | 2 |
extra_vars4 | |
extra_vars5 | |
extra_vars6 | |
extra_vars7 | |
extra_vars8 |
"하아 ... 하아... "
긴 장도를 가진 사내가 슬라임을 베고 지쳐있다...
유난히도 긴 머리가 여성이란 착각마져 들게한다..
" 흠.. 언제부터 아버지의 땅에 이런게 있었지? "
그는 생각하다 다시 몬스터를 보고 호흡을 가다 듬는다..
'설마 다크녀석이 나를 방해하는 건가 ? ?'
"천리안!!! "
그의 외침과 동시에 그의 눈은 희고 투명해 졌다..
동시에 이마에서 제 3의 눈이 열렸다..
" 역시... 다크 녀석이군 . .. "
그 자는 외침과 함께 엄청난 경공술을 펼치며 달려 갔다...
" 음.. 백이 나를 향해 뛰어 오는 군. .. 역시 몬스터가 약했던 것 같군.. "
" 다크 이자식!!"
장도를 가진 사내가 장도로 검은 옷과 검은 검을 든 사내에게 검기를 날렸다..
" 암흑장막 제 1장 회천검무 "
검은 검을 가진 사내는 백이라는 사내의 검기를 칼로 분산시켰다..
"다크.. 이자식 마왕의 자리는 비검한 수를 쓰면 안된다는 거 모르는 거냐?!! "
" 물론.. 모르는 것은 아니지.. 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악역이 없어지지않나 ? ? "
" 다.. 닥쳐!! "
백은 한차례 다시 뛰어올라 죽일 듯이 칼을 겨눈다..
" 죽어라!! 팔괘천검 3장 광풍만파!!! "
그와 동시에 다크라는 사내도 외쳤다..
"팔괘천검이라... 화산검 이십사검무!! "
두개의 검에선 수십개의 검기가 부딪쳐 갔다..
"마왕검술 1장 마괴천검!! "
지잉... 저 멀리서 검이 날라와 두 사내의 검을 튕겨냈다..
"이.. 이 검술은 뭐지?? "
"멍청한놈... 적 형님이 펼치는 어검술 마검술의 진보형인 마왕검술이다.."
"이... 럴수가.. 적 형은 도대체 얼마나 성장한 것인가??? "
저 멀리서 적이란 사내가 나타났다...
중심이 어딘지 모르는 옷을 입은 사내다..
"멍청한 놈들!! 아버지의 땅에서 싸우다니 !! 그만두지 못하나1!!!;;?
엄청난 괴성을 지르자 두 사내는 꿈쩍못하고 고개를 숙인다..
잠시 침묵이 감돈다.. 그러는 도중...
' 우 르 릉 우 르 릉 '
" 무슨 소리지 ? ? "
' 쿠궁 쿠궁 우 릉 우 릉 '
" 뭐냐??? 도대체 뭐냐구!!"
' 쾅 '
큰 울 림과 함께 거대한 나무에 탄 파란 머리의 여아이가 나타났다..
아름다운 자태로 가볍게 내려와 입을 열었다..
"오라버니들.. 안녕하셨는지요? ? 아버지께서 부르십니다..."
"청!! "
청!! 푸른 머리와 어울리는 이름이였다.. 그들은 그녀를 보더니 말을 멈췄다..
3년전 보다 훌쩍 성장한 누이의 모습에 놀랐것 같았다..
"아... 그나저나 ,, 언제 마왕 전을 시작하는 것이냐 ? ?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그 와동시에 청이란 여인은 나무와 함께 자취를 감췄다..
3명의 사내역시 멀리 떨어진 건물을 향해 달렸다.. ..
3초,.... 약 800 미터가 되는 거리를 3초에 뛰었다...
그 자들은 모두 괴물같은 힘을 가진 자들 같았다. . .
하지만 그들을 괴물이라지만 아버지의 성에서 아버지 앞에가자 그 3명의 사내는
꼭 범앞은 개 같은 몰골이 되었다..
