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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일반 연상기억은 이렇게 한다 5 .

2009.04.14 05:58

연상달인 조회 수: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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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험생부터 성인까지 기억력이 좋아지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조선시대 여성을 소재로 한 풍속화의 대가(신윤복)


    우리 윤복이는 여복도(여, 복) 참 많지!




*도시적 세련미를 잘 추구하는 양반 풍속도의 대가(신윤복)


    도시인(양반)들은 얼굴에 윤기(윤) 흐르고 복(복) 받은 사람들이다.




*서민들의 풍속화를 잘 그린 화가(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홍도야 우지마라'의 기생 홍도는 서민. '홍도야 우리마라' 연극, 연극 단원.




*조선시대에 서양 화풍을 그림에 반영(강세황)


    서양화처럼 강하고(강) 세게(세) 표현.




*난죽도의 화가(강세황)


    난 죽어서 황천 간다. 세상 등지고....




*사실적이고 생동적인 필치로 새, 꽃 등을 잘 그림(장승업, 고아출신)


    다리 밑에서 업어다(업) 키운 자식은 고아.


    고아는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친부모를 그리워한다.




*양반 출신 화가(강희안)


    귀하신 양반이 천한 환쟁이가 됐다고? 희안하군(희), 희안해!




*노비 출신 화가(이상좌)


    노비 출신이 높은 상좌에 앉다니! 대단해!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시(불놀이, 주요한)


    불꽃은 활활 자유롭게 타오른다. 불놀이할 때는 주의해야(주)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장편소설(무정) 유정


    장편소설은 길다. 끝이 없다, 없을 무(무정).






5-1. 유머 기억술




*최초의 근대적 단편소설(어린 희생)


    어린이가 희생되었다. 짧은 생애, 단편.




*도솔가의 작가(월명사)


    소나무(솔)와 달(월)은 그림의 소재로 잘 어울린다. 송월표 타월.




*혜성가(융천사)


    하늘(천)에서 융단을(융) 타고 혜성같이(혜) 나타난 왕자님! (아라비안 나이트)




*황조가(유리왕)


    왕의 용포 색깔은 황색.




*죽은 누이를 추모하는 향가 '제망매가'(월명사)


    죽은 누이, 월하의(월) 공동묘지에서 죽은 누이가 나타났다. 죽은 누이를 추모한다.




*항가 '삼대목'(대구화상)


    대구에서 삼대를 살았다.




*도천수관음가(희명, 여류작품)


    어머니(여류)가 물(수) 떠놓고 관음보살님께 빌고 있다.


    희망(희명)을 기원하면서.




*모죽지랑가(득오곡)


    이 어미(모)가 죽으면(죽) 곡을(곡) 하며 슬프게 울어줄까? 저 자식이... (청개구리 이야      기)




*찬기파랑가. 안민가(충담사)


    찬바람이(찬) 들어와서 담을(담) 충분히(충) 높였다.


    담을 충분히 높이니 안심이다(안). 밤손님도 막고.




*불우헌곡(정극인)


    불우하더라도 정성을(정) 다하여 극기하고(극) 인내하면(인) 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