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1 | -완결, - 세계에 보내는 경고- 영웅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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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내가 부르는 "그" 를 이어서 글을 적고 있는것이다
그의 죽음...
세계는 다시 전쟁이전으로 평화로워졌다..
그러나.. 핵전쟁의 이상현상은 슬슬 일어나고있었다..
빙하가 녹아버리고 있다..
급한대로 대지를 공중에띄우는 시설을 한반도 밑바닥에 구상해둔(그가 설계하고 내가 보탰다) 공중으로 띄우는
장치를 설치했지만.. 왠지 무섭다..
자원이 핵으로 녹아서 다른 대륙에는 설치를 못하였고(물에 녹슬지 않는 장치도 해야했다)
설사 남아잇었었어도 남은것을 전부 긁어 모았기때문에
띄울수있는양은 180평의 땅정도겠지
빙하가 전부 녹았다.. 일본은 침몰하였고
한반도는 비상했다
물의 여파로 한국을 제외한 다른 대륙은 잠길뻔 하였으나,
어떻게 자원을 긁었는지 다뜨고 있었다
지상에서 10m정도 떠서 서로는 다리를 만들었고
자전거를 제외한 모든 교통수단을 없애고 자전거를 만들었다
물은 밑에서 퍼올리게 되었다
세상은 평화로웠다
우선 전쟁을 일으켰거나 찬성한 사람들은 물이있는곳으로 밀어버리려다,
물이 썩을까봐 우주미아를 만들어버렸다
그러나 이 공중대륙도 얼마 못갈것같다라는 확신이 든다...
내가 죽은 이후에도 이세상에 평화가 이루어지길...
내용은 이렇게 끝났다,,
천공대륙. 이일지는 내가 유적에서 찾아낸 유물..
이 일지를 쓴사람들은 냉동인간이 되어있다..
시체만이라도 유지하고 싶었겠지..
조심스럽게 유적으로 가는길을 막았다..
그들이 언제까지고 편히쉴수있게...
그들이 말한 경고는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반전 3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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