그 만큼 거대한 몸의 사내.. 그자의 이름은 실버.. 실버 레아리치 . . .
그렇게 그들의 마왕전은 시작 되고 있었다.. .
- -------- 1부 끝 - - - - - - - - - - -- - - - - - - - -
마왕전 = 마왕의 자손들이 마왕의 자리를 놓고 겨루는 격투 선수로는 마왕도 들어간다..
이기는 자는 마왕의 칭호를 얻게 된다..
레아리치 = 전설의 마왕 펠레우치의 성 혈족의 능력인 천리안과 네크로맨시가 있다..
네크로맨시 = 죽은자를 살리는 소생기술..
------------------- 후기 ------------------------------------
휴.. 그냥 처음 쓰는 거라 떨리는데.. 공부 땜에 조금만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부턴 1부에 50줄을 쓸려는 생각 .. .
처음은 맛보기이니까...
이것만 읽고 에이.. 재미없어.. 등의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그럼 bye~~~
긴 장도를 가진 사내가 슬라임을 베고 지쳐있다...
유난히도 긴 머리가 여성이란 착각마져 들게한다..
" 흠.. 언제부터 아버지의 땅에 이런게 있었지? "
그는 생각하다 다시 몬스터를 보고 호흡을 가다 듬는다..
'설마 다크녀석이 나를 방해하는 건가 ? ?'
"천리안!!! "
그의 외침과 동시에 그의 눈은 희고 투명해 졌다..
동시에 이마에서 제 3의 눈이 열렸다..
" 역시... 다크 녀석이군 . .. "
그 자는 외침과 함께 엄청난 경공술을 펼치며 달려 갔다...
" 음.. 백이 나를 향해 뛰어 오는 군. .. 역시 몬스터가 약했던 것 같군.. "
" 다크 이자식!!"
장도를 가진 사내가 장도로 검은 옷과 검은 검을 든 사내에게 검기를 날렸다..
" 암흑장막 제 1장 회천검무 "
검은 검을 가진 사내는 백이라는 사내의 검기를 칼로 분산시켰다..
"다크.. 이자식 마왕의 자리는 비검한 수를 쓰면 안된다는 거 모르는 거냐?!! "
" 물론.. 모르는 것은 아니지.. 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악역이 없어지지않나 ? ? "
" 다.. 닥쳐!! "
백은 한차례 다시 뛰어올라 죽일 듯이 칼을 겨눈다..
" 죽어라!! 팔괘천검 3장 광풍만파!!! "
그와 동시에 다크라는 사내도 외쳤다..
"팔괘천검이라... 화산검 이십사검무!! "
두개의 검에선 수십개의 검기가 부딪쳐 갔다..
"마왕검술 1장 마괴천검!! "
지잉... 저 멀리서 검이 날라와 두 사내의 검을 튕겨냈다..
"이.. 이 검술은 뭐지?? "
"멍청한놈... 적 형님이 펼치는 어검술 마검술의 진보형인 마왕검술이다.."
"이... 럴수가.. 적 형은 도대체 얼마나 성장한 것인가??? "
저 멀리서 적이란 사내가 나타났다...
중심이 어딘지 모르는 옷을 입은 사내다..
"멍청한 놈들!! 아버지의 땅에서 싸우다니 !! 그만두지 못하나1!!!;;?
엄청난 괴성을 지르자 두 사내는 꿈쩍못하고 고개를 숙인다..
잠시 침묵이 감돈다.. 그러는 도중...
' 우 르 릉 우 르 릉 '
" 무슨 소리지 ? ? "
' 쿠궁 쿠궁 우 릉 우 릉 '
" 뭐냐??? 도대체 뭐냐구!!"
' 쾅 '
큰 울 림과 함께 거대한 나무에 탄 파란 머리의 여아이가 나타났다..
아름다운 자태로 가볍게 내려와 입을 열었다..
