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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판타지 천사와악마와인간 3의 1체

2007.06.01 02:46

고월투 조회 수:836 추천:2

extra_vars1 모든것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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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어느천사와 악마 그리고 한 인간 이세명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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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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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천계 흔이 인간이 부르는 천국일 것이다 이곳에는 이름이없다 왜냐하면 이곳에서의 이름은 의미가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그분께서 지어주신 명성(통칭)을 쓴다 여기소울(빛)이라는 통칭을 받은 자가 있었다 그의머리는 은발의 장발이없고


어딘지 모를 위엄이 있었다 그리고소울이란 빛이란 뜻이다 이런통칭을 받은자는 아주 이래적인 일이었고 그만큼 강한 빛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


댕~~~댕~~~댕~~~


소울:어?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됬나?


이곳은 말했듯이 천계이다 이곳 천계에는 하루(물론 인간계와 시차가 엄청나가 차이기난다)에 단한번 정오에 천계의 종이 세번


울린다 천계는 넓지만 이종소리는 천계의 어디라도 들리다 그리고 이시간이되면 모든천사가 대강당으로 모이고 그동안 있었던


일을 그분께 보고 하면 회의를 한다 하지만 그분의 존함을 아는이는 아무도 없다 그렇기에 모두 창조주님 이라고 부른다.


소울:어서 가야 겠구나 여기서 지체했다간 또 미가엘님꼐 꾸증 듣겠는걸


펄럭


소울의 등에서 날게가 솟아난다 그날개는 아주아름다우며 그날개의 속도도 아주빠르다


소울:어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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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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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휴~ 아주 아슬아슬 한대  


미가엘:소울 왠일이니 오늘은 지각을 않했구나.


소울:미가엘님 저도 맨날 늦는것은 아니라구요


미가엘: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이없다 어서 날 따라 오너라 창조주 님이 찾으시거든


소울:네!(창조주 님이 왜 날부르시는 걸까?)


뚜벅,뚜벅,뚜벅


미가엘:창조주님 소울을 대리고 왔습니다.


창조주:수고 했느니라 소울 내가 널부른이유는 알고 있느냐?


소울:네? 아니 저... 사실은 모르겠습니다


창조주:그렇군 미가엘 아직설명하지는 않은게냐?


미가엘:네.. 저 조금의 사정이 생겨서


창조주: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하겠내 소울


소울:아 네!


창조주:그대는 지금부터 최소안의 준비만마치고 이계에 잠시 다녀오너라


소울:네? 이계(인간계)에는 무슨일로 가야하는 것이죠?


창조주:이계에 지금 큰일이 벌어지고 있네


소울:큰일이라뇨?


창조주:자세히는 모르나 지금인간계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네


소울:(창조주님께서 모르는것이라니!)그레서 그균열을 잠제우는 것이 제 일이군요?


창조주:그렇다네 어서가서 그균열을 메우고 오게나


소울:네 알겠습니다


소울은 인사를 하고 대강당을 나선다


미가엘:창조주님 소울은 도라올수 있는것인가요?


창조주:아마 정상적으로 도라오기는 힘들겠지..


미가엘:그게 저아이의 운명이라는 것인가요? 어린 소울에게는 너무 가혹한 운명의 짐이아닐까요?


창조주:아쉽지만 지켜보는수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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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준비끝! 어서 내려가자


소울:통행증은 창조주님의 비서에게 받았고 자! 가자


슈웅~~~~~ (갑자기 앞에서 검은 구름이 나타난다)


소울:어? 저건뭐지? 응? 어 어어어어어어!!!!!! 빨려든다!!!


 


 


 


 


 


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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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안녕 루시퍼?


루시퍼:어? 다크 왔니?


이곳은 마계의 마왕의 방 그안에는 다크라는 청년과 루시퍼라는 청년이 마주하고있다 다크는 머리가 별로 길지는 않지만 단발의 검은


머리와 검은눈동자를 하고있으며 꽤나 잘생겼다. 그리고 루시퍼는 마계의 왕 즉 마왕으로서 직위한지 얼마 않됐다 왜냐하면 루시퍼는


지금 마왕이지만 지금13대마왕이며 단발의은발이며 왠지모를 위엄이 흐른다


루시퍼:오늘은 왠일이니?


다크:아니 뭐 오늘은 놀러왔어


루시퍼:그렇니?


다크:아참 루시퍼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 기역해?


루시퍼:물론 기역하지 그런네 그건왜?


다크:그냥 궁금해서 우리가 어떻게만났지?


루시퍼:그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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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지?


??:어두어


??;난누구지?


??:거기 누구없어!


??:있다면 나좀 꺼내죠!


그순간 어둠이 갈라진다 너무나 눈부신 빛이다


???:께어 낮니?


눈앞에는 웃고있지만 왠지 슬퍼보이는 한 청년 이앉아있다


???:넌 어디서사는 녀석이니? 넌 약이틀전부터 길에 쓰러져있었어


??:당신은 누구?


???:아참! 내소개를 아직 않했구나. 내이름은 루시퍼 마왕이지만 직위한지는 얼마 되지않았어.


??:마왕?


루시퍼:그래 그러는 너는 누구니 마족인것 같다만...


??:나도...몰라 기역이...않나


루시퍼:그래? 그렇다면 니이름은 다크(어둠)이다 자크럼다크 내가 널구해주었으니 내 옆에서 날좀 도와죠


다크:응! 그렇게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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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이렇게 만났지.


다크:훗! 역시나 기역하고 있구나?


루시퍼:물론이지 그게 내 처음 친구인 니가 생긴 날이니까


다크:나도야 그때형이 내이름도 지어주었잖아?


루시퍼:그렜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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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루시퍼:왜 웃는거야!


다크:하하하 그냥~~ 역시 형은 마왕이라는 느낌은 안들어


루시퍼:너무하다야~


다크:하하하 미안해 아참 그런대 나한태 뭐 시킬일이라도 있어?


루시퍼:아참 그러고보니 있어 너 잠시 이계에 다녀와야겠다


다크:이계? 거기는왜?


루시퍼:가보면 알거야 어서가봐 어서!


다크:알았어.


다크는 인사를 하고 뒤돌아 나간다 왠지 꺼립직한 느낌이 계속들지만...


루시퍼:부디 무사히 돌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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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좋아 슬슬 가볼까?


다크:날아서 가는것이 편하겠지?


펄럭~다크의 날개가 나온다 검은 빛이지만 아주 아름다운 검은 보석과흡사하다 하지만그떄 검은 구름나타난다


다크:어? 검은~구름? 어 뭐야 머머머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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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간계)


쨱~짹~짹~~~


여기는 어느 산속 이곳에서어느 한소년이 누무위에누어 잠을자고있다 이름은 카인 검은 단발의 눈밑에 작은 상처가있다잘생겼지만


부모가없는고아이다.


카인:아함~~~ 잘잤다 자 그럼 세수하로 가볼까?


카인이 나무에서 뛰어내린다 이런일이 익쑥한지 꽤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서 자세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착지를 한다


카인:자~그럼 호수가 이근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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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어푸~~~


세수를 하는카인 평화로운 아침인듯하였다


꼬르륵~~~~


카인:하하하 자~ 그럼 먹을것을 찾으로 가볼까?


뒤를 돌아섰다 하지만 앞에는 뭔지모를 검은구름이 앞에있었다


카인:어? 검은구름? 하지만 어떻게 땅위에?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뭐야!!!!!!


이것이 모든것의 시작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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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세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번 소설이 처음 작품입니다.


반드시 완결까지 낼태니 모두 봐주세요  다음편`탄생과 여행의 시작`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