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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판타지 WAR

2005.07.14 10:14

TOMO 조회 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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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이글은 제가 중학교다닐때 쓴글입니다 -ㅁ- 한 육년전글??
피씨에 저장되어있길레 올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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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매일 하늘이 검은걸 보니 무슨일이 일어날 것 같다..
500년전에 와있던 몬스터와의 싸움이 재현되려나?
아니다.. 아닐것이다...

내 이름은 캘빈.18살의 청년이다.
나의 아버지는 대장장이 이시다. 소개는 끝내고 이야기로 들어가자
“아버지 , 영주님이 칼이랑 창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하시는데요??”
“월메나?”
“그런 말씀은 없었지만 대략 만개쯤??”
“아니;; 그렇게 많이??”
‘하하핫 놀라시긴 -a-'
“아버지는 그래도 괜찮으신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더 많이 아주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구요.”
그런데 이상하네?? 왜 TMfepdjqt이 칼이랑 창을 만들라고 한거지?
“아버지, 이걸 왜 만들라는 거죠?”
아버지께서는 가만히 계시다가 입을 열었다.
“곧 있을 전쟁 때문이지”
“전쟁이요?”

나는 순간 차가운 땀방울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젠장, 그렇게 되면 내 추측이 맞아 떨어진건가?
“또 몬스터인가요?”
“그래”
이런 이거 않되겟네. 나도 빨리 연습해서 나가야지원 . 그러면 우선 칼을 얻어야 겠지?
“ 아버지. 제 칼좀 만들어줘요”
꽁!!! 아얏! 않되면 않된다고 하실것이지 왜 때리시는 거야??
좋아 , 나 혼자서라도 얻고 말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