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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수필 삼순이라는 이름..

2005.07.22 23:15

렌느 카블리아 조회 수:119

extra_vars1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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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는 무척이나 정겨운 이름이자, 구수한 이름이었다...

어떻게는 고리타분한 여인네 이름이리라 여겨지지만

그 이름은 코믹의 대상으로 떠올라 우리의 마음속에 집을 지어 놓았다

열연,,, 그것은 우리에게 그 사람의 감정에 몰두하며

우리를 웃게 울게 하던 그것이다...

내이름은 김삼순..

이것은 어제 끝났따..

후! 웃을 거 하나 날라갔군...