"오라버니들.. 안녕하셨는지요? ? 아버지께서 부르십니다..."
"청!! "
청!! 푸른 머리와 어울리는 이름이였다.. 그들은 그녀를 보더니 말을 멈췄다..
3년전 보다 훌쩍 성장한 누이의 모습에 놀랐것 같았다..
"아... 그나저나 ,, 언제 마왕 전을 시작하는 것이냐 ? ?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그 와동시에 청이란 여인은 나무와 함께 자취를 감췄다..
3명의 사내역시 멀리 떨어진 건물을 향해 달렸다.. ..
3초,.... 약 800 미터가 되는 거리를 3초에 뛰었다...
그 자들은 모두 괴물같은 힘을 가진 자들 같았다. . .
하지만 그들을 괴물이라지만 아버지의 성에서 아버지 앞에가자 그 3명의 사내는
꼭 범앞은 개 같은 몰골이 되었다..
그 만큼 거대한 몸의 사내.. 그자의 이름은 실버.. 실버 레아리치 . . .
그렇게 그들의 마왕전은 시작 되고 있었다.. .
- -------- 1부 끝 - - - - - - - - - - -- - - - - - - - -
마왕전 = 마왕의 자손들이 마왕의 자리를 놓고 겨루는 격투 선수로는 마왕도 들어간다..
이기는 자는 마왕의 칭호를 얻게 된다..
레아리치 = 전설의 마왕 펠레우치의 성 혈족의 능력인 천리안과 네크로맨시가 있다..
네크로맨시 = 죽은자를 살리는 소생기술..
------------------- 후기 ------------------------------------
휴.. 그냥 처음 쓰는 거라 떨리는데.. 공부 땜에 조금만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부턴 1부에 50줄을 쓸려는 생각 .. .
처음은 맛보기이니까...
이것만 읽고 에이.. 재미없어.. 등의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그럼 bye~~~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 | The CROW [4] | 영원전설 | 2005.05.26 | 95 |
121 | 베르트랑스의 저택 [1] | 책벌레공상가 | 2005.05.26 | 61 |
120 | 雨中緣(우중연) [2] | 비의 검마 | 2005.05.26 | 300 |
119 | 누구도 '그것'을 알려주지 않았다 [5] | L.V.Verdinihi | 2005.05.26 | 179 |
118 | 환타지블루섬을 찾아..[신의아이] | 냥냥고냥이=ㅅ=♡ | 2005.05.26 | 51 |
117 | 사신의 러브콜 [4] | 세이니 | 2005.05.26 | 171 |
116 | 부채 - 6 | ♬LEDAT | 2005.05.26 | 57 |
115 | 부채 - 5 | ♬LEDAT | 2005.05.26 | 43 |
114 | 부채 - 4 | ♬LEDAT | 2005.05.26 | 42 |
113 | Believable man (믿을 수 있는 남자) [2] | 레드샤크 | 2005.05.26 | 98 |
112 | 백마탄 왕자님 이야기 [3] | 책벌레공상가 | 2005.05.25 | 78 |
111 | Made in Namiria [2] | 책벌레공상가 | 2005.05.25 | 135 |
110 | 백조의 호수 | 책벌레공상가 | 2005.05.25 | 151 |
109 | 인류 최초의 로봇전투 [5] | 책벌레공상가 | 2005.05.25 | 131 |
108 | [단편]마지막 작곡 [2] | 까마귀 | 2005.05.25 | 86 |
107 | 정령술사 ㅡ 1부 ㅡ 같은 장면의 반복 | 안플라 | 2005.05.25 | 38 |
» | 퓨전 무협소설 마왕전 | s네일s | 2005.05.25 | 42 |
105 | 이보린트를 찾아서 | 장엽 | 2005.05.25 | 85 |
104 | 부채 - 3 | ♬LEDAT | 2005.05.25 | 39 |
103 | 부채 - 2 | ♬LEDAT | 2005.05.25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