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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푸르고 아래 땅은 새싹이 돋고 살아 숨쉬는 생명은 행복을 느끼며 살아 있음을 느낀다.
하지만 힘이라는 아래 어두운 먹구름과 사악의 숨소리가 몰려 오는데.....
숨쉬는 마왕
- 힘의 법칙 아래 -
?
세상은 온통 검은 먹구름으로 드리우기 시작했다.
이봐 이게 무슨 일이지?
글쎄 말이다.?
어태껏 이런 일이 일어 나지 않았는데
아버지
애들아 들어가 있거라
이게 무슨 일이에요?
와 이상하다. 희안한 구름이네
나 무서워
겁쟁이 같이 굴기는 너 겁쟁이라는 것 모두가 다 알아
그치만 무서운 걸 어떻게 해....
겁쟁이래 겁쟁이래
야 놀리지마
애들아 얼른 집으로 들어가거라
심상치 않은 기운이다. 얼른 촌장님께 알려 들려라
할아버지 할아버지
여러명의 아이들이 뛰어들어간다.
이 녀석아 무슨일이 있어면 조용히 들어 올것이지 왜케 소란을 피우느냐
아니 그게 아니고
내가 말할거야
아냐 아냐 내가 말할거야
넌 빠져 조용해
촌장 마을 이끄는 주인 늘 있는 일이라 생각 했었다.
아이들과 잘 놀아 주는 다정 다감한 할아버지자 촌장이지만 오늘은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았다.
살아 오면서 이 정도로 불길한 예감이 든적은 없었는데 살이 차갑게 느낄 정도로 공포의 분위기가 등살에
느낀다.
식은 땀이 내릴 정도로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머리 속에 떠나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그러는 순간 하늘에서 구멍이 뚫어질듯 내려치는 진동이 일어나고 갑자기 비명 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 간략 나중에 